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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촬영 비용이 30~100만 원으로 만만치 않은데다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담을 덜어 다행이에요.”지난 5일 정지필 사진작가의 서울 서초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지민씨(23ㆍ서울예대 연기과3)는 에서 초년생 예술인으로서 느낀 점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프로젝트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김 씨는 어두운 배경과 밝은 조명 밑에서 평범한 콘셉트는 물론 컬러 패널을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과 크레파스, 파레트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전주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콘크리트폴 전문 기업’으로 불러주세요” 각종 구조 및 안정도 검사를 통과해야 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기지 내 제품 납품을 성공한 기업이 있다. 콘크리트 업체로서 전주, 흄관, 수로관 등을 제작하는 원기업 주식회사(회장 원부성)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 해병대 기지가 내년 괌 기지(Finegayan)로 이전되는 가운데 원기업주식회사는 최근 기지 내 디자인폴 납품ㆍ설치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는 태풍ㆍ강풍을 이겨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120ha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1-01

인구 100만이 안 돼 특례시 지정이 오리무중인 성남시가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인구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특수한 여건 탓에 인구가 줄어드는 실정이다.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은 정작 인구 감소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비싼 집값에 시에서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시민들이 생겨나고 있다. 인구는 지방자치단체의 힘이다. 인구가 일정한 수를 유지해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이에 본보는 성남시 인구의 현 실태와 대안을 짚어보고자 한다. 성남시는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

사람·현장 | 이정민 기자 | 2020-01-01

“아니, 이 도령님. 춘향이가 어디있는지 알고나 나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조대왕께서 수원화성에 당도하셨는데 다들 나오지 않고 뭐하는 게냐!” 지난 7월14일 일요일 오전 11시30분 수원화성 신풍루 앞에는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야외 무대를 둘러싸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얼굴에 분칠을 한 각설이 3명은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다 관객에게 구걸하고 말장난을 걸고, 기녀 2명과 행궁아씨, 궁녀는 저마다 요염한 몸짓으로 무대 분위기를 우스우면서도 에너지 넘치게 꾸미고 있었다. 약 30분 간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엔 11명의 배우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20-01-01

경기도 대표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경기마켓데이’에 1만 5천여 명이 몰리면서 풍성한 성과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8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마켓데이’에 전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경기도 내 농·축산물이 1억 5천여만 원어치 판매되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방문,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경기도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체감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20-01-01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교육을 전파하는 가 지난 6일 종료식을 가졌다.이날 기아차 화성공장 화성대에서 열린 종료식에는 한상미 기아차 화성공장 경영지원실장 상무, 이종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기아차와 한국환경교육협회 임직원, 에코서포터즈 대학생, 에코프로젝트 참여 초중고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는 기아차 화성공장과 재단 경기지역본부, 한국환경교육협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우표에는 당시 선조들의 슬픔, 기쁨, 그리고 그 사이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이 담겨 있어 재야 사학자의 마음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김영길 세계우취연맹(FIP) 우정역사 심사위원(47)은 지난 25년간 수집해 온 우표를 보여주며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설명했다. 12월4일은 ‘정보통신의 날’로 1884년 고종이 우정총국 개설을 명령한 날로서 근대적 체신사업의 창시일이다. 초기 명칭은 ‘체신의 날’로 매년 이 날마다 체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지난 1996년 5월 ‘정보통신의 날’로 명칭을 변경한게 현재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국내 스포츠계의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선 젊은 기업인 장민기(46) ㈜MK글로리아 회장.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MK글로리아를 이끄는 장 회장은 스포츠인이 아니면서도 최근 잇따른 운동선수와 학교 운동부 후원 및 장학금 지급, 각종 동호인 대회의 개최 추진 등을 통해 전문체육 분야는 물론, 생활체육 분야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 회장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인데도 불구하고 유망주들의 훈련 여건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기업이 나서 조금씩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20-01-01

성남시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1층 작은 도서관이 지난달 22일부터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완공된 지 16년 된 서현작은도서관은 시와 KB국민은행,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KB국민은행의 1억원 후원을 발판 삼아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은 지난 9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해 70개 원목 서가와 2만6천여 권의 책을 비치했다. 열람 책상 9개, 의자 60개, 정보검색대, 수납장도 새로 들어섰다.시는 북세통(Book世通) 프로그램, 성인 대상 도서관 자원봉사단 등의 운영을 통해 책 읽는 문화

사람·현장 | 이정민 기자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