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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는 2일 “고양 정치를 확 바꿔서 고양 발전을 이룩하자”고 밝혔다.함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7시부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가라뫼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희망열차 도착지인 ‘4.15 총선 필승’을 향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를 다지며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함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엄중한 만큼, 특히 이번 4.15 선거는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하나는 정권 심판의 의미가 있고 다른 하나는 덕양과 일산 백석동이 낙후된 채, 주변 변두리로 남느냐 중심부로 자리매김하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2

강화도에서 해병대 부사관이 훈련 중 동료가 바다에 빠트린 총기를 찾기 위해 수중 수색에 투입됐다가 숨졌다.2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인천시 강화군 외포리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원사(45)가 수중 수색을 하던 중 실종됐다.A 원사는 사고 발생 2시간 전 같은 부대 소속 B 하사가 실수로 바다에 빠뜨린 K-2 소총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했다. 당시 A 원사의 소속 부대는 해상에서 고속단정 출동 훈련을 하던 중이었다.B 하사가 계류장에 정박한 고속단정에 올라타는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0-04-02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일 경상원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 속 이달의 상인’을 선정했다.‘4월의 상인’으로 선정된 김만덕(1739∼1812년)은 조선 정조시대(1752∼1800년) 상인으로 고아, 여성,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물이다.‘역사 속 이달의 상인’은 ▲아낌없이 나누는 상인들 ▲일제 탄압에 맞서 싸운 상인들로 큰 줄기로 잡아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애국애족에 앞장선 상인들로 선정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방역하는 ‘경기도 상인 의병’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앞으로 경상원은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4-03

Q.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무엇이 있나요?A.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Q. 일반 유권자는 문자메시지전자우편모바일메신저인터넷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문자메시지에 음성ㆍ화상ㆍ동영상

선거 | 경기일보 | 2020-04-03

새삼 말할 필요도 없는 코로나19의 인류를 향한 경고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작금에 대한민국의 질병관리본부 의료인들 관계당국 그리고 참으로 존경할 수밖에 없는 고난극복의 주역 국민들 모두가 하나 되어 희생하고 참아가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 비록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다행히 현 상황은 진정 국면이고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이 청정국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그런데 이 어렵지만 끝이 보이는 상황에서 그 끝을 불안하게 만드는 집단이나 사람들이 있으니 아직도 집단예배를 고

오피니언 | 장용휘 | 2020-04-03

지난해 말 중국에서 우한 폐렴이 유행이라는 뉴스가 관심을 끌었다. 우한 페렴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데노바이러스, 리노 바이러스와 함께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코로나라는 이름은 이 바이러스의 입자표면이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사실 2003년의 사스도 정식명칭은 SARS 코로나 바이러스였고, 메르스는 MERS 코로나 바이러스였으니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특별히 유별난 것은 아니다.이번 바이러스는 지난해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오피니언 | 유필선 | 2020-04-03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우려와 걱정으로 경직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이전에 있었던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의 ‘취약성(Vulnerability)’을 해결하고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내 위기관리센터를 출범시켰고 질병관리본부 설립 및 공중보건체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러나 감염병 대응과 대책이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음에도 ‘취약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정부차원의 방역대책과 별개로 국민 각자의 위치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첫째, 우리는 감염병을 기후변

오피니언 | 김태형 | 2020-04-03

2020년 4월 1일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1973년 지방소방공무원법 제정으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이래 47년 만에 국가직으로 통합됐다.산업의 규모가 작고 교통수단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던 90년대 이전에는 재난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고 피해 규모도 현재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았다. 교통과 통신 수단의 한계로 지역에서 지자체장의 책임 아래 소방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것이 국가에서 전국적으로 소방업무를 수행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이 당연했다.지금 우리는 교통과 통신이 고도로 발달한 세상에 살고 있다. 언제라도

오피니언 | 조인재 | 2020-04-03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을 토로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개학이 연기될 때부터 시작한 이들의 고민은 개학 이후까지 이어지게 됐다.교육부는 최근 9일 고3학생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개학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방식은 온라인개학. 교사와 학생이 원격으로 수업하는 것으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걸 제외하면 개학 전과 다름없이 아이들은 집에 머물러야 한다.최근 취재를 위해 학부모들을 만나보니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일부는 퇴사를 고민하는 정도다. 이유를 물으니 온라인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

오피니언 | 김경희 기자 | 2020-04-03

제21대 국회 권력의 향배를 결정할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2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지고, 개정 선거법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선거다. 4·15 총선은 정책과 공약보다 네거티브 공세가 난무하고 후보자들도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선거운동에 주력하면서 인물과 공약, 정책이 사라진 ‘깜깜이 선거’가 될 전망이다. 선거를 2주 앞두고 정책과 공약 대결이 실종된 것은 의석을 더 얻기위한 위성정당 급조 등 여야의 꼼수정치 탓이 크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국민들은 불안과

사설 | 경기일보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