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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 이어 확진자가 나온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들에 대한 1차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양시는 28일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 486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고양시 관계자는 "어제 오후부터 쿠팡 고양물류센터와 고양시 3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센터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486명은 전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고양지역에서 아직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5-29 07: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전에 들어갔다.향후 2주간이 수도권의 감염 확산 여부를 가르는 중요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정부는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박물관 등 공공부문 등에 대해서는 한시적 운영중단을 통해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조치를 취했다.감염병 전문가들도 물류센터발(發)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5-29 06:00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방역당국도 "생활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장, 학원, 노래방, 주점 등 감염경로가 다각화되고 있으며, 특히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오늘까지 총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박 1차장은 "물류센터의 특성상 단시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이 이뤄지는데 직장 내에서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5-28 09:07

국내에서 시판 중인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제조 및 판매가 모두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다만 NDMA가 검출된 31개 품목을 장기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를 끼쳤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봤다. 그러면서 현재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5-26 08:07

코로나19 유증상 학생을 관리하기 위한 ‘일시적 관찰실’의 운영 주체를 놓고 교육 당국의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어 경기도 학교 현장 곳곳에서 구성원들 간 갈등이 커지면서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교내 유휴 인력을 활용하자는 의견과 담임교사를 관리인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학교 현장에서 부딪히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2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이하 경기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일시적 관찰실 및 전담관리인 업무 교육공무직 전가 금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5-22 16:28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소방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기동 초당마을 중흥S-클래스리버티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 소방장(3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A 소방장은 증상을 보이자 21일 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편, A소방장 집 주변에 소독을 완료하고 부인 B씨(39)와 아들 C군(5)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20-05-22 15:19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A(72·여)씨와 B(57·여)씨 등 2명이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남양주 32번 환자인 A씨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C(73·남)씨의 동거인이며, 33번 환자인 B씨는 C씨와 같은 화도우리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B씨는 C씨와 교회 동선이 겹치는데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 양천구 은혜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추가 전파도 우려되는 상황이다.B씨는 지난 13일 화도우리교회에 갔다가 서울아산병원에 다녀

환경·질병 | 이광희 기자 | 2020-05-22 09:58

코로나19 ‘수원 54번 확진자’인 대학생 A씨가 증상 발현 전 사흘간 식당과 볼링장, 주점 등을 심야에 이용하면서 31명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수원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밤 인천 서구 14번 확진자 등 친구 6명과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한 뒤 11일 가래ㆍ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45분께 친구 6명과 수원시 정자3동 ‘펀 비어킹 수원정자연꽃마을점’에서 술을 마신 뒤 걸어서 인근 ‘지슥이네 심야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어 9일 0시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5-15 16:47

캐나다에서 체류하다가 입국한 경기 김포 거주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운양동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캐나다에서 체류하던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한 뒤 자가격리됐다.이후 13일 자택에 머물렀지만 미각 상실과 발열 증상을 보여 14일 오전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20-05-15 16:10

하남시는 선동에 사는 2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자 전용버스로 오후 9시 40분께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12일부터 13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택에서 혼자 지내 관내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14일 오전 10시께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다.그는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실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자택 주변은 방역 소독을 마쳤다.하남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강영호기자

환경·질병 | 강영호 기자 | 2020-05-15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