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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3선, 안산 단원을)은 지난 15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1천300여 명의 지역민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의정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의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으로서의 2020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안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정보고회는 제20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성과 모두를 보고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17

한국 여자 태권도 ‘경량급 간판’인 심재영(25ㆍ고양시청)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26ㆍ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심재영은 17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국가대표 선발전(3판 2승제)에서 김소희를 2대1로 제압했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달 초 발표한 올림픽랭킹에서 체급별 5위 안에 든 선수의 국가에 도쿄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줬다.이에 대한태권도협회는 출전 쿼터를 확보한 선수에게 도쿄행 출전티켓을 부여했지만, 여자 49㎏급은 심재영이 2위, 김소희가 5위에 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7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0 농촌여성리더 역량강화교육 및 총회’에 참석해 한국생활개선 경기도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안 부의장은 “한국생활개선 경기도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지역 내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최근 여성의 활동영역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확대되고 있으며, 농업분야 역시 여성의 참여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17

경기도가 대표 브랜드인 ‘세계 속의 경기도’를 15년 만에 바꾼다. 경기도는 새로운 브랜드ㆍ상징물에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위상을 반영,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표 상징물 개발 용역(예산 10억 원)’을 공고했다.이번 용역은 2005년 개발, 현재까지 사용 중인 브랜드(국문, 영문)와 상징물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도는 현재 대표 브랜드로 ‘세계 속의 경기도’를 내세우고 있다. 영문은 ‘Global Inspiration’이다. 당시 손학규 도지사는 다른 지방과의 경쟁을 넘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7

대한민국 체육의 ‘웅도’인 경기도가 지난 15일 69년 ‘관선 체육회장 시대’를 종식하고 16일부터 새로운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열었다.경기도와 31개 시ㆍ군체육회는 그동안 도지사, 시장ㆍ군수가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맡아 직장운동부 창단과 생활체육 시설 확충 노력 등을 기울여 풀뿌리 체육을 발전시켜왔지만, 이제 홀로 서기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경기도는 법정 기한(1월 15일)을 지키지 못한 안성ㆍ안산ㆍ시흥ㆍ화성ㆍ광명시를 제외한 도체육회장과 26개 시ㆍ 군 체육회장을 선출했다.이번 초대 민선회장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정치와 체육의 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7

21대 총선 도전에 나선 경기도내 여야 예비후보들 간 ‘슬로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경기 지역 60개 선거구에 등록한 총선 예비후보는 총 332명으로, 5.53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이 때문에 도내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정치 철학이나 강점 등을 담을 수 있는 ‘선거 슬로건’, ‘키워드’ 등을 마련, 이미지 제고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선의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윤영찬 성남중원 예비후보가 ‘중원, 새로운 시작’이란 키워드를 내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1-17

“여성들은 경기도의 힘이자,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여성의 힘이 사회에서 빛을 발해 희망찬 경자년이 되길 바랍니다.”경기여성단체들이 모여 새해 힘찬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수원 리츠호텔에서 ‘2020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이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인 김혜경 여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을 비롯해 여성지도자와 도내 관계기관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기도에서 여성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가

사람들 | 정자연 기자 | 2020-01-17

제21대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인재영입과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총선 공약, 후보 공모 일자 등을 경쟁적으로 발표하는 등 선거전을 본격화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식을 갖고, 30대 국제경제 전문가인 최지은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총선 9호 인재로 소개하며 선거 분위기를 띄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10호 영입 인재’를 발표하며 바람몰이를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할 후보를 공모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이근형 전략기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17

용인시가 시 관광정책과 관련해 새판(본보 2019년 12월13일자 11면)을 짜기로 한 가운데 용인시 관광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질적 첫 움직임이 펼쳐져 귀추가 주목된다.더욱이 용인시의 관광과만의 정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시 유관부서 14개가 협의, 용인시만의 고차원 관광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이종수 제1부시장 주재로 용인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전 부서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1-17

1995년 4월, 이건희 회장은 베이징에서 가진 한국 언론사 특파원들과의 대화에서 “한국 정치는 4류, 관료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는 폭탄 발언을 날렸다. 규제 혁신에 미진한 당시 정치권을 직격한 것이다. 이 발언은 YS 정권의 심기를 건드렸고, 삼성은 적지 않은 후폭풍을 감내해야 했다. 25년이 지났다. 정치, 행정, 기업은 얼마나 바뀌었나.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우리 기업들은 세계 1류로 성장했다. 행정은 정치에 예속돼 있으나 그래도 2류 정도 점수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정치다. 4류는커녕 랭킹을 매기기도 어렵다. 국민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