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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가 시민과 함께 한지 10년을 맞았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의왕경찰서가 오는 20일로 개서 10주년을 맞는다. 지난 10년을 돌아본 이건화 서장은 “앞으로 ‘협력 치안’을 넘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수 있는 10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개서 당시와 현재를 비교한다면.의왕시는 외곽순환도로 등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이자 서울구치소, 백운ㆍ왕송호수 등 다중운집시설로 인해 인근 군포ㆍ과천경찰서가 담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건이 다양해지고 치안수요가 확대되면서 경찰관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4-19

기형적인 시 경계로 인해 7년이나 지속돼 온 영덕동 일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용인시와 수원시와 시경계를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이는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첫 번째 경계조정 사례여서 주목된다.백군기 용인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용인시-수원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경계조정이 전국 자치단체 간 경계분쟁 해결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시는 행정구역 경계조정 대상지역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4-19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유현준 교수는 '천재를 죽이는 도시'를 주제로 우리가 사는 도시와 건축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출연했다.이날 유현준 교수는 "어떤 건축 공간이 있으면 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건축을 만들지만 반대로 건축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그는 "다른 나라에 갔을 때 단위 면적 당 갯수를 세 본다"며 "어떤 사회가 얼마나 건전한지 파악하는 기준점이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벤치의 갯

방송 | 장건 기자 | 2019-04-1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내년 제21대 총선 출마가능성과 관련, “필요하다면 어디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세종시당 당직자 간담회에서 ‘세종시 출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세워야 하는데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내가 어디에 나갈 것인지 이런 것보다 우리 당이 다음 총선에서 압승을 할 수 있도록 진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세종시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7선)의 지역구이다.황 대표는 간담회 직후 총선 출마 의향을 거듭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한탄강의 역사와 가치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전시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18일 영북면 비둘기낭 폭포 인근에 개관됐다.이날 개관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이화순 행정2부지사, 김광철 연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장봉식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장, 김은영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장, 사이토 세이치 일본지질공원 사무국장과 전문가, 유물기증자, 지역기관 단체장, 시ㆍ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840㎡ 규모로 지난 2014 넥스트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19

매년 통계청은 연말 즈음해서 우리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인식도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작년 말 자료를 보면 사회안전과 관련된 내용은 경찰에게 많은 고민과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50.8%)가 범죄발생에 대해 ‘불안하다’고 답했기 때문이다.지난해 총 범죄와 교통사고 사망자가 각각 4.9%, 9.7%나 감소하는 등 주요 치안지표들이 나아졌는데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우리 경찰의 노력이 시민들의 눈높이에 못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치안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복잡하게 얽혀가고 있는데, 경찰의 인력

오피니언 | 최해영 | 2019-04-19

▶기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꽃집 주인’이 되고 싶었다. 그 다음엔 ‘떡집 주인’이 꿈이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10살의 기자는 예쁜 꽃과 말랑말랑한 떡이 좋았다. 그런데 담임은 엄마와 상의해서 ‘다른 꿈’을 찾아오라고 했다. 이상했다. 선생님과 어른들은 분명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라고 말했는데 내 꿈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통용되지 않았다. 내 꿈이 의사, 대통령, 과학자 등 두 세 글자의 꿈이 아니라 네 글자라서 그랬을까. 이후 기자는 “계속 꿈꿔야 하는 이유” 대신 “꿈 깨”는 소리를 들으며 청소년기를 보냈다.▶초등학교 3학년

오피니언 | 강현숙 사회부 차장 | 2019-04-19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첫 임시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범기관 교육 협의 기구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시장ㆍ군수협의회, 경기도 시ㆍ군의회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모든 조직이 망라된 셈이다. 교육 문제 전반을 다루게 된다. 교육 분야 정책 수립과 교육 현안 해결이 논의되고 토론된다. ‘교육(敎育)’이라는 화두로 모인 모처럼의 기관통합형 협의체다.의미 있는 일이다. 교육 행정만한 복합 행정도 없다. 일반 행정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특히 교육복지 분야의 협조는 더

사설 | 경기일보 | 2019-04-19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을 포함한 업체들이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ㆍ황산화물 등의 배출량을 조작한 측정대행업체 4곳을 적발했다. 이들 4개 대행업체는 지난 2015년부터 4년여간 235곳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을 의뢰받아 측정값을 축소해 조작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 않고도 한 것처럼 허위성적서를 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4천253건은 실제 측정값을 축소했고, 8천843건은 실제 측정하지 않고 한 것처럼 속였다.이 가운데 LG화학

사설 | 경기일보 | 2019-04-1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8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 가평 미원초등학교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학생들에게 독립정신에 대해 강조했다.이날 이 교육감은 미원초를 찾아 “3ㆍ1운동이 일어난 해에 설립된 미원초등학교 학생으로서,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학교임을 자랑스러워 하자”며 개교 100주년 기념식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오늘은 여러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날”이라면서 “여러분이 3ㆍ1독립정신과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좋은 학교,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