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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두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지사는 ‘이춘재 8차 사건’에서 국과수 조작 의혹을 거론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까지 주장, ‘국가의 이름을 내건 폭력’을 엄격히 경계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가의 이름으로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라며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범죄에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의 이번 글은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직접 조사에서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조작됐음을 밝힌 데 따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13

'공유의 집' 걸그룹 AOA의 찬미가 상상을 초월하는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다.12일 방송되는 MBC '공유의 집' 2부에서는 공유의 집에서 아침을 맞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막내 찬미는 멤버들 중 제일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시작하며 "막내가 제일 먼저 일어나 씻고, 다음 언니를 깨우고, 차례로 준비해야 한 명이라도 더 오래 잘 수 있다"며 걸그룹 숙소 경험에서 나온 공유 꿀팁을 공개했다.이어, 찬미의 민낯과 충격적인 세안법이 공개된다. 찬미는 곧바로 화장실로 향하지 않고 침대에 앉은 상태에서 스

방송 | 장건 기자 | 2019-12-12

시흥시 오이도와 MTV가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과 ‘해양레저관광 복합지구’ 신규 대상지로 대형 국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시흥시는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종합적인 면모를 갖추게 됐다.해양수산부는 12일 ‘해양레저관광 복합지구’와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각 사업에서 신규 대상지를 모두 배출한 시흥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흥시는 그간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10여 년 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수원 신풍지구가 12일 ‘문화 공간’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발 계획을 변경했다.이날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8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수원 신풍지구(팔달구 신풍로 22 일원ㆍ면적 3만 9천886㎡)에 대해 상업용지를 줄이고 문화시설용지를 늘리는 식으로 개발ㆍ실시계획을 바꿨다. 이에 따라 당초 5천76㎡ 규모였던 상업용지는 1천712㎡ 규모(전체의 4.3% 비중)로 축소되고, 6천400㎡ 규모였던 문화시설용지는 1만 677㎡ 규모(26.8%)로 확장됐다.또 도시기반시설용지에서도 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3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2-13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검찰개혁법안, 민생법안 등을 상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일촉즉발’ 사태가 예고되고 있다.민주당은 12일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와 선거제 개정안 단일안 마련을 위한 막판 조율에 돌입했다. 선거법의 경우,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인 오는 17일 전까지 표결 처리할 계획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3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행권·인천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는 12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치분권 인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제출한 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장 학회장은 “헌법 개정안에는 기초자치의회에 차등 입법권을 주는 방안과 자치입법권 범위 및 효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있다”며 “헌법을 개정해 지방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헌을 통해 국가-광역-기초 지방정부별로 과세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삼 남매가 한방병원을 찾았다.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삼 남매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도미니카 삼 남매는 그레이스와 함께 강남 한의원을 찾았다. 그레이스가 가족들을 위해 건강검진을 예약한 것. 그레이스의 도움으로 삼 남매는 문진표부터 작성했다.알레이다는 2003년 수술한 사실을 언급하며, 신장과 간 낭종, 축농증 등이 알레이다의 문진표 빼곡하게 채웠다. 마리벨은 폐경기를, 호세는 음주를 적

방송 | 장건 기자 | 2019-12-12

서민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지원되던 ‘노점상 생업자금 융자’가 시대적 흐름에 따라 30여 년 만에 사라지는 추세다.12일 경기도 내 각 시ㆍ군에 따르면 성남ㆍ평택 등 여러 지자체는 지난 1989년 무렵 노점상 생업자금 융자(혹은 영세노점상 전업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조례를 각각 제정했다. 이는 노점상 자진철거 및 정비를 목적으로 영세노점상의 생활안정을 위해 단기 융자기금을 설치, 운영하던 것으로 정부 차원(현 행정안전부)에서 도모했다.과거 1990년대까지만 해도 노점상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통에 융자 기금을 신청하는 수가 많았다. 수

경제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13

“콘서트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인기가 많은 게 아니라 ‘되파는 사람’이 많은 거였나요?”본격적인 연말연시 공연 성수기를 앞두고 온라인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기 가수의 콘서트 또는 뮤지컬 공연 티켓을 구매해서 곧바로 웃돈을 얹어 되팔아 수익을 얻는 ‘리셀러(reseller)’들이 어김없이 활개를 치는 것이다. 이 같은 되팔이 만행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지만, 제재할 수단은 마땅치 않아 애꿎은 피해자들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 공연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경기ㆍ인천 지역을 비롯한 곳곳에서 연말연시 공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