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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로 산다는 것 / 신병주 著 / 매경출판 刊영웅으로 평가받은 군주들에겐 그 수준에 걸맞는 참모들이 있었다. 조조에겐 순욱, 유비에겐 제갈량, 손권에겐 육손이 있었다. 이번 신간도서는 조선시대 전문가인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왕을 도와 조선을 이끌어 간 참모들을 균형잡인 시각으로 조명한다. 조선 태조에겐 정도전, 태종에겐 하륜 등 정치적 조력가 외에도 세종의 곁에 있던 장영실과 성종시대 서거정과 강희맹 등 과학, 인문 분야에서 조선왕조를 이끌어 간 참모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값 1만9천원시시한 역사,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1-31

“장애인들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전문가들은 경기도내 장애인들이 문화향유권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으려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권선진 평택대 재활상담학과 교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데 모여 서로 불편함없이 공연을 관람하는 게 지원제도의 핵심이다. 예컨대 청각장애인이 공연해설모니터와 함께 무대를 볼 때에는 모니터 빛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편광필름을 붙여 일반 관객에 피해가 안가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

문화 | 허정민 기자 | 2019-01-30

마임 공연 , 창작인형극 등 다양한 가족 공연이 연이어 군포를 찾아온다.29일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군포시평생학습원에 위치한 상상극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인다.먼저 다음달 12일부터 23일까지는 이경식의 가 열린다. 마임과 마술이 혼합된 공연이다. 의자마임줄타기와 풍선, 루프 신문지, 디라이트 등 마임과 마술로 관객과 가깝게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다. 이어 3월19일부터 30일까지는 창작인형극 극단 로기나래의 가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30

Q 졸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가기 전 방학 동안 알바를 구하려고 합니다. 온라인 등에 나와 있는 채용 공고문 보고 구하려는데, 채용 공고문에 나와 있는 내용과 실제 내가 하게 되는 일이라던가, 일하는 시간, 급여 등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기 아르바이트로 한달 간 일을 하려고 하는데, 약속받은 일정에 임금을 못 받는 경우도 좀 많지 않나요?A 방학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고 용돈도 벌어 보고 싶은가 봅니다. 요즘은 청소년들에게도 근로기준법을 지켜달라는 캠페인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 인식개선이 많

문화 | 차은미 | 2019-01-30

오는 5월 의정부서 펼쳐지는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Connecting Roads: 잇다’로, 사회를 바라보는 창이 되는 예술의 역할에 집중했다. 특히 동시대의 이슈를 다루고 있는 공연예술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우리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사고를 확장하고, 그 속에서 예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하고자 한다.올해는 6개의 실내 작품과 50여개의 야외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먼저 개막작은 폴란드의 대표적인 거리극 극단 비우로 포드로지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대형야외극으로 표현한 작품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30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지회(이하 경기예총) 제20대 회장 선거가 이중 표기된 표 문제로 29일 파행됐다.이날 오후 2시께 경기도문화의전당 2층에서 치러진 선거는 대의원 295명 중 2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수 양주예총 회장과 손동우 경기예총 사무처장의 경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중 표기논란으로 연기됐다.표를 투표함에 넣을 때 접는 과정에서 약 40여개의 표가 양 후보란에 이중 표기됐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양 후보 측 인단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스런 상황이 빚어졌다.경기예총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양 후보자의 합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30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올해 청소년의 성장과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재단은 지난 2009년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활동ㆍ보호ㆍ복지 증진’ 을 목표로 설립됐다.설립 이후 ‘2009 전국 최우수 청소년수련기관 대통령 표창’, ‘2017 자유학년제 우수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18 매체분야 청소년보호 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100여개 이상 수상하며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같은 원동력으로는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30

“경기도 여성지도자들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경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9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가졌다.이날 이금자 경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는 6.13 동시지방선거에서 22.5%의 여성도의원이 당선됐고, 8개 지자체 기초의회에서 여성의원이 과반수를 넘었으며, 9개 시의회 여성의장이 선출되는 등 여성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해였다”면서 “경기도에서 최초 여성 행정2부지사가 임명돼 성평등에 한발 더 나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남녀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1-30

시간은 - 김옥애시간은 놀다 가는 게 아닌가 봐내 키도 키워 놓고내 발도 크게 만들어주고친구 미워한 마음도 잊게 해 주고창 밖 나뭇잎도 물들여 주고시간은 놀다만 가는 게 아닌가 봐.어린아이의 눈만큼 순수한 게 또 어디 있을까. 갓 길어 올린 우물물처럼 맑디맑은 저 눈빛! 어떤 시인은 그래서 어린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두렵다고 했다. 자신의 흐려진 눈(마음)을 들킬까 봐 겁이 난다고 했다. 어린아이의 생각 또한 그지없이 맑고 순수하다. 여기에 엉뚱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 엉뚱한 생각이 시가 되고 동화가 된다. 이

문화 | 윤수천 | 2019-01-30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공공성 심화 추진위원회를 29일 출범했다고 밝혔다.공공성 심화 추진위원회는 문화의 공공성 실현이라는 전당의 존재 목적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전당이 보유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가능성을 발견하고 더욱 성장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경기도민들이 문화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대하고자 한다.‘공공성 위원회’는 화가 겸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무총장인 배인석 위원장을 필두로 문화예술가와 법률전문가, 건축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공공성 실현을 위한 전당 자원 활용 방향을 재정립한다. 배인석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