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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해온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4천775달러(약 582만원)의 일당을 받는다.MLB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리그 개막이 미뤄진 가운데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소속 선수들에게 일당 개념의 연봉 선지급을 하기로 지난 달 28일 합의했다.리그 연기와 축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합의해 공표한 연봉 선지급안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40인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 등재 선수, 마이너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1 15:3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된 프로야구 개막이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또다시 연기됐고, 시즌 경기 일정도 축소될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팀간 연습경기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당초 7일 예정에서 2주 늦어진 21일부터 시작된다.연습경기 일정 변경으로 개막일 역시 빨라야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1 17:25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KBO리그 공식 음료 스폰서십 계약을 맺어 20년 연속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음료를 지원하게 됐다.23일 열린 체결식에는 정운찬 KBO 총재,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류대환 KBO 사무총장, 이진형 KBO 경영본부장,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과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포카리스웨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 시즌부터 오는 2023년까지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포카리스웨트는 국내 대표 이온음료로서 1987년 출시 이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3 16:58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개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됐다.KBO는 10일 10개 구단 사장이 모인 가운데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오는 28일 예정이었던 정규리그 개막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이사회는 코로나19 사태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출신 전병율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의견을 청취하고, 팬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KBO는 앞으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3-10 14:11

‘코리안 듀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0일(한국시간) 빅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란히 출격한다.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10일 홈구장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서 선발 마운드에 오르며 김광현은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를 갖는다.올해 시범경기 두 번째 실전 피칭에 나서는 류현진은 탬파베이에서 뛰는 인천 동산고 후배 최지만과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9 10:34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출퇴근 훈련 환경 속 개막을 준비하게 됐다.KBO 10개 구단은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달 초 국내로 속속 복귀해 컨디션 조절을 하며 개막을 준비하게 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선수의 입국 연기와 선수들의 출ㆍ퇴근 방식 훈련을 진행한다.LG는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규제 강화 조처로 지난 7일 오키나와현에서의 추가 훈련 계획을 접고 입국했다. 이어 두산, 삼성, NC가 8일 차례로 귀국했으며 KT(9일)와 SK·한화·키움(이상 10일)도 입국한다. K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8 16:1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팀 내 마이너리거들과 벌인 자체 평가전에 나서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실전 등판을 치렀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B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구단의 시뮬레이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50개의 공을 투구해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6일 만에 등판한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 소속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4차례 연속 삼진을 뽑아내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예정된 50개의 투구 중 32개를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졌고 안타는 3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5 18:01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 내 마무리 후보로 꼽힌 베테랑 좌완 투수 앤드루 밀러(35)의 난조로 보직 이동 가능성 우려를 낳고 있다.메이저리그 선발 진입 목표의 김광현으로선 만에 하나 벌어질 수 있는 불펜 전환을 차단하기 위해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서 긴 이닝을 투구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출전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밀러가 난조의 원인을 찾기 위해 일종의 테스트를 받았다”며 “밀러는 구단 의료진과 만나 문제점응 논의했다”고 전했다.밀러는 2006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10:20

시범경기 취소에 따라 당초 일정 축소가 예상됐던 2020시즌 프로야구가 예정대로 전 경기를 소화한다.KBO 사무국은 3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이 참석한 실행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피며 28일 예정인 개막 시점을 조율하기로 했다.이날 실행위에서는 당초 일정보다 정규리그 개막이 늦더라도 올해 팀당 144경기를 유지키로 해 도쿄올림픽 휴식기와 포스트시즌 일정을 고려하면 프로야구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전망이다.또한 실행위는 정규리그 개막을 28일 예정대로 준비하되 매주 화요일 논의를 통해 사태 추이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3 17:48

KT 위즈의 ‘유신고 듀오’ 투수 김민(21)과 소형준(19)이 맹활약을 펼치며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소속팀의 첫 승리를 합작했다.김민ㆍ소형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2이닝을 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6대5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KT 선발로 출격한 소형준은 최고 시속 150㎞ 강속구를 앞세워 3개의 삼진을 뽑는 괴력을 발휘하며 2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이어 윌리엄 쿠에바스에 이어 5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