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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프로배구 남녀부 상위 3개팀과 타이틀스폰서인 이천 도드람양돈농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억원 상당 물품을 쾌척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시즌 남녀 정규리그 1·2·3위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인천 대한항공, 천안 현대캐피탈,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서울 GS칼텍스, 인천 흥국생명이 KOVO,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2억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 4천팩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에는 6개 구단 선수 대표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1 14:49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인생의 목표를 함께 성취해 나가는 부부로서 평생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습니다.”법정 기념일인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만난 경기도청 사격선수 김의종(30)·김설아씨(24)는 사격계의 소문난 ‘잉꼬부부’ 명성처럼 금슬이 좋은 부부임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다.결혼한지 만 4년차로 네살 아들을 두고 있는 김의종·김설아씨 부부는 가정은 물론, 같은 직장인 훈련장에서 사랑과 화목을 키워가고 있다.지난 2015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상대를 배려하는 자상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5-20 20:58

경기도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휴관했던 경기도사격테마파크의 단계별 개방에 대비해 생활방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20일 도사격테마파크 클레이사격장, 라이플사격장을 점검하며 자체 생활방역지침 마련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도사격테마파크는 기본 2회 방역과 함께 입장 고객 및 선수를 대상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시설 출입 전 자가문진표 작성, 비접촉 온도계를 이용한 발열체크에 나서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지 않은 이용객만을 대상으로 요일별 스티커를 배부해 확인한 후 입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5-20 18:55

꿈나무 선수들의 ‘최고 무대’인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 예선전 지연에 이어 본선 개최마저 불투명해지자 일선 관계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20일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 종목단체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당초 5월 말 36개 종목에 걸쳐 1만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9회 소년체전이 잠정 연기돼 오는 9월 개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소년체전 개막 3개월 여를 앞두고 관계 기관과 일선 지도자들은 각종 체육행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8:39

용인 빠따형이 공동 선두를 달리던 파주 챌린저스의 발목을 잡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빠따형은 20일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선발 투수 최현진이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K,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서지호가 솔로 홈런을 날려 연천 미라클과 나란히 공동선두(3승1패)를 달리던 파주 챌린저스를 2대0으로 제쳤다. 이로써 빠따형은 2승3패로 3위를 지켰고, 챌린저스는 3승2패가 돼 2위로 내려앉았다.이날 팽팽히 맞서던 양팀의 균형은 3회말 빠따형의 선두 타자 서지호에 의해 무너졌다. 서지호는 챌린저스 선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8:39

염경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감독이 연패를 끊어내기 위한 선수단의 눈물겨운 사투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전했다.염경엽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경기 중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리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선수들 역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어서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섰던 SK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20 18:39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수와 팬이 함께한 신규 응원가 ‘뛰어라 성남, 블랙 전사들’을 20일 발표했다.성남FC의 새 응원가 제작에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모집된 팬들과 팀의 젊은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는 전종혁, 이재원, 임승겸, 박수일 선수가 녹음에 참여했다.이번 응원가는 경기장에서 누구나 함께 따라 부르기 쉽도록 제작됐다. 노래는 가사, 멜로디 등이 어렵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반복적인 멜로디를 최대한 활용해 팬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성남은 새 응원가의 율동을 제작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응원가 릴레이 등 다양한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20 14:40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불꽃 경쟁을 벌이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하는 야구장의 모습이 언제쯤 이뤄질까?사상 첫 무관중 개막 이후 3주 차에 접어든 2020시즌 프로야구가 팀간 경쟁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관중 입장 시점이 언제일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BO 사무국 역시 20일 고교 3학년생들의 등교가 이뤄지면서 관중 입장 시점을 놓고 초ㆍ중ㆍ고생들의 개학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날 첫 등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4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각급 학교 등교가 코로나19 생활방역 성공 여부를 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4:16

한국 야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강백호(21·KT 위즈)가 데뷔 3년차를 맞아 완성형 거포로 진화하고 있다.강백호는 20일 오전 기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49타수 18안타(타율 0.367·13위), 5홈런(공동 1위), 14타점(공동 2위), 장타율(0.837·3위) 등 타격 전 지표에서 상위권에 포진해있다.올해 강백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개막이 늦춰진 불안전한 상황에서도 개막 후 1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와 천부적인 타격감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20 10:33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전 세계 처음으로 대회를 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국내 두 번째 대회를 오는 28일 이천서 막을 올린다.KLPGA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당초 예정대로 시즌 3번째이자 국내서 열리는 두 번째 투어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을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양주시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스폰서 없이 자체 기금으로 개최했던 KLPGA는 E1 그룹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