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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와 소장파 간판인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팬 투표 8강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박인비와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 투어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1회전을 나란히 통과해 준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16강전 톱 시드의 박인비는 1회전에서 팬 투표의 85%를 획득해 15%에 그친 재미교포 미셸 위를 가볍게 제치고 8강에 올랐고, 8번 시드의 박성현은 57%를 받아 43%를 얻은 9번 시드 유소연(29ㆍ메디힐)을 6% 차로 따돌리고 8강에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04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이 연말을 맞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재단은 지난 2일 밤 월드컵 스포츠센터 1층 로비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스포츠아일랜드와 협업한 ‘2019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에서 도립예술단 ‘경기팝스앙상블’이 출연, 가요·영화OST·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 사전 이벤트로 펼쳐진 퍼플ENT ‘마술쇼’ 역시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다.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음악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한국이 제24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2013년 대회 우승국인 브라질을 꺾고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명장’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 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류은희(파리92)와 신은주(인천시청)가 나란히 8골씩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 브라질을 33대27로 제압했다.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6개국이 경기를 벌이고 있는 예선 B조에서 상위 3개국에 주어지는 결선리그 진출 티켓 확보에 성큼 다가섰다.대회 첫 날 2017년 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3

“2020시즌 선수단의 과감한 혁신을 통해 수원FC의 숙원인 1부리그 승격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지난 1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도균(42) 신임 감독은 “구단주인 염태영 시장님과 김호곤 단장께서 저를 새 사령탑으로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감독은 능력으로 평가받는 자리인 만큼 제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내년 시즌 모든 팬들이 꿈꾸는 승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999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06년 현역에서 은퇴한 김 신임 감독은 2007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달주)는 3일 경기도체육회 임원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첫 민간인 회장선거를 위한 선거인수를 결정하고, 공정지원단을 구성키로 했다.내년 1월 15일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하는 도체육회는 이날 2차 선거관리위원 회의에서 선거인수를 539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회장선거관리규정 제8조(선거인수의 결정 및 배정)에 의거한 ‘인구 500만명 이상인 시ㆍ도는 최소 500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이날 결정한 선거인수는 ▲당연직 대의원인 정회원 道종목단체 52명 회장과 시ㆍ군체육회 31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3

데뷔 시즌 후반기 3승을 몰아치고도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왕을 놓친 임희정(19ㆍ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첫 대회서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한다.올해 성남 동광고를 졸업하고 프로무대에 뛰어든 임희정은 올 시즌 후반기에만 3승을 거두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전반기 성적 부진으로 인해 동갑내기 조아연(19ㆍ볼빅)에게 신인왕을 내줬다.하지만 임희정은 지난 8월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10월)을 차례로 석권한 뒤 1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03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선발진 보강을 원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가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류현진에 관해 그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MLB 트레이드루머스는 “탄탄한 선발진 구축을 원하는 미네소타가 톱 선발 자원들의 몸값을 알아본 것은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류현진 측과 접촉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미네소타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SK 와이번스의 ‘거포 듀오’ 최정(32)과 제이미 로맥(34)이 올 시즌 공ㆍ수 맹활약을 앞세워 15년 만에 구단 골든글러브(GG) 동반 수상에 도전한다.KBO는 지난 2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102명의 각 포지션별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SK는 이번 GG 후보에 13명이 후보에 올라 10개 구단 중 최다인원을 배출한 가운데 3루수 최정과 1루수 로맥이 수상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황긍장갑 3루수 부문에선 최정과 허경민(두산)이 치열한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2019시즌 최정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연간 시상식에서 통산 3번째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손흥민은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손흥민은 AFC 가맹국 선수로 자국 리그를 떠나 해외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국제선수상 부문에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거머쥐었다.경쟁자로는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탱크’ 최경주(49ㆍSK텔레콤 )가 골프 대륙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자격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인터내셔널팀은 오는 12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골프 대륙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최강 미국팀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간의 골프대항전으로 연합팀인 인터내셔널팀은 어니 엘스(남아공) 단장을 비롯해 최경주(한국), 트레버 이멀먼(남아공), 제프 오길비(호주), 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부단장 4명이 이끈다.인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