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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완파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KT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오태곤의 멀티 홈런포 등 장단 19안타로 NC 마운드를 맹폭하며 13대3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KT는 시즌 43승 1무 49패로 5위 NC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히며 5강 경쟁을 지속했다.이날 선발로 등판한 김민수는 5⅓이닝을 투구하며 5개의 볼넷과 4개의 안타를 내줬지만 4삼진을 뽑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째(2패)를 수확했다.또 타선에선 오태곤이 2개의 홈런을 포함해 6타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14

개인통산 9승에 도전하는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선두를 지키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ㆍ198타)에 1타 앞선 선두를 지켰다.이로써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김세영은 메디힐 챔피언십(5월)에 이어 시즌 2승, LPGA투어 통산 9승을 바라보게 됐다.이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1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성남FC전을 맞아 ‘더위 이기고 더 위로!’라는 테마로 홈경기를 준비했다.수원은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가 기획한 이번 테마를 통해 홈팬들이 더위를 떨쳐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빅버드 포토스팟인 ‘월간 블루윙즈 포토존’을 여름 컨셉으로 리뉴얼되고, 어린이팬들을 위해 아길레온 드로잉 캡 만들기 부스가 운영된다.또 비치볼 리프팅과 물총을 활용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며, 구단 전담 BJ인 김영현 기자가 빅버드를 찾아 팬들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축구 FC안양과 수원FC가 각각 4연승과 4연패의 엇갈린 행보로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안양은 1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9라운드 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김상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안양은 지난 6월 23일 전남전(2-1)을 시작으로 수원FC(2-0), 대전(2-1)을 연파한데 이어 4연승을 거둬 시즌 9승 4무 6패(승점 31)로 4위 아산(승점 28)과의 승점 차를 3으로 벌리며 3위를 지켰다.안방에서 강한 안양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전반 5분 팔라시오스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가 13일 여주 뉴평화수상레저에서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체험 프로그램인 ‘수상(水上)한 놀이 Season4’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남양주 하늘빛지역아동센터, 군포 기쁨지역아동센터, 화성 동탄청소년수련관 등 3개 단체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 봉사단(스포라이트)이 안전요원으로 함께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활동을 위한 생존수영과 수상안전교육을 받은 후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밴드웨건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안전요원으로 참가한 스포라이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4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수지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이 종목 세계 일인자 천이원(중국, 285.45점)과 사라 베이컨(미국, 262.00점)에 이어 3위에 오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김수지는 한국선수로는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되는 감격을 맛봤다.김수지는 1차 시기에서 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3

프로야구 KT 위즈가 5강 경쟁을 펼치는 중요한 순간에 황재균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황재균은 지난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7회초 타석에서 타격을 하던 중 오른손 중지손가락을 다친 뒤 타격을 마치고 교체됐다.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KT 관계자는 “X레이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골절로 판정받았다. 16일 중앙대 병원에서 2차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복귀까지는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3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일 축포를 터뜨리고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인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휴스턴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과 상대한 추신수는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의 3구째 시속 156㎞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추신수의 생일은 7월 13일이다. 우리보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07-13

프로야구 KT 위즈의 마무리 투수 이대은(30)이 감독 추천 자격으로 생애 첫 ‘별들의 축제’ 무대에 나선다.이대은은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프로야구 KBO리그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24명안에 이름을 올렸다.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이대은ㆍ라울 알칸타라ㆍ정성곤(이상 KT), 김강민(SK), 조쉬 린드블럼ㆍ이영하ㆍ박세혁ㆍ류지혁(이상 두산 베어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ㆍ장시환ㆍ나종덕ㆍ민병헌(이상 롯데 자이언츠)이 선발됐다.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사렵탑을 맡은 나눔 올스타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용인백옥쌀의 ‘베테랑 듀오’ 유환철(33)과 우형원(38)이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일반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소장급(80㎏이하)과 역사급(105㎏이하) 패권을 차지했다.‘덕장’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용인백옥쌀은 11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 결승전서 유환철이 오준영(전북 정읍시청)을 잡채기와 밭다리로 내리 모래판에 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올해 용인백옥쌀에 입단한 유환철은 최근 수년동안 개인전 ‘무관(無冠)’의 설움을 날리며 새로운 팀에 첫 우승 선물을 안겼다.또 일반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