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174건)

이하늘(수원시청)과 오만호(평택시청)가 제1회 경찰청장기 레슬링대회 남자 시니어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각각 시즌 2ㆍ3관왕을 차지했다.이하늘은 4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시니어부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정철(부천시청)을 5대1 판정으로 꺾고 정상을 차지, 지난 3월 회장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또 남자 시니어부 자유형 79㎏급 결승전에서는 오만호가 윤휘승(상무)을 맞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1위에 올라 회장기와 KBS배 대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9-09-04

“추계 연맹전에서 우승하게 돼 만족스럽습니다. 제100회 전국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또 한 번 전국 무대를 제패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지난 2일 제49회 추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서울 숙명여고를 73대65로 누르고 올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흥 강호’ 성남 분당경영고.분당경영고를 지휘하는 이호근 감독은 “부임한 지 2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도방식을 믿고 열심히 따라준 선수들 덕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열정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박금순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4

성남여고가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시즌 3관왕에 올랐다.성남여고는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유은서ㆍ김나은ㆍ박다은ㆍ황인영이 팀을 이뤄 1천831.4점을 기록, 인천체고(1천831.1점)와 경기체고(1천827.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성남여고는 대구광역시장배와 회장기대회(이상 4월) 우승에 이어 시즌 3번째 패권을 안았다.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는 배지영(인천체고)과 유은서(성남여고)가 각각 본선 614.7점, 614.3점으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주간의 꿀맛 같은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한 팀 재정비로 상위스플릿 진출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의 두 토끼 사냥에 나선다.수원은 올해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롤러코스터 행보를 반복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수원은 정규리그서 지난 7월 7일 제주전(2-0)을 시작으로 3연승을 질주하며 상위권 도약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이후 7경기에서 3승 4패로 부진하며 시즌 10승 8무 10패(승점 38)가 돼 7위에 머물러 있다.수원은 올 시즌 개막전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목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4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 한마당 축제인 ‘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용인시에서 펼쳐진다.생활체육 활성화와 배구 인구 저변확대, 아울러 배구 종목의 발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사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용인시, 용인시의회가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열린다. 남자부는 ▲종합부 ▲대학부 ▲클럽1부 ▲클럽2부로, 여자부는 ▲대학부 ▲클럽1부 ▲클럽2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에는 총 120개 팀, 1천5

배구 | 김승수 기자 | 2019-09-04

(사)남북체육교류협회는 4일 오전 11시 고양시 원마운트 스포츠클럽 7층에서 ‘남북스포츠교류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족된 남북스포츠교류종합센터 건립추진위원회에는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과 (주)남북경협 이봉운 회장이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됐다.또 이회택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 이원성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추진위 고문과 자문위원단은 체육계, 정계, 학계, 경제계 인사들로 짜여졌다.김헌정 변호사(전 헌법재판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4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스테판 무고사(27)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인천의 3골을 혼자 책임지며 팀이 3대3 무승부로 탈꼴찌에 앞장선 무고사를 2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전서 무고사는 인천이 0대2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지언학의 도움으로 만회골을 터뜨린데 이어, 42분에도 득점해 2대2 균형을 맞추는 데 선봉장 역할을 했다.이어 무고사는 후반 44분 울산 이근호에게 다시 리드골을 빼앗겨 팀이 패배 위기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4

2022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다.FIFA는 4일(한국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 월드컵 공식 엠블럼을 선보였다.현지시간으로는 ‘2022년’을 상징하는 3일 오후 8시 22분 도하 타워를 비롯한 명소와 내무부 등 주요 건물의 표면을 화면 삼아 로고가 등장했다.FIFA는 “엠블럼 디자인은 전 세계를 연결하고 사로잡는 대회의 비전을 담았고, 아랍 문화의 특징적인 부분과 축구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엠블럼은 카타르의 상징색을 바탕으로 ‘무한대’ 기호를 세로로 세운 모습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04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이 3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SK는 이날 "정재홍이 오후 10시 40분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홍은 손목을 다쳐 수술을 위해 3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4일로 예정돼 있었다.3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던 그는 갑작스레 심정지를 일으켰다. 병원에서 3시간가량 심폐 소생술을 진행했으나 맥박은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사망했다.동국대를 졸업한 정재홍은 2008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

농구 | 장영준 기자 | 2019-09-04

KT 위즈 ‘천재 타자’ 강백호(20)가 프로 2년차를 맞아 한층 더 진화된 기량으로 KBO 최연소 타격왕 등극에 도전한다.2018시즌 KT 최초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진 강백호는 데뷔 첫해 강점인 파워히팅 능력에 더해 정교한 타격과 발전된 선구안을 통해 올 시즌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는 타격왕 수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강백호는 3일 오전까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380타수 129안타(타율 0.339)의 성적을 올리며 타율 부문에서 NC 양의지(타율 0.364)와 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타율 0.3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