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360건)

조강훈(57) 수원시아이스하키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4년 더 일하게 됐다.수원시아이스하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제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힌 조강훈 후보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당선자로 확정, 15일 당선증을 전달했다.조 회장은 지난 2007년 수원시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2011년 제2대 회장에 취임 후 4대까지 두 차례 연임했다.조 회장은 그동안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 창단, 2022년 8월 예정된 광교아이스링크장 건립, 아이스하키 동호인 클럽 창단 등 아이스하키 발전에 기여해 시 아이스하키인들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5 18:30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개인(에이전트)에 의한 축구 유망주와 학부모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에이전트 제도의 엄격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더욱이 10년전 승부조작으로 프로축구에서 영구 제명된 선수가 버젓이 에이전트로 활동해도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인천지법은 지난 8일 축구 유망주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이전트 행세를 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전직 프로축구 선수 출신 도화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도씨는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할 수 없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5 16:33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각종 대회가 활발하게 개최돼 현장에서 선수ㆍ지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경기도씨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15일 당선증을 교부받은 제4대 정용왕 경기도씨름협회장(55ㆍ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회장 취임 후 각종 대회와 행사 등 현장을 찾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실행하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하루 빨리 선수들이 마음놓고 운동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5 14:09

프로야구 KT 위즈 1군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15일 KT에 따르면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58)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투수 인스트럭터로 선수들과 1주일간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선 감독은 현역 시절 KBO리그에서 1647이닝 동안 146승, 120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한 ‘국보급 투수’였다. 1996년부터는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 진출해 4년간 19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70, 10승 98세이브를 수확, ‘나고야의 태양’으로 불렸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5 10:40

갈 길 바쁜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에 발목이 잡혀 봄배구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한국전력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 경기서 외국인선수 마테우스가 부상으로 빠진 삼성화재에 2대3(19-25 25-11 18-25 25-23 13-15)으로 석패했다.이날 패배로 한국전력은 14승15패, 승점 46이 돼 3위 안산 OK금융그룹과 4위 서울 우리카드(이상 승점 48)를 따라잡는데 실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 한국전력의 러셀은 양팀 최다인 27득점을 올렸지만, 들쑥날쑥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4 17:07

민속씨름 ‘명가’ 수원시청의 2대 ‘이충엽호’가 공식 데뷔 무대에서 연착륙했다.이충엽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지난 10일부터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 8명의 선수가 출전, 임태혁이 금강급(90㎏ 이하) 장사에 오른 것을 비롯 2위 2명, 4ㆍ5위 각 1명 등 5명이 입상하는 호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창단 감독이었던 고형근 전 감독이 지난해 말 정년퇴임 한 후 지휘봉을 이어받은 이충엽 감독의 공식 데뷔 무대여서 관심을 끌었다.이 감독에게 데뷔 첫 우승을 안긴 것은 팀의 간판인 임태혁이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4 16:45

겨울철 실내 스포츠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배구가 연초 불거진 일부 선수들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해 리그 전체에 거센 폭풍이 일고 있다.이번 배구 선수들의 학폭 논란은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직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란 제목의 글이 게재되면서 비롯 됐다. 10여년 전 중학교 시절 쌍둥이 배구 선수인 이재영ㆍ다영(이상 인천 흥국생명) 자매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자신들을 가해한 이들 자매가 최근 팀내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SNS에 올린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이후 다른 피해자들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2-14 14:22

“완벽한 몸 상태로 매 경기 출전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올해로 프로 14년 차를 맞은 수원FC의 고참 수문장 유현(36)이 2021시즌 활약을 예고했다.유현은 2007년 내셔널리그인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데뷔해 K리그1 강원, 인천, 서울, 일본 프로축구 J리그2 도치기SC를 거쳐 2020년 수원FC에 입단했다.182㎝의 유현은 골키퍼 평균 신장(190㎝)에 크게 못미치는 작은 키지만, 리그 정상급의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놀라운 선방을 보여줬다. 좋은 활약을 이어가던 그는 지난해 8월 홈에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제주전서 정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4 12:43

수원시청의 잔칫날이었다. 금강급 ‘지존’끼리의 맞대결서 임태혁(32)은 라이벌이자 팀 동료인 이승호(35)를 꺾고 설날장사에 등극했다.임태혁은 12일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서 지난해 설날 장사 우승자인 이승호를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1년 만에 이승호에게 설욕한 임태혁은 태백ㆍ금강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꽃가마에 올랐다. 임태혁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2019년 설, 추석, 용인대회에 이어 작년에도 영월, 추석, 천하장사에 올라 2년 연속 3관왕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2 17:31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1위 인천 대한항공을 제압하고 봄배구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한국전력은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방문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26-24 25-23 17-25 25-23)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2연승을 거둬 14승14패, 승점 45를 기록해 4위 안산 OK금융그룹을 승점 2로 추격했다.매 세트마다 한국전력은 대한항공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1세트 중반까지 한국전력이 앞서나갔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와 한선수 대신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2-1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