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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에서 화성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조송화(28)의 태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020-2021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조송화는 이번 시즌 PO 2ㆍ3차전에 잇달아 출전하지 않으면서 김우재 감독과의 불화설이 불거졌다.이적 후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로 활약한 조송화는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걸린 지난 3월20일 인천 흥국생명과의 PO 1차전에서 백업 세터 김하경과 교체됐다.이후 조송화는 PO 2ㆍ3차전에 결장했고,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에 1승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2:36

광명시 연고의 여자 핸드볼 ‘신흥 강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스타 출신’ 오성옥(49) 여자 청소년대표팀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겼다.SK 슈글즈는 6일 “젊고 빠른 팀으로의 리빌딩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고자 적임자로 오성옥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오성옥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 5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통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 중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또한 1995 오스트리아-헝가리 세계선수권 금메달과 아시안게임 두 차례 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6 11:51

‘비실업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컬링연맹이 2021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인 캐나다를 적지에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세계 8위인 한국은 의정부중ㆍ고 선ㆍ후배들로 구성된 비정규 팀인 경기도컬링연맹(스킵 정영석)은 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7차전서 캐나다를 접전 끝에 10대9로 따돌렸다고 경기도연맹 최종길 회장이 알려왔다.이로써 경기도컬링연맹은 14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벌이는 이번 대회서 5연패 후 앞선 경기서 네덜란드를 5대4로 제쳐 연패 사슬을 끊어낸데 이어 2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6 11:47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후인정 경기대 감독 대행(46)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후인정 신임 감독은 2005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후인정 신임 감독은 은퇴 후 수원 한국전력과 모교인 경기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한편 KB손해보험은 다양한 전략과 전술 수립이 가능하고, 풍부한 통솔력도 겸비한 후인정 감독의 영입을 통해 선수단과 적극적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8:05

프로야구 KT 위즈는 무선 응원봉 ‘kt wiz 비트배트(BeatBat)’를 5일 출시했다.‘비트배트’는 온ㆍ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응원 도구다. 경기 진행 시 실시간으로 응원단이 운영하는 컨트롤러를 통해 응원봉에서 같은 응원가와 색상이 나온다.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과 화상앱 줌(zoom)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의 응원봉도 함께 작동한다. 또한, 위잽으로 구단 영상을 시청하면 해당 영상에 맞춰 응원봉이 반응한다.KT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LG와의 홈 3연전에서 응원 지정석에 앉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7:22

경기도 29개 시ㆍ군 체육회장들이 ‘경기도체육진흥센터(이하 센터)’ 설립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시ㆍ군 체육회장단은 5일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지방체육회를 ‘순수 민간단체’로 규정하고 예산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체육진흥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방체육회를 특수목적 법인화해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개정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심각한 행위”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2019년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통해 정치로부터 체육을 분리하고, 선거를 통해 민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7:09

백성욱 ㈜아이풀 대표가 ‘제48회 상공의 날’을 맞아 모범 상공인 부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아이풀과 PEC 스포츠아카데미, 스포츠아일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백성욱 대표는 지난 21년간 국내 스포츠산업을 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아수영 전문 센터인 아이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백성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아이풀을 잘 이끌어준 임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5 16:50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13대 사무총장에 정의찬(49) 전 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월드컵재단은 지난 1일자로 이사장인 이재명 도지사가 정의찬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정 사무총장은 더불어광주연구원 사무처장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 백범씨앤씨 대표이사, 경기도지사 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월드컵재단 관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재단 창립 이후 최초의 관리본부장 출신 사무총장이다.정 사무총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도ㆍ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스포츠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5 16:22

시즌 개막전서 나란히 승리한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번 주중 각각 LGㆍ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주중 3연전을 벌인다.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일 선발투수로 나서 3연전의 스타트를 끊는다. 지난해 최고구속 155㎞의 강속구를 앞세워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팀 역대 최다인 15승을 거둔 에이스다. 지난해 LG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홈 경기 성적도 87.1이닝 평균자책점 3.71로 준수해 3연전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KT의 강점은 마운드의 안정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5:0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2015~2016시즌 2연패 달성 후 4시즌 동안 봄 배구를 경험하지 못한 안산 OK금융그룹이 챔피언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상대한다.정규리그 4위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외국인선수 펠리페가 2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앞세워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3대1로 꺾고 PO에 진출했다.OK금융그룹은 시즌 초반부터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봄 배구를 향해 순항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해결사’인 펠리페가 공격을 책임졌고, 송명근과 심경섭, 조재성 등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