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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윤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실태 점검과 정책 개선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실태와 정책개선방안 세미나’를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경철 LH주거복지사업처장과 박근석 한국주거복지연구원장이 각각 발제자로 나서 ‘LH Friends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상담과 주거지원대책’,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박미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06

최근 초선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으로 인적 쇄신론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4일 진행된 의원총회를 통해 당정청이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의총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비토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민주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총에서 누구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이 아닌, 당정청 모두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과 민주당이 오만해서는 안 되고 성찰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이날 발언한 의원 14명 중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05

방일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의회 지도부를 별도로 만나 남북 평화 정착을 위한 공조를 요청했다.문 의장은 이날 오후 일본 회의장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도네시아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과 면담하고 이 같이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안 의장은 인도네시아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의 손녀이자 메가와티 전 대통령의 딸이다.문 의장은 “지난해 발리에서 열린 ‘믹타’(지역 강국 5개국 모임) 회의 때 푸안 의장의 할아버지가 만든 아름다운 대통령 궁에 들어가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인도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05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국회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경기도 현안 법안을 이제는 깨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면 사실상 21대 총선 체제로 들어가면서 주요 법안 처리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도내 현안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도내 의원들의 치밀한 전략 수립과 막판 총력전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의원들이 진정으로 법안를 처리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노력을 펼쳤지는 여부에 대한 도민들의 냉철한 평가도 요구된다. 본보는 도민들의 평가를 돕기 위해 국회 각 상임위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19-11-01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된 정치·사법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12월3일까지 합의점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12월3일은 문 의장이 제시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한 날이다.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3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문 의장과 여야 대표들과의 두 번째 정치협상회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정치협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조문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01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부와 입법부의 적극적인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도와 국회 사회적경제포럼(대표 박광온),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30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 ‘사회적 경제 제도개선 10대 과제 토론회’에서는 ‘풀뿌리 경제’에 기여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원활한 재정 지원,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등 다양한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 제도 개선 활동 경과 보고’에 나선 김기태 한국사회적경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31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공천을 위한 마지막 현역의원 평가 심사 대상 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의원들이 입법 수행 실적을 채우기 위한 ‘벼락치기’에 나서고 있다.30일 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이하 공평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최종평가를 실시한다. 심사 대상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이달 말까지다.최종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하는 현역 의원(128명 중 25명)은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20%의 감점을 받는다. 당은 최종평가에서 대표발의, 입법 완료, 당론채택 법안 건수를 합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3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방안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입 시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될 예정인 오는 2025년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이 해당하는 2028학년도 부터다.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 관련 비공개 실무 당정청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대입 개편 구상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이 자리에서 현행의 객관식·단답형 문항만으로는 ‘수학능력 검증’이라는 시험의 본래 목적을 제대로 살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수능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31

“올해는 국내·외 경제상황이 매우 불안정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당사만의 핵심 기술로 위기를 타파해나가겠습니다”1998년 창립해 20여 년간 고객들의 다양한 기술적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산업용 모터를 생산,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정우전기(대표 김신호)의 다부진 포부다.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정우전기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단가 경쟁력과 제품의 고효율화(IE3)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모터 업체로 거듭났다. 회사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내 70개 및 해외 20여 개의 판매망을 구축, 매년 독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10-3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특혜 의혹으로 국민적 ‘교육 개혁’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정시 확대 등이 담긴 대입 제도 개편안을 다음 달 내놓기로 했다.특히 교육부가 교육의 불공정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입학 전형에서 학종 선발 비율이 높고 특수목적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생을 많이 뽑는 대학 13곳을 대상으로 학종을 포함한 입시제도 전반 실태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학종 개선 방안을 포함한 입시 개선안과 고교 취업 활성화 방안 등도 발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