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인천시를 비롯해 10개 군·구 중 6곳의 2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26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2분기(4~6월) 소비투자 목표액은 1조906억원이다.그러나 지난 5월 21일 기준 집행한 액수는 4천141억원(38%)에 그친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소비투자 집행률 43.8%에 못 미치는 수치다.인천 10개 군·구 중에서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계양구 등 모두 6개 구의 집행 실적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 계양구의 집행률이 26.9%로 가장 낮았으며 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6 16:24

인천지역 군·구가 코로나19로 행정실적을 채우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들은 행정실적을 기준으로 한 인천시의 ‘2020년도 군·구 행정평가’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아 상사업비와 인센티브를 받지 못할까 우려하고 있다.26일 시와 10개 군·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면서 모든 부서의 행정력을 관련 방역과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군·구 모두 시의 행정평가를 위한 행정실적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다.특히 보건·의료분야의 행정실적은 거의 바닥 수준이다. 각 군·구의 보건소 등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보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6 16:24

인천 강화군은 양사면사무소와 양사파출소, 서강화농협 양사지점이 덕하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영농기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2사단 군장병과 농민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주웅재 덕하2리장은 장병에게 “코로나19로 농촌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대민지원에 나서준 군 장병의 도움으로 모내기를 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에서도 격려를 해주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한경희 부면장은 “대민 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에게 감사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창수기자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6 16:09

인천 강화군은 최근 이태원 클럽을 통한 코로나19 집단발생 확산을 우려해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지난 24일부터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지속적인 고강도 점검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인천시는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인천시 조치 연장’을 통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는 방역수칙 준수 및 운영 자제를 권고했다.이에 따라 군은 위협적인 요소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철저히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6 16:09

인천에서도 부천 물류센터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26일 시에 따르면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부평구 주민 A씨(24)와 계양구 주민 B씨(50·여)가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와 B씨는 각각 지난 24일, 23일부터 발열, 기침,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가 각각 언제 물류센터 근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부천 물류센터는 최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곳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도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부천 시민 C씨(38)가 부평구에 있는 선별진료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6 10:03

인천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확대 계획이 10년째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030 하수정비기본계획’을 세우면서 2030년까지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26.4%까지 올리기로 했다.그러나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인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량은 5만4천950t으로 전체 하수처리량 24만4천426t의 22.2%에 불과하는 등 재이용률 향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9년간 재이용률은 2009년 21.7%, 2010년 21.9%, 2011년 24.3%, 2012년 24.9%, 2013년 24.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5 21:07

고3 등교 수업 첫날 확진자 발생으로 귀가조치했던 인천지역 66개교 고3학생이 재 등교했지만, 학생·학부모·교사의 불안은 여전하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등교를 중지했던 66개교 고3 1만3천여명이 등교를 재개하면서 인천 내 125개교 2만4천여명의 고3 전체가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수업에 나선 학생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반갑기도 했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미추홀구 한 고교 재학생 A군(18)은 “지난 등교일에 선생님이 갑자기 집으로 가라고 한 후 검체검사를 받았는데, 검사 기간에 불안해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시가 추진중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의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국비확보를 위해선 일반화 구간의 혼잡도로 지정이 필요하지만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부정적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광위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 중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IC)을 제4차 혼잡도로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11월 이 구간을 혼잡도로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구간의 총 사업비는 7천560억원으로 혼잡도로로 지정받으면 공사비의 약 50%(약 3천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5 21:07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제3연륙교 건립 예정 부지 주변에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이 다수 서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제3연륙교 설립 예정 부지 주변 2㎞ 이내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 야생동물(1·2급)과 천연기념물은 삵, 저어새, 원앙, 큰기러기, 솔개,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맹꽁이 등 모두 10종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건립 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수립하면서 현지 조사를 통해 이들 법정보호종의 존재를 확인했다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에서 장애인의 인권 및 권익 증진 위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장애인인권영화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를 희망하는 인천의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지원하는 내용의 공모를 공고했다. 시는 오는 6월 8일까지 신청을 받은 이후 1차 실무심사와 2차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 통보는 6월 중 이뤄질 예정이고, 전체 지원 규모는 2천만원이다.세부적인 지원 내용에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삶을 담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