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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봄철 꽃게 성어기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불법중국어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NLL 해역을 넘은 불법중국어선은 2020년 3월 1일 평균 15척, 4월 63척, 5월 88척, 6월 73척이다.2019년 같은 기간 35척, 59척, 81척, 52척이던 것과 비교하면 3월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으며 2018년 4척, 19척, 51척, 64척과 비교하면 더 큰 폭으로 늘었다.서특단은 다음달부터 불법조업이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특수기동정 등을 서북도서 지역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2-23 18:39

인천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야간 근무 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23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27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의 순환골재 공장인 장형기업에서 중국 동포 A씨(54)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기계에서 빼냈으나 팔과 목 등이 크게 다쳐 숨진 후였다.A씨는 사고 당시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장형기업은 건설폐기물을 분쇄한 뒤 철근, 모래, 자갈 등을 분리해 다시 판매하는 업체다. A씨는 해당 공장에서 6개월 가량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3 18:39

인천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음식점 업주들에게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이자율에 심사조건까지 까다로워 업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으로 돈을 빌린 업주는 12명 뿐이다.가장 큰 이유는 이자율이 높아서다. 현재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의 금리는 2%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1%)과 인천시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0.8%)보다 배 이상 높다.대출 절차도 까다롭다. 신용도 1~2등급을 충족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2-23 18:39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코로나19 속에 제주도 연수를 추진해 물의를 빚고도 적반하장으로 언론통제를 시도(본보 2월 4일자 1면·2월 19일자 7면 보도)한 인천 남동구의회에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남동구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본인들의 행동을 구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21일 주요업무보고자리에서 구의원들은 구 대변인에게 제주도 연수 기사를 막지 못했다며 대변인실 예산을 거론하며 질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임시회 회의 중 구의원들이 시대착오적인 언론 통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8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미래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 니즈(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이번 공모전 부문에 탄소중립(에너지, 재료, 온실가스 등), 환경(미세먼지, 소음진동 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을 추가했다.공모전은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20일까지 하면 된다.포스코건설은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게 장기공급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3 18:30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1단계에 있는 중앙공원(근린공원2호)에 인공폭포를 만든다.23일 LH인천본부에 따르면 검단사업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절토사면을 활용한 수경시설 조성계획을 마련했다. 인공폭포의 이름은 가칭 ‘검연(黔淵)폭포’다.중앙공원 전면에는 검찰청 및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중앙공원은 경관계획상 도시공간의 상징적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거점 공원이다. 이에 따라 검단사업소는 종전 수풀과 조화롭게 돌을 쌓아 올린 산봉오리 등 석가산과 폭포를 만들기로 했다.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3 18:30

인천 동구가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돕는다.23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로 구성한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이번 기술지원단은 인천테크노파크의 산·학·연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맞춤형 기술지도 등을 한다. 이어 각 분야별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성장 활로를 함께 모색하는 등 도움을 준다.지원대상은 지역 내 본사 및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업체다. 지원분야는 기술개발과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경영컨설팅 등 7개 분야다. 신청 및 접수는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3 18:30

인천 부평구가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노인 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치매안심센터 쉼터 교실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재개했다.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만 머무는 노인들의 치매 발병위험과 치매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의 치매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구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우려해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안심센터 쉼터 교실의 인원을 24명으로 제한하고 1반에 4명 이하로 교육할 계획이다.구는 이들에게 인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2-23 18:30

인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중에도 체험형 안전교육이 가능해진다.인천시교육청은 비대면 체험형 안전교육 추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온라인 360도 가상현실(VR) 안전교육 플랫폼인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사이버안전체험관의 콘텐츠는 오프라인의 학생안전체험관 내 12개 체험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온라인 콘텐츠는 안전교육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학생안전체험관 캐릭터 안전이와 지킴이의 안전교육 동영상, 가상체험 VR 어트랙션 등 4개다.시교육청은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3 18:30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의 역할을 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사업’에 뽑혔다.23일 가천대 길병원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 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선정했다. 17개 시도 권역과 70개 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다.가천대 길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공공의료사업실을 공공의료본부로 확대, 응급의료·지역암·원격외상센터 등 공공보건의료 관련 센터를 산하 조직으로 배치해 양질의 필수의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