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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올해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의 미세먼지 저감 비전과 정책목표를 반영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양주지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수치는 2017년 32.1㎍/㎥, 2018년 26.7㎍/㎥, 지난해 26.1㎍/㎥을 기록하는 등 2년새 6.0㎍/㎥ 감소했다.‘나쁨’일수도 2017년 96일, 2018년 92일에서 지난해는 2017년에 비해 23일 감소한 73일을 기록했다.이는 양주시가 지난해 총 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3개 분야, 12개 사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2-17

‘고양지방법원 설치’가 21대 총선의 화두로 떠올랐다.고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각 국회의원 후보에게 ‘고양지방법원 설치를 공약으로 삼아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발표한 촉구문에는 시민대표 100인의 서명이 담겨있다. 100인에는 39개 동 주민과 직능단체, 청년ㆍ여성ㆍ장애인단체ㆍ법조인ㆍ경제인ㆍ문화체육인ㆍ의료인ㆍ종교인ㆍ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이 포함됐다.촉구문은 서명부와 함께 각 국회의원 후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양지원을 지방법원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여론은 오래 전부터 지속됐다.현재 경기 북

고양시 | 김민서 | 2020-02-17

“초콜릿ㆍ사탕 대신 꽃 선물하세요.”고양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 농가 돕기에 나섰다.고양시는 오는 3월14일(화이트데이)까지 시청과 일산동구ㆍ일산서구ㆍ덕양구청, 농업기술센터 등에 꽃 판매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꽃 소비 캠페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시 화훼 농가는 모두 587호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졸업식ㆍ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꽃 소비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14일 시청 현관에 꽃마차를 설치하는 등 각 구역에 꽃 판매대를 설치하고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행사를

고양시 | 김민서 | 2020-02-17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에 들어설, 분양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2차 주민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산신도시 주민 총연합회(회장 이진환)은 16일 보도자료 성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연합회는 “이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기로 했으니, 입주민들과 시민들을 위한 복합 근린시설로 건설되어야 한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인 주광덕 의원과 협의한 대로 인근 한강중학교 및 현장 주변 아파트 소음과 분진 대책 마련, 공사 차량들 동선 조정을 통해 교통흐름 확보,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홍성준

남양주시 | 류창기 기자 | 2020-02-17

파주시는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등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폐지 수거 거부 움직임에 따른 것이다.시는 최근 중국의 금수 조치와 더불어 질 좋은 폐지의 수입량이 늘어나면서 2017년 1kg당 130원 가량에 거래되던 폐골판지 가격이 지난 해 12월말기준으로 59원까지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공동주택 재활용 가능자원 수집·운반협회’에서는 국내 공동주택에서 수거되는 폐지에 이물질이 많아 제지사들이 반입을 거부하고 있다며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2-17

“단 하루만 투자하면 두뇌 훈련 1급 자격증을 2개나 취득할 수 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단시간에 쌓아보세요!”‘노인복지 관련 자격증’ 발급 교육을 진행한다는 한 민간 협회의 광고 문구다. 한나절 만에 노인 두뇌훈련, 노인 놀이지도 등 그럴듯한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시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자격증 2개를 따는 데 드는 비용은 28만 원. 이곳 협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어나고 있어 현재는 교육만 받아도 따기 쉽지만, 앞으로는 다른 자격증들과 마찬가지로 취득이 엄격해질 것으로 보여 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17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질학적 가치와 평화 메시지, 민관의 노력 전달할 수 있는 지리ㆍ문화적 요충지”…사이토 세이치 일본지오파크네트워크 사무국장ㆍ고바야시 키이치 홋카이도지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인터뷰“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는 화산지형의 지질학적 가치 이외에도 북한 인접지역의 지리적ㆍ문화적 가치와 민관 협력의 노력이 담긴 의미가 매우큽니다”지난 14일 본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이토 세이치 일본지오파크네트워크 사무국장(54)과 고바야시 키이치 ㈜홋카이도지도 대표이사 사장(58)은 다음달 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유네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2-17

‘가출팸’에서 한솥밥을 먹던 10대 동료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오산 백골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30년, B씨(23)에게 징역 25년을 각각 선고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간 부착 명령을 내렸다.A씨 등은 2018년 9월8일 오후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공장 인근에서 가출팸 일원으로 함께 생활했던 D군(당시 17)을 목 졸라 기절시킨 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17

경기도와 수원ㆍ용인ㆍ성남시 등 3개 지자체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경기동남부권역까지 연장하는 데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 같은 3호선 연장 방안은 교통 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 동남부권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나온 것이다.도와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는 지난 14일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고, 공동 용역을 추진하는 등 협력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 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3호선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20-02-17

지난 4년 간 경기도와 강원도 상생협력 결실이 눈 앞에…세계 148호ㆍ국내 4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앞두기까지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다음달 말 국내 4호(세계 148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유력한 가운데 지난 4년에 걸친 경기도와 강원도의 상생협력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도내 포천과 연천, 강원도 철원을 아우르는 공원으로 약 1천164㎢ 규모에 재인폭포와 주상절리, 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24개 지질명소를 담고 있다. 이 같은 명소들은 지난 2004년 대교천 현무암 협곡이 천연기념물 제43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