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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써니'는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이야기다.2011년 개봉 당시 '세시봉 친구들'로 시작된 통기타 열풍에 힘입어 '써니'는 누적 관객 수 736만(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이라는 예상 밖의 깜짝 흥행을 거뒀다.핵심은 1980년대 찬란한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친구들의

영화 | 장영준 기자 | 2019-12-11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경기도가 주관한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관리사업 평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단원보건소는 지난해 치매우수프로그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전국 종합우수센터 선정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번 대회는 도내 시ㆍ군 보건소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해 열렸으며 치매예방관리사업 운영 실적과 치매검진, 치매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2-12

11일 새벽 3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중앙시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를 동원,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화재로 시장 내 점포 2개가 전소됐다. 화재 당시 시장에 있던 시민 3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11

바닥에서 일어서서 / 주제 사라마구 著/ 해냄 刊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주제 사라마구 초기 작품이 특별판으로 재출간됐다. 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격변의 포르투갈 현대사를 조망하고 인간성 회복을 위한 투쟁을 이야기한다. 하층 농민 계급 가족이 빈곤과 독재 정권의 압제 속에 오랫동안 고난을 겪지만삶은 계속된다. 좌파 사회주의 운동이 일어나고 ‘카네이션 혁명’으로 소작농들이 대지주가 독점한 땅을 나눠 갖게 되면서 이 가족에도 평온한 삶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값 1만7천500원.자동 피아노 / 천희란 著/ 창비 刊죽음에 대한 충동을 느끼면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12-12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온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청와대에 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총리 후보군으로는 같은 당 정세균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민주당 관계자는 1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이 지난 주말 청와대 고위 인사와 만나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다 보니 김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김 의원이 고사 의견을 청와대에 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1

대전의 한 음식점에서 일가족 3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흉기 난동 피의자가 범행 5시간만에 경찰에 자수했다.대전 동부경찰서는 11일 살인 등 혐의로 A(58)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19분께 동구 한 음식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47)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2명은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A씨는 음식점에 들어가 피해자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흉기로 공격한 뒤 그대로 도망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11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전역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됐다.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북부 8개 시·군에는 미세먼지(PM 10) 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2-11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의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과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금투협 임직원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 연탄 5천 장과 포기김치 300kg을 직접 전달했다. 금투협은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매년 연탄·김치·쌀 등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금투협은 매년 업계 공동으로 ‘사랑의 김치 Fair’, ‘사랑의 공부방’, ‘자선야구대회’를 추진하고 ‘한사랑마을’,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우리마포복지관 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1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에서 팀의 에이스 양효진(30)의 위력이 살아나면서 4년 만의 챔피언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거미손 센터’ 양효진은 지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서 양효진은 정확한 타이밍과 큰 키(190㎝)를 앞세워 6개의 블로킹 득점을 올렸고, 특유의 시간차 공격을 앞세워 32개의 공격을 시도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2019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 MLB’ 두 번째 팀 선발 투수로 뽑혔다.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 MLB’ 두 번째 팀에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턴(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선발투수로 선정됐다.‘올 MLB’ 팀은 한해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스타로 구성되는 2019년 결산 올스타 팀이다.MLB 사무국은 당해 시즌 최고의 선수로 이뤄진 하나의 올스타팀을 발표해 온 미국프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