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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3일 중국산 비아그라를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서모씨(59·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중국 심양의 한 약국에서 구입한 중국산 비아그라 300정(시가 6천만원 상당)을 자신의 배와 허벅지에 비닐테이프로 붙여 인천국제공항 검색대를 통과, 밀반입 한 혐의다. /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4

인천지역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남동I.C 일대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교부와 도로공사가 수백억원을 들여 진입로 확장공사를 벌이고 있으나 교통량을 잘못 측정해 완공 후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인천시의회 신맹순의원은 22일 제97회 임시회 시정질의를 통해 “지난 91년5월 착공, 94년 7월 개통된 남동I.C 공사가 트럼펫형(평면형 구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3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2일 결혼정보 회사를 통해 교제하던 여성들과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H건설 대리 전모씨(43·서울 마포구 공덕동)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99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결혼 정보회사를 통해 교제하던 S중학교 교사 이모씨(35)와의 성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3

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2일 인천시내 주택가와 상가 사무실 등지를 돌며 10억대 상습 도박판을 벌여온 혐의(상습도박)로 주부 박모씨(37·남동구 구월동) 등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씨(44·여·연수구 동춘동) 등 2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9시께 남구 숭의동 오모씨(61·여) 집을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3

아동복지시설에 사는 영민(12·가명)이는 미술에 남다른 소질이 있지만 미술공부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일반가정 아이들이 보통 2∼3곳의 학원을 수강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어려운 시설여건에서는 한 곳도 힘든 형편이기 때문이다.이처럼 ‘사교육 천국’인 우리나라에서 복지시설 아동들은 깊은 소외감을 느낀다.정부의 빈약한 시설아동 지원책, 사회의 무관심속에서 대다수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3

○…항공기내에서의 흡연문제로 승무원과 마찰을 빚던 외국인 승객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항공기가 일시 회항하는 사태가 발생.21일 오후 10시32분(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을 출발한 대한항공 KE814편에 탑승한 프랑스인 승객 J씨(45)가 기내 흡연을 하다 승무원의 제지를 받자 고성을 지르고 반항하는등 한바탕 소동.기장과 승무원 등은 J씨의 소란이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3

인천 부평경찰서는 22일 도박판에서 고리를 뜯어 히로뽕을 구입,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씨(45·동구 만석동)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8시께 남구 용현동 D인테리어 사무실에서 판돈 2천만원을 걸고 포카 도박을 벌이면서 뜯은 고리 70만원으로 히로뽕을 구입한 뒤 모두 10여차례에

인천 | 경기일보 | 200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