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500건)

지난 70년대 인천시가 21만여평의 개인소유 농지를 공문서 위조 등을 통해 임의로 분할한 뒤 농민들에게 매각했다는 소송이 제기돼 관계 공무원들이 매각대금을 착복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특히 땅을 불법으로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원고측은 당시 관할 행정청인 경기도가 토지분할조서를 작성치 않았다는 공문서와 행정업무 처리시점이 다르다는 증거들을 법원에 제출, 법원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1

인천시내 병·의원들이 독감예방 접종비를 보건소보다 3배 이상이나 올려받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이때문에 독감백신 접종 희망자들이 보건소로 몰리고 있으나 보건소마다 백신이 동나는 바람에 일부 서민들은 아예 예방접종을 포기하는 등 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10일 인천시내 보건소와 병·의원들에 따르면 시내 보건소의 독감백신 접종가는 성인기준 1인당 3천5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1

수십억원대의 중국산 고추를 밀반입한 솥뚜껑고기구이판 수입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인천세관 조사과는 10일 중국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중국산 고추 23억원 어치를 고기구이판으로 위장해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강영식씨(44·미영통상 대표·광명시 철산동)를 구속했다.세관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8월7일 중국에서 고기구이판으로 위장한 3개 컨테이너에 중국산 고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1

인천부평경찰서는 10일 미성년자를 고용, 퇴폐영업을 일삼은 혐의(청소년보호법 등)로 유흥주점 업주 공모씨(45·부평구 부평동)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부평동 소재 H유흥주점 업주 공씨는 박모양(17)등 미성년자 3명을 고용, 지난 7일 밤 11시20분께 손님 김모씨(41)등에게 30만원을 받고 맥주 한짝과 안주를 제공한 뒤 박양 등에게 나체쇼를 하게 한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1

9일 오후 11시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1동 청천농장내 비젼컴퓨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공장내부와 제품 등을 태워 9천600여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화됐다.불을 처음 본 김경환씨(24)는 “회사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던중 전기불이 깜박거려 밖을 쳐다 보니 비젼컴퓨터 쪽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수사에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1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시금고 선정 관련 조례를 놓고 법정 소송까지 가는 갈등을 보임에 따라 시는 현 시금고인 한미은행과의 계약기간을 1년간 연장키로 했다.9일 시는 지난 4일 시의회가 재의 요청된 시금고 선정 조례를 재의결함에 따라 문제의 시금고 조례에 대해 대법원에 무효확인소송 및 집행정지결정 신청을 동시에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이와함께 집행부와 의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0

인천시의 내년도 예산 규모가 1조9천375억원 규모로 편성된다.이는 올 예산보다 10.9% 증가한 규모이며, IMF이전인 98년도 보다는 15.1% 적은 액수이다.9일 시는 내년 예산을 일반회계 1조1천214억원, 특별회계 8천161억원 등 1조9천375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시가 편성한 분야별 투자내역을 보면 도로·하천·방재 등 건설분야가 1천506억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0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라이브Ⅱ 호프’ 화재참사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에 설치된 사이버 분향소 등에 각급 단체장을 비난하는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세영 중구청장에 대한 사임 요구가 시민단체와 시민들 사이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시민연대 홍윤기 사무처장(33)은 “이번 화재 참사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0

외교통상부가 주관하고 인천시·인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뉴라운드 협상관련 인천지역 설명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이번 설명회에는 외교통상부 정우성 다자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각 부처별 뉴라운드 협상 실무 과장이 설명위원으로 참석한다.주요 설명내용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0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준모)는 9일 염산날부핀(일명 누바인)투약자들에 대한 처벌규정을 시급히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염산날부핀 투약자 처벌규정신설’을 법무부와 대검에 건의했다.검찰의 이번 건의는 최근 마약사범들이 마약 대용으로 염산날부핀을 투약하면서 염산날부핀 남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데도 이들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기 때문이다.검찰에 따

인천 | 경기일보 | 199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