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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의 안전과 장래가 위협받고 있다.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대상이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됐으나 사업주의 인식부족, 감독관청의 제재조치 미흡 등으로 여전히 가입률이 절반을 겨우 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인해 이들 사업장 근로자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산업재해에 속수무책일 뿐만아니라 실직할 경우 실업급여, 취업알선 등의 혜택또한 전혀 받지못해 불안에 떨고 있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1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고 있는 인천시 중구 영종·용유지역 곳곳에 무허가 가건물 수백여동이 난립,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이 때문에 내년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영종·용유지역을 찾을 내·외국인 등 손님맞이에 적신호가 켜졌다.20일 구에 따르면 최근 영종·용유지역 일대에 대한 무허가 가건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500여동의 가건물이 주거용 및 음식점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1

경찰 단속활동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발족한 ‘시민단체-경찰 협력위원회’가 꾸준한 활동으로 제 기능을 다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인천녹색연합, 인천경실련 등 인천지역 13개 시민단체와 협력위를 구성한 이후 각종 단속활동시 이들을 참여토록 하고 있다.지난 11월에는 인천녹색연합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사범 단속을 실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1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서해안 지역 수산업계의 활로를 찾기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20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서해안지역 어민, 수산유관기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의 새로운 양식기술보급’연찬회를 가졌다.이날 연찬회에서는 서해수산연구소 수산연구관 장인권 박사가 ‘양식새우 바이러스 질병대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1

관세청은 수출입 기업들의 원활한 화물 통관과 선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를 ‘수출입화물 특별 통관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특별통관 지원반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20일 인천본부세관 및 관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중 인천본부세관을 비롯, 산하 부평·수원·안산세관 등 전국 41개 세관 및 출장소에 특별통관 지원반을 가동해 수출입화물의 신속한 통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1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인천본부(본부장 김선행) 조합원 300여명은 20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전액관리제 위반 업체 즉각처벌 및 지역공동임금협정 쟁취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순규 전국연맹 본부장은 “전 조합원의 총단결로 지역임금을 쟁취하고 전액관리제 시행을 위반한 사업주에 대한 즉각적인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한편 조합원들은 이날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1

인천지하철공사가 해마다 적자운영을 하면서도 올들어 70여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는가 하면, 적자폭을 메우기 위해 100억여원의 예산을 자본출자 형식으로 요청,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19일 시와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공사의 총 부채는 6천400여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운영적자도 올해 161억5천900만원에서 내년에는 162억1천600만원으로 증가할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0

21세기 인천항 동북아 물류거점항만으로 수도권 신항만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인천발전연구원(IDI)는 19일 오후 인천시에서 ‘인천항비전 21’연구사업 중간보고회를 갖고 해양수산부가 인천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항·남외항·북항 등 여러항만개발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특정 항만개발계획 하나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0

밀수, 마약판매 등 불법자금의 해외 위장반출과 재산의 해외도피를 차단하기 위해 거액의 외화를 해외에 송금한 사람들에 대한 자금 정밀추적조사가 본격 착수됐다.관세청은 19일 D무역이 조세를 감면해 주는 국가에 허위영업소를 개설한 뒤 정상적으로 무역거래를 하는 것처럼 위조해 수백억원대의 외화를 유출한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또 S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0

최악의 경제위기와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사회전반에 걸쳐 무질서와 불법이 만연하고 있는데도 이를 지도·단속해야 할 관계당국이 복지부동으로 일관하고 있다.19일 시민들에 따르면 최근 연말 대목을 맞아 연수구 송도지역 150여곳의 노래방 가운데 상당수가 미성년자를 포함해 3∼4명씩의 여종업원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

인천 | 경기일보 | 200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