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493건)

인천시가 인천시금고를 한미은행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 시의회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시의회는 6일 제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열고 시금고 선정을 둘러싼 불공정성과 조례를 위반한 불법성에 대해 추궁했다.이날 신경철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조례가 규정한 선정항목과 배점이 무시된 채 이뤄진 이번 금고선정 결과를 시가 의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7

부평구청 직장협의회장에 대한 인사발령과 관련, 인천시 직장협의회가 보복·징계성 인사라며 이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6일 발표했다.시 직장협의회는 이날 “지난 2일 고광식 부평구직장협의회 회장을 구청 경제과에서 청천1동 사무소로 인사 조치한 것은 직장협의회에 대한 탄압과 보복성 인사”라며 이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특히 직장협의회는 “협의회 사무실이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7

인천항을 통한 밀수입이 급증하고 있다.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인천항을 통해 들어온 정상적인 수입물품을 대상으로 밀수품 반입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201억여원의 밀수품을 압수했다.이는 지난해 밀수품 6억7천600만원 상당에 비해 무려 33배나 급증한 것이다.특히 올해 적발된 밀수품은 대부분이 한중간 국제정기여객선을 통해 반입된 화물에서 적발되고 있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지난 8월 한·중 어업협정이후 뜸했던 중국어선들의 서해특정해역 침범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7시55분께 옹진군 대청도 남동방 40마일해상에서 외국인 어업이 금지된 서해특정금지구역을 침범해 조업중인 중국 웨이하이선적 저인망어선 노위어 1021호(95t급)를 나포하고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불범침범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해경은 이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신공항하이웨이㈜는 영종대교 등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40.2㎞)에서 일어날 사고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경찰, 소방기관 등과 연계된 비상체계를 가동, 운영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잇는 유일한 육상통로인 공항고속도로에서 차량 충돌사고 등이 일어났을 경우, 고속도로에 설치된 90대의 영상검지기(VDS)와 33대의 폐쇄회로TV 등을 통해 3분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부평구 공무원직장협의회 위원장의 동사무소 전보 발령과 관련(본보 4일자 18면 보도), 시민단체와 전국 일선자치단체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잇따라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항의방문과 함께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를 비롯 ‘부평구·서울지방법원·오산시·서울시·부산시 공무원연구모임’ 등 시민단체와 일선자치단체 공무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한낮에 인천시내 대형 할인매장 은행 현금자동지급기 위에 놓여있던 7천여만원이 든 돈가방이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일은행 구월지점 이모 과장(41), 이모 대리(36), 청원경찰 박모씨(25) 등 3명이 지난 4일 오후 1시10분께 남동구 구월동 킴스클럽 1층 제일은행 현금 자동지급기 위에 놓아두었던 현금과 수표 등 7천3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인천시가 추진중인 관광산업 시책이 민간자본 유치 방안이나 테마형 중·소 관광지 개발에 대한 전략적 틀을 갖추지 못한채 즉흥적 시책으로 치우치고 있다.특히 시는 인천도심권·강화권·옹진권 등에 모두 20여개의 관광·휴양지 계획을 갖고 있으나 관광지간 상호 연계성, 테마별 차별성 등을 제대로 확립치 못해 관광개발이 난개발로 흐를 우려마저 안고 있다.최근 최기선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인천 중부경찰서는 5일 10억원대 보석을 밀반입한 뒤 이를 시중 금은방에 판매해 온 혐의(밀수)로 불법체류 중국인 김모씨(30·중국 광동성 용도후계)를 입건하고 신병을 인천세관에 인계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2월 중국산 비취목걸이와 액세서리 등 보석류 2천673점(시가 10억원상당)을 김포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남구 용현동 일대를 비롯, 서울 부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

인천 동부경찰서는 5일 육가공식품 등의 유통기한을 변조해 팔아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모 식품회사 대리점주 박모씨(54·서울 양천구 목동)와 직원 박모씨(26·여·서울 구로구 개봉동)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97년 3월부터 남구 도원동과 연수구 청학동 등지에 모 식품회사 대리점을 개설한 뒤 유통기한이 지난 소세

인천 | 경기일보 | 200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