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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자동차 책임보험료와 대물배상보험료, 자기차량손해보험료 등이 대폭 오르면서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3.8% 인상되고 사망위자료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자동차보험료 일부 조정 및 제도개선’방안을 확정, 발표했다.자동차보험료(순보험료)의 경우 보험개발원은 평균 5.4%의 인상요인이 있다고 보고했으나 보험계약자의 부담을 감안, 평균 3.

경제 | 경기일보 | 2000-07-20

국내 경기 활성화로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 상반기 동안 인천항의 물동량이 전년동기에 비해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은 총 5천984만2천t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천106만6천t에 비해 17% 증가했다.이 기간중 수출화물은 919만5천t으

경제 | 경기일보 | 2000-07-20

최근 수년간 매년 3∼4개로 제한했던 신규 주류도매면허가 올해 30개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19일 국세청에 따르면 규제개혁 차원에서 최근 분당, 일산 등 술 소비량과 인구가 늘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주류도매면허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90년대 들어 면허를 개방하면서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불법 무자료거래가 성행하는 등 부작용이 많아 주세법에

경제 | 경기일보 | 2000-07-20

화성군에 국대 최대규모의 휴양시설을 갖춘 온천단지가 조성된다.(주)화성온천(대표 황요환)은 화성군 팔탄면 덕천리 1번지 일대에 24만7천여평 (81만6천749㎡)의 부지를 마련해 휴양, 숙박, 운동, 상업시설을 갖춘 대단위 온천관광단지를 개발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이와함께 인접한 35만여평 규모의 동방저수지에는 각종 수상레저 스포츠시설을 유치키로 하는 한

경제 | 경기일보 | 2000-07-20

가계소비 심리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통계청이 19일 발표한 ‘6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가계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는 98.9로 전월의 97.6보다 다소 상승했으나 지난달에 이어 100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소비자 평가지수 100은 소비를 줄였다는 가구와 늘렸다는 가구가 같은 수준을 나타내고 100에 못미치면 소비를 줄

경제 | 경기일보 | 2000-07-20

지난 6월1일부터 이동통신 단말기 보조금 지원이 폐지되면서 휴대전화 판매가격이 평균 15만∼40만원정도 상승한데다 일부기종은 아예 구할 수 없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신규 가입자들의 급감으로 유통대리점의 수익 악화 등 관련업계가 비상이 걸렸다.특히 소비자들은 단말기 대당 20만∼30만원에 이른 보조금혜택을 더이상 누릴 수 없게돼 휴대폰 사용에 따

경제 | 경기일보 | 2000-07-19

주택재개발구역 안의 국유지를 살때 매입 대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는 기간이 이달말부터 현행 10년에서 15년으로 확대된다.또 수도권 소재 기업이 지방으로의 이전을 위해 국유지를 살때 매입 대금을 일시불에서 최장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된다.재정경제부는 18일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의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 의결을

경제 | 경기일보 | 2000-07-19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회로선폭 0.11㎛(1㎛은 100만분의 1m)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20회 VLSI(Very Large Scale Integration) 심포지엄에서 ‘회로선폭 0.11㎛의 1기가D램 상용화 기술’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회로선폭은 반도체 재료인 웨이퍼에 새겨지는

경제 | 경기일보 | 2000-07-19

정부의 부실건설업체 퇴출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민관합동 실태조사 대상업체 선정을 위한 경력임원 보유현황 등 관련자료를 경기도내 상당수 업체가 아직까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에 제출치 않고 있어 미제출업체들의 불이익이 우려되고 있다.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는 경력임원 보유현황 입증서류 등 향후 실태조사 대상업체를 가려내기 위한 자료제출을 이달초부터

경제 | 경기일보 | 2000-07-19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정 이후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들이 사들여 소유하고 있는 그린벨트 지역중 실제 해제되는 지역은 극히 적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그린벨트 지역의 토지거래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의 과표를 실거래 가격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개발사업을 시행할 때 공공시설 설치부담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어 부동산 투기 등 부작용도 사라질 전망이다.

경제 | 경기일보 | 200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