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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4일 밤 10시를 기해 양주·포천·연천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오는 5일 이들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또 다음날인 6일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3∼5도가 더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금요일인 6일까지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2-04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서울남부구치소 김휘영 교위를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선정했다.김 교위는 지난 2006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13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현재 보안과 야근부 신입수용자 관리 및 비상 서무 업무를 담당하며, 신입수용자의 신체검사 및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진행해 부정물품이 교정기관에 반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또 수용생활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온화한 태도로 친절하게 안내해 입소하는 수용자들이 심적

사회 | 양휘모 기자 | 2019-12-05

밤사이 내린 비와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용인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4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6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43번 국도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앞서가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충돌하면서 뒤따라 오던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연달아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같은 날 새벽 2시 41분께 처인구 양지고가차도 인근에서도 빙판길로 인해 3중 추돌사고가 났으며 운전자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4

수도권기상청은 4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양주·포천·연천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오는 5일 이들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또 다음날인 6일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3∼5도가 더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날씨 | 연합뉴스 | 2019-12-04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뒤 잠적했던 BJ찬(26·백승찬)이 시민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BJ찬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BJ찬은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였던 20대 여성 A씨를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BJ찬의 폭행으로 얼굴 등을 다쳐 전치 8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A씨의 고소로 수사에 나선 경찰이 BJ찬에게 출석요구를 했지만, 5개월 넘게 연락을 받지 않으며 잠적했다.경찰은 BJ찬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고 주거지에도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04

경의선 문산역~임진강역 구간 전철이 내년 3월 개통한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문산역∼임진강역 6㎞ 전철이 내년 1∼3월 시험 운행을 거쳐 3월 말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현재 이 구간 공정률은 90%를 넘어서 이달 말 모든 공사가 끝났다.경의선 전철을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단선으로 철도가 놓여 있으나 전력선이 설치되지 않아 하루 한 차례 평화열차(DMZ-train)만 운행하는 구간을 388억원을 들여 전철화하는 것이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당초 도라산역까지 9.7㎞ 구간 전철화를 추진했으나 임진강역까지만 예산이 반영돼 우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2-04

수요일인 오늘(4일) 밤 사이 내리던 비와 눈이 그치면서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해 따뜻하겠다.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2.0도, 수원 -1.5도, 인천 -/04도, 양평 -2.3도, 이천 -2.8도, 파주 -6.5도, 동두천 -5.0도, 강화 -2.7도, 백령도 1.7도의 아침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낮 기온은 4~7도로 어제(3일, 1~6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 남부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2-04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80)이 화이트리스트 사건 구속기간 만료로 4일 출소한다.3일 법원 등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일명 ‘화이트리스트’) 사건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구속사유가 소멸됐다”며 이달 4일자로 김 전 실장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했다.재판부는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김 전 실장을 석방하기로 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상고했다.김 전 실장은 4일 0시 이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출소할 예정이다.김 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04

내년부터 전매제한이 순차적으로 풀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이하 판교TV)에 IT, BT 등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기업들로 채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2005년~2015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당시 IT, BT, NT, CT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유치업종으로 분류했다. 이어 판교TV의 블록마다 유치업종의 범위를 조정하고, 20년 동안 이 업종을 유지하는 ‘업종제한’ 조치를 내렸다.그러나 내년부터 판교TV 입주기업에 대한 전매제한이 해제되면서 유치업종에서 정한 IT, BT 외에 업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4

올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직장인의 73%는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직장인 대다수는 상사와 동료의 눈치를 보느라 휴가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3일 직장인 1천451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차휴가 사용 현황을 조사,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연차를 ‘모두 사용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27%에 불과했다. 특히 연차휴가를 다 사용하지 못한 직장인(1천65명)의 61%는 남은 기간에도 연차를 소진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직급별로 보면 사원ㆍ주임ㆍ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