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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42)가 구속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12일 오후 강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강씨는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7-15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지역 중심으로 낮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소나기 오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60㎜다.아침 기온은 18∼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인천 22도 서울 22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대구 21도 광주 21도 전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울릉도 20도 등이다.낮 예상 최고기온은 수원 30도 인천 27도 서울 29도 춘천 29도 강릉 26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14

승용차에 받힌 SUV 차량 당구장 뚫고 들어가… 7명 부상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께 파주시 문산읍의 한 상가 앞 도로에서 K7 승용차가 주차해 있던 SUV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사고 충격으로 SUV 차량이 건물 1층 당구장 안으로 뚫고 들어가 내부에 있던 손님 5명과 운전자 2명 등 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파주=김요섭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9-07-14

경기북부지역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 13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잠이 들어 있는 일산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55)을 시민이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 0.109%의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비슷한 시각 포천경찰서 소속 B 순경(32)도 의정부시 금오동 성모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B 순경은 이날 의정부에서 지인과 모임을 하고 포천으로 귀가하던 중 혈중알코올농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7-14

안산환경재단이 안산갈대습지공원 일부를 훼손한 뒤 체험학습장으로 조성ㆍ운영해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환경을 보호해야 할 안산환경재단은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조성된 갈대습지에 체험장을 조성하면서 관할 당국과 사전협의조차 거치지 않아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4일 안산환경재단과 안산시, 시민 등에 따르면 안산갈대습지공원은 1997년 착공해 2005년 12월 완공된 총 103만8천여㎡ 규모의 국내 최초 인공 습지다.당초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할하던 습지는 지난 2014년 안산시와 화성시로 나뉘어 이관, 안산갈대습지공원과 비봉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7-15

정부의 대학시간강사법 추진에 따른 시간강사 대량해고 사태가 현실화된 가운데 경기지역 대학가에서 시간강사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1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에 따르면 현재 경기지역에서는 2곳의 대학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이다. 대학 시간강사 노조가 설립된 대학은 전국적으로 경북대와 영남대, 성공회대 등 10곳으로, 성균관대를 제외하면 경기지역 대학은 속해있지 않은 상태다.경기지역 대학을 포함해 전국 대학들의 이 같은 노조활동은 정부의 대학시간강사법 추진에 따른 해고 사태를 막으려는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15

경기도교육청이 특정감사를 거부한 사립유치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해 놓고도 정작 이들 유치원들의 폐원을 허가하면서 엇박자 행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폐원 인가된 사립유치원은 총 52곳으로, 이는 2017학년도 16곳, 2018학년도 24곳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는 원아 200명 이상인 유치원 한곳, 150명 이상인 유치원 두 곳 등 중·대형급 유치원들도 포함됐다. 특히 이 중엔 도교육청이 감사자료 제출 거부로 수사기관에 고발한 유치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폐원 당시 원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15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일 갑작스레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 온수와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 큰 불편을 겪어.도시가스 요금도 연체되지 않고 제때 내던 A씨는 갑자기 가스 공급이 끊긴 이유를 파악하고자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B사에 연락. 그러나 B사 측은 A씨에게 “3개월 동안 집을 비운다고 가스 밸브를 잠가 달라고 해서 조치한 것 아니냐”며 적반하장식 답변.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A씨의 집으로 연결돼야 할 가스배관이 옆집과 엇갈려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이에 A씨는 “혼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15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모델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기소된 모델 A씨(26) 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7월16일 새벽 클럽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여성 B씨(21)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만취한 B씨를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5

앞으로 가출 청소년 등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어려운 형편의 아동ㆍ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합의에 의한 관계라도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온라인상에 자살을 부추기는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된다.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과 ‘개정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이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개정 전 아청법은 만 13세 이상~만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을 강간ㆍ강제추행 하거나, 장애 아동ㆍ청소년을 간음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