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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9일 일산서구 일산3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 됐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께 아들이 확진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같은 날 오후 4시께 자택 방문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했다.이어 이날 오전 1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오전 11시 40분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조치를 마쳤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환경·질병 | 김민서 기자 | 2020-05-29 14:25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청장 육승훈)이 코로나19 외국인 검진 유도 및 자진출국 신고 독려 활동을 벌였다.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은 지난 25, 27일 화성ㆍ평택시와 합동으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검진 유도 및 자진출국 신고 독려를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도활동은 방역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불법체류 외국인이 단속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안심하고 검진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진료를 위한 이동과정에서의 단속을 유예하며 검진을 유도한 고용주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감면하는 법무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5-29 14:14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야간시간 동안 일제 음주단속을 시행해 7명이 단속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단속에선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가 도입됐다.단속 결과 28일 오후 11시 1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49)가 면허취소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 상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적발되는 등 경기북부 지역에서 면허취소 4명, 면허정지 3명 등 총 7명이 적발됐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은기자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9 11:56

고양시는 덕양구 흥도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8일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세가 나타났다. 이어 같은 날 서울 강북구 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아 덕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의 아내와 자녀 1명은 특이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환경·질병 | 김민서 기자 | 2020-05-29 10:10

수원시의회가 최근 시민단체가 대기업과 대형병원에 혜택을 주는 탁상행정식 조례안이라며 폐기를 주장한 ‘수원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한시적인 경감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29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수원시의회는 지난 4월 정부의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올 한 해 한시적으로 경감하기로 발표한 것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례를 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9 08: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 이어 확진자가 나온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들에 대한 1차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양시는 28일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 486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고양시 관계자는 "어제 오후부터 쿠팡 고양물류센터와 고양시 3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센터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486명은 전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고양지역에서 아직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5-29 07:54

지난 28일 오후 7시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약 5시간 30분 만에 꺼졌다.불은 건물 1개 동을 태워 9천 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5-29 07:21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가 작동해 펜션 화재를 조기 진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소방 경보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께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불이 난 즉시 펜션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울렸고, 외부에 있던 펜션 관계자가 달려와 바로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다.이후 소방관들이 출동,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불은 진화됐다.당시 펜션 관계자는 외부에 있었고, 가장 가까운 소방 시설인 북면 119 지역대가 펜션에서 20㎞나 떨어져 있어 만약 화재 감지기가 없었다면 펜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5-29 06: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전에 들어갔다.향후 2주간이 수도권의 감염 확산 여부를 가르는 중요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정부는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박물관 등 공공부문 등에 대해서는 한시적 운영중단을 통해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조치를 취했다.감염병 전문가들도 물류센터발(發)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5-29 06:00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화재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고 가연성 건축자재(경기일보 5일자 1면)에 대한 제도적 개선도 논의에만 그치고 있다. 이에 유가족들은 비참한 심정을 토로하며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28일 오후 2시께 찾은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의 합동분향소는 찾는 이 하나 없이 쓸쓸한 모습이었다. 적막한 분위기 속 몇몇 봉사자들만 자리를 지킬 뿐이었다. 망자들의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유가족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앞서 지난달 29일 이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8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