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2,096건)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이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김포지역 고교 졸업자의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직업교육 상시협의체를 발족,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관내 직업계고 교장, 학부모, 학생 대표, 경기도의회 의원, 지방의회 의원, 김포시청, 김포상공회의소,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소기업김포융합지회, 김포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직업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주체와 기관들이 참여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참여자들은 김포지역 직업계고의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경기도교육청 취업지원관으

꿈꾸는 경기교육 | 양형찬 기자 | 2021-07-22 17:38

포천 대경중학교가 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자유학년제를 실현하고 있다. 대경중은 지난 2015년 2학기부터 자유학년제를 시작해 현재 7년째 운영 중이다. 대경중의 자유학년제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는 자유학기’ ‘교육 공동체와의 협력’ 등을 목표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씽씽(think&sing) 함께 꿈을 노래하는 우리’를 주제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씽씽 함께 꿈을 노래하는 우리’라는 주제는 자유학년제를 함께

꿈꾸는 경기교육 | 박준상 기자 | 2021-07-22 17:38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의 찜통더위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다음 주 기온은 낮 최고 39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 특보가 발효된 이번 주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더위가 한풀 꺾인 것은 아니라는 게 수도권기상청 설명이다. 지난 18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발생한 6호 태풍 ‘인파’가 북상하면서 태풍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전해진다면

날씨 | 이정민 기자 | 2021-07-22 17:28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 차량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지역 차량 화재 발생 건수는 1천77건으로, 이 중 여름철(6~8월) 비율이 27%(291건)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계절보다 최대 4~5% 높은 수치로,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는 차량 화재의 경우 엔진룸 과열 등의 원인이 주를 이룬다.올여름 들어서도 6월부터 지난 21일까지 도내에서 122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이달 18일에는 부천시 괴안동의 도로를 주행하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운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7-22 17:11

경찰관이 직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관용차 관련 교통사고로 다칠 경우 대인배상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관용차 면책약관에 근거, 그간 경찰에게 지급되지 않았던 대인배상 보험금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소급 적용해 보상하기로 DB손해보험과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관용차 면책약관이란 공무원 등이 직무 집행 중 관용차 관련 교통사고로 다쳤을 때 보험사가 대인배상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이다. 통상 경찰 공무원은 직무 집행 중 일어난 사고로 다치면 구(舊)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치료비 등을 받는데, 이 경우 보상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7-22 17:0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00명대를 넘어서며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금주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지만 4단계 연장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는 분위기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842명(누적 18만4천103명)이다. 전날(1천781명)보다 61명이 늘어 하루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깼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7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만1천914명으로 늘었다. 전날인 20일 465명보다 92명 줄었으나 16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2 17:06

거액의 돈을 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유인한 뒤 성관계를 가진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수원서부경찰서는 사기 및 성매매처벌법ㆍ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29)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SNS 상에 성매매를 유인하는 게시글을 게재, 여성들과 최소 11회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여성 3명에게 약속했던 대금 2천만원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피해자 중 1명은 미성년자로, 여성상담센터에서 지난해 6월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7-22 16:16

방역수칙을 위반하면서 도박판을 벌인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오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A씨(50대) 등 중국인 9명과 한국인 B씨(50대) 등 총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9시20분께 오산동의 A씨 자택에 모여 다 함께 마작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오산동 인근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알려졌다.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현행범 체포하고 도박 자금 150만원을 압수했다.이와 함께 이들은 2인 이상 집합금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7-22 15:12

22일은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 답게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21일 예보했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서쪽 내륙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며 무더울 전망이다. 대도시와 해안가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하면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

날씨 | 이정민 기자 | 2021-07-21 19:04

정부가 전면에 내세웠던 K방역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1년 6개월이 흘렀음에도 불구, 연일 쏟아지는 최다 확진자 기록과 고무줄 방역 대책에 민심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천784명으로, 보름 연속 네 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 2천명선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섰다.이처럼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12일부터 ‘짧고 굵게’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07-2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