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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갈대습지는 시화호의 수질이 주변 개발 탓에 악화하자, 시화호 상류에 자연정화 기능을 가진 대규모 습지를 조성하자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인공 습지’다.지난 1994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방아머리에서 시흥시 오이도에 이르는 총 연장길이 12.6㎞의 방조제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시화호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시화지구 간척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시화방조제는 169㎢ 규모에 달하는 국토 확장이라는 명분 외에도 해안선 단축, 농업용수 및 농지ㆍ산업단지 및 주거용지 확보 등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이 같은 방조제가 완성된 이후 인근의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8-22

부천시 중동 중원중학교가 화장실 리모델링 및 건물외벽 공사 등을 이유로 개학 5일 만에 10일 간의 임시 휴업을 결정, 교육 당국의 무책임한 시설행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을 샀다.21일 부천교육지원청과 중원중학교에 따르면 중원중은 현재 화장실 리모델링 및 건물 외벽공사, 시 사업인 학교 뒤편 농구장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화장실 리모델링은 4억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60일 간의 일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공사는 1층부터 4층까지 학생용 화장실 8개와 교사용 화장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8-22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장수하늘소가 포천시 광릉 숲에서 관찰됐다. 광릉 숲은 장수하늘소가 6년 연속 관찰되면서 국내 유일한 장수하늘소 서식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국립수목원은 지난 6일 광릉 숲에서 장수하늘소 암수 한 쌍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조류에 의해 공격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컷 1개체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다.발견된 수컷과 암컷 개체들은 교미, 산란 등 생물학적 특성을 연구한 뒤 지난 16일 수컷을 방사했다. 암컷은 산란 후 수명을 다해 표본 처리 과정에 있다.장수하늘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8-22

구리시가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 사업(본보 21일자 12면)에 대해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받으려 했던 방침을 결국 철회했다. 이에 따라 GWDC 조성 사업은 또다시 연기 국면을 맞게 됐다.시는 경기도를 거쳐 행안부에 제출하려 준비했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사업 투자심사 의뢰서를 21일 최종 철회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 7일 경기도에 예비 투자 심사 의뢰서(외국인 투자안 제외)를 제출한데 이어 지난 21일까지 상세 외국인 투자내용이 담긴 내용으로 보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8-22

안산시가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등 중독 성향을 보이는 학생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하는 등 스마트폰 중독관리에 나섰다.21일 시에 따르면 단원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학부모와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스마트폰 없이 놀자’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 의존도를 낮추고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의 중요성, 그리고 부모를 포함한 주변과의 원활한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위해 마련됐다.‘스마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2

광명시는 추석 명절 동안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21~27일까지 ‘추석성수식품 위생안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 업소는 식품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및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 등이다.또한 무등록(신고)제품 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보관 ? 판매,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등 전체적인 위생 관리 및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관내 유통 · 판매되는 가공식품 중 추석에 특히 소비가 많은 한과류, 떡류, 어육가공품류, 두부류, 식용유지류,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8-22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식)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소요동 창말어린이집에서 민방위 통대장,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간전문가 참여 지역특성화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일반 주민보다는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 및 통솔자인 선생님을 대상으로 화재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압 및 탈출 요령을 숙지하여 화재 시 대피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훈련은 재난안전교육, 소화기사용법, 심폐소생술, 화재대피요령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찾아가는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으로 진행된다. 특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9-08-22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동두천시 소회의실에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열악한 원룸에서 국민생활기초수급자인 만 18세 미만 청소년 아버지가 신생아를 돌봐야 하는 가정에 대해 ‘학교 밖 청소년’ 부부가구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원된 서비스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 등을 위해 열렸다.이번 회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서비스 및 정보 제공, 규칙적인 교육 참여 등의 일련의 과정이 중요한 청소년에게 경험이라는 것과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대해서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9-08-22

파주시는 2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한시준 원장을 초청해 파주 출신 독립운동가 ‘조소앙, 그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8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한시준 원장은 임시정부 외무총장을 지낸 조소앙 연구로 석사를, 한국광복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사학계의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전문 학자다.이날 300여 명이 참여한 수요포럼에서 한 원장은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 사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본이념이 됐고, 임시정부의 법통은 오늘날 대한민국에 이어지고 있다”며 “조소앙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현재의 우리 민족이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8-22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에 861억 원을 투입, 중소기업 등에 대기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중소기업 약 900개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지금까지는 방지시설을 설치하는데 환경개선자금으로 융자지원을 해왔으나 보조금을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전국 대기배출사업장 5만 6천584개소 중 소규모 사업장이 92%(5만 2천221개소)를 차지하나 대부분 영세해 방지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수도권에는 2만 4천37개소의 대기배출사업장이 소재하고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