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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미래’ 서휘민(17ㆍ안양 평촌고)이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여자 국가대표 막내인 서휘민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줄곧 선두를 질주한 끝에 43초483을 마크, 2위 미셸 벨제부르(네덜란드ㆍ45초235)와 3위 플로렌스 브루넬(캐나다ㆍ45초314)을 무려 1.5초 이상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앞서 서휘민은 지난 18일 열린 1천m서도 1분29초439로 김찬서(서울 창덕여고ㆍ1분29초538)와 플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1

고진영(25ㆍ하이트진로)이 2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고진영은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로렉스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평점 9.15보다 소폭 하락한 8.99점으로 26주 연속 1위를 굳건히 했고, 박성현(27ㆍ솔레어)이 6.3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또 넬리 코르다(6.19점)와 다니엘 강(이상 미국ㆍ5.48점), 하타오카 나사(일본ㆍ5.42점)가 그 뒤를 이어 3~5위에 자리한 가운데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이정은(24ㆍ대방건설)이 각각 5.37점, 5.24점으로 6,7위에 랭크됐다.이들 뒤로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21

경기도 첫 민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가 ‘당선 무효’ 처리됐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당선자에 대한 당선 무효와 함께 선거 자체를 무효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이 당선자는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원칙과 상식을 파괴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서 심각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위원회를 열고 13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첫 민선 회장 선거(제35대)를 통해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에 대한 당선 무효와 함께 선거 자체를 무효화 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1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지 4일 만에 당선 무효 결정 통보를 받은 이원성 체육회장 당선자는 선관위 결정에 강력 반발했다.이 당선자는 20일 ‘경기도체육회장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결정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체육회,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법원칙과 상식을 파괴하는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 처분으로 민주적 선거를 통해 반영한 체육인의 의사를 짓밟았다”고 밝혔다.이 당선자는 “지난 15일 치러진 민선 초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후 기호 1번 신대철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17일)을 받아들여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일 창단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SK는 “2006년부터 사용한 레드-오렌지 컬러가 배경이 된 CI를 15년만에 변경했다. 이번 CI는 ‘스무살의 와이번스’를 기념해 더욱 성장하고, 팬과 더불어 함께하고자 하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변경된 SK CI의 ‘W’, ‘S’ 알파벳 양끝 각은 와이번스의 비상을 상징하며, 굵은 고딕체 로고를 사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특히, 로고 오른쪽 하단의 곡선은 와이번스로 하나되는 팬과 사회를 시각화해 ‘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1-20

‘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아쉽게 준우승, 통산 20승 달성에 실패했다.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동률을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다.이어 18번 홀(파3)에서 진행된 연장 1, 2차전에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20

김아현(여주 여강고)이 제33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여고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김아현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혜민(충남 홍성여고)을 세트스코어 6대2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날 김아현은 1세트를 29-29로 비긴 뒤 2,3세트를 29-28, 30-28로 따내 세트스코어 5대1로 앞섰다. 이어 김아현은 4세트를 28-28로 비겨 1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또 남자 중등부 개인전 결승서는 김종우(안산 성포중)가 박지민(광주 운리중)을 역시 6대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결승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9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4년 만에 2020 세계여자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컬링선수권 예선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6대5로 물리쳐 우승했다.이로써 예선 풀리그에서 7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기도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8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경기도청이 2020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 획득에 한 발 더 다가섰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한국시간) 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컬링선수권 예선대회 4일째 여자부 풀리그 4차전에서 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가 팀을 이뤄 호주를 13대1로 완파하고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서 핀란드(12-3 승), 터키(7-6 승), 이탈리아(9-5 승)에 이어 호주를 제압, 4승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노르웨이와 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6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민선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26개 시ㆍ군체육회가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경선과 단수 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 등을 통해 배출된 27명의 도 및 시ㆍ군체육회장들은 막바로 16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당초 우려와는 달리 대과없이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치른 도내 체육계의 걱정은 관선 체육회장 시대의 종식에 따른 체육회의 재정 자립에 쏠리고 있다.올해는 이미 지난해말 예산 책정을 마무리한 상태여서 큰 문제 없이 시ㆍ군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될 것으로 보여진다.이후에도 상당수 체육인들은 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