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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민선 체제 출범후 우려했던 첫 대의원총회를 무사히 마치며 통합과 화합의 첫 발을 내디뎠다.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시ㆍ군 및 종목단체 대의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2019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ㆍ세출 결산(안), 경기도체육회 규약 개정(안), 임원 및 감사 선임(안), 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민선 회장 체제 출범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두 차례 연기 끝에 열린 이날 총회는 당초 민선 회장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28 19: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지난해 잃었던 ‘홈런공장’의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SK 와이번스는 오는 5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를 대신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팀간 연습경기서 4경기를 치르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7개의 홈런을 기록 중에 있다.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나란히 3개 씩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이는 총 20차례의 연습경기서 나온 21개의 홈런(평균 1.05개)이 전년도 시범경기(평균 1.2개)에 비해 떨어지는 상황에서 과거 ‘거포군단’으로 명성을 떨친 SK 와이번스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기대감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28 10:38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폭풍질주 골’이 잇따라 최고의 골을 뽑는 이벤트를 휩쓸고 있다.손흥민이 지난해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70m를 질주하며 상대 수비수 6명을 제치고 넣은 골이 EPL 중계권사인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사상 가장 멋진골로 선정됐다.스카이 스포츠는 28일 지난 3주간 총 50개 후보를 대상으로 EPL 28년 역사상 가장 멋진골을 뽑는 3주 팬투표에서 손흥민의 골이 26%를 득표, 웨인 루니(더비 카운티)가 2011년 2월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28 10:3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안양시 박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FC안양은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박달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FC안양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박달시장을 방문해 물품 구매와 식사를 하기로 했다.이에 박달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FC안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원산지 및 가격표시를 이행해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7:32

이대성(30ㆍ전주 KCC), 장재석(29ㆍ고양 오리온) 등 51명이 27일 2020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올해 FA 협상은 기존에 진행했던 원 소속 구단과의 우선협상이 폐지되고, 10개 구단과 선수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율협상으로 시작 된다.자율협상 이후 미계약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복수구단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선수는 구단 제시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갖는다.이번 FA 시장에서는 2018-201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6:35

사상 첫 민간 회장 체제로 2020년을 시작한 경기도체육회가 선거 후유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만에 뒤늦은 봄이 찾아올 전망이다.도체육회는 지난 1월 15일 70년 만에 선거를 통해 첫 민선 회장에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이 당선됐으나, 4일 뒤 당선 및 선거 무효 처리와 이에 따른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 등 송사 끝에 한 달 뒤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으로 직무를 시작했다.직무 복귀 후 전국동계체전을 치른 이 회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인해 세계 스포츠가 모두 얼어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6:35

한국프로축구가 세계 10개국에 2020시즌 중계방송권과 영상권을 판매, K리그의 글로벌화에 나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세계 10개국에 2020시즌 K리그 중계방송권을 판매했고, 해외 온라인 컨텐츠 플랫폼 3곳에도 영상사용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이어 연맹은 K리그 개막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여러 국가들에서 중계권 구매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연맹은 지난 2019년 7월 해외중계권 판매업체 입찰공고를 낸 뒤 8월 우선협상자로 유럽 소재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를 선정하고 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3:15

박철우(35ㆍ수원 한국전력)와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장을 마감한 프로배구 2020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남녀 최고액 연봉 선수가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마감된 FA 시장에서 남녀 총 38명 대상자(남자 20, 여자 18명) 가운데 35명이 계약을 마쳤다.남자부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나경복(서울 우리카드)이 원 소속 구단과 연봉 4억5천만원에 가장 먼저 FA 계약을 맺었지만, 국내 최고의 라이트인 박철우가 한국전력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연봉 5억5천만원, 옵션 1억5천만원에 사인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6 17:19

현역 K리그 최고의 도움왕인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2020시즌 최다 코너킥 도움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역대 K리그 최다인 106개의 도움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염기훈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기록한 도움 중 17개 도움을 코너킥을 통해 작성했다.이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시즌 동안 K리그에서 뛴 몰리나가 보유한 최다 코너킥 도움기록(18개)에 1개가 모자란 것으로, 올 시즌 2개만 추가하면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지난 1983년 K리그 출범 이후 7만3천335번의 코너킥 가운데 1천63번 만이 득점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6 16:0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와의 연습경기서 승리를 거뒀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5일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인 아담 타가트가 전반 10분 만에 결승골을 넣어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 출신인 정정용 감독이 지휘한 이랜드를 1대0으로 제압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K리그 개막전이 연기된 이후 처음 치러진 수원의 타 팀과 첫 연습경기서 한의권과 함께 공격을 이끈 타가트는 전반 10분 이종성의 도움을 받아 선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26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