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09건)

한국 여자체조의 ‘희망’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제3회 코리아컵 제주국제체조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을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체조 요정’ 여서정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릴 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공중에서 720도를 비트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여서정은 자신의 아버지인 ‘도마 황제’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선수시절 구사했던 ‘여 2’ 기술(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내리는 900도 회전 기술)보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8

경기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볼링에서 2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경기도는 27일 열린 마지막날 남녀 4인조전서 동반 우승을 차지,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 6개의 절반인 3개를 휩쓸고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호성적으로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이날 익산 한성볼링장서 열린 남중부 4인조전서 경기선발은 김이현(안성 비룡중), 서하선(성남 하탑중), 박태연(안양 범계중), 한성민(구리 토평중)이 팀을 이뤄 합계 3천315점(평균 207.2점)으로 인천선발(3천125점)과 충북선발(3천70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큰 시합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코치님의 지시대로 자신감을 갖고 임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75㎏급에서 인상 대회신기록(105㎏), 용상(145㎏)과 합계(250㎏) 부별신기록으로 2년 연속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제2 장미란’ 박혜정(안산 선부중 3년).초등학교 6학년 때 유튜브를 통해 장미란의 선수시절 경기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껴 역도를 시작한 이후 기량이 일취월장, 장미란 은퇴 이후 침체된 한국 역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중학 1학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제2 장미란’ 박혜정(안산 선부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75㎏급에서 부별신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1개를 작성하며 2년 연속 3관왕과 2연속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경기도는 이날까지 금메달 57개(은메달 52, 동메달 73개)를 획득했다.박혜정은 27일 전북 진안문예체육회관서 열린 역도 여중부 인상 2차 시기서 105㎏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101㎏)으로 우승한 뒤 용상 3차 시기서 145㎏의 부별신기록(종전 141㎏)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로써 박혜정은 합계 250㎏의 부별신기록(종전 246㎏)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손흥민(토트넘)과 ‘슈틸리케호의 황태자’였던 이정협(부산)이 6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손흥민과 이정협을 포함 다음달 호주(7일 부산), 이란(11일 서울)과의 A매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 대상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오는 6월 2일 리버풀과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서는 손흥민은 변함없이 벤투 감독의 신뢰를 받았고, 이정협은 벤투 감독의 첫 부름을 받아 1년 6개월 만에 대표팀에 승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7

‘중량급 간판’ 조구함(27ㆍ수원시청)이 2019 국제유도연맹(IJF) 세계 투어 후허하오터 그랑프리대회 남자 100㎏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조구함은 26일(현지시간) 중국 후허하오터 이너 몽골리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급 결승에서 벤자민 플레처(아일랜드)에 반칙승을 거두고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앞서 조구함은 1회전서 이반 레마렌코(아랍에미리트)를 업어치기 절반, 8강서 아맨 아다미안(러시아)을 역시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은 후 준결승전서 섀디 엘나하스(캐나다)를 업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경기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에서 3년 연속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을 지켰다.경기도는 26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 금메달 4개의 강원도(은 3, 동 6)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는 서정복 유도회장 취임 후 정상을 탈환한 뒤 3연패를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경기도는 남녀 중등부에서 각 2개씩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초부에서 1개의 금메달을 보탰다.남중부 73㎏급 손시현(양주 덕현중)은 결승서 송동현(부산 대천리중)을 한판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경기도 검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검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 씩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종합패권을 안았다.경기도는 26일 전북 익산고 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 선발 팀이 서울선발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 전날 초등부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종합우승을 이뤄냈다.이날 예선전서 제주선발을 4대1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오른 경기선발은 껄끄러운 상대 강원선발에 단 1점의 내용점수도 내주지 않고 4대0 완승을 거두며 메달권에 진입했다.이어 준결승전서 대구선발을 4대1로 비교적 손쉽게 제친 경기선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2년 연속 단복 통일도 안돼서 경기도 선수단의 모습만 찾아보기 조차 힘이듭니다. 정체성은 온데간데 없고 도대체 이게 뭡니까.”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종목 단체 관계자와 자기지역 출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멀리 전라북도를 찾은 시ㆍ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늘어놓는 푸념이다.그동안 시ㆍ도 대항전 성격의 전국소년체전이나 전국체전 등에는 전국 시ㆍ도가 각기 다른 특색의 단복을 맞춰입고 대회에 출전, 대회기간 경기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자부심과 함께 일체감을 느끼게 했으나 유독 경기도만 그 색깔을 찾아볼 수 없다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

경기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철인3종에서 9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유도와 검도는 각각 3연패ㆍ2연패를 달성했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26일까지 끝난 13개 종목 중 철인3종이 남녀 개인전 1,2위와 단체전 동반 우승 등 금메달 4개를 모두 휩쓸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기록해 9년 연속 1위를 지켰다.첫 날 개인전서 김태기와 최연우(이상 경기체중)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2일째 남녀 중등부 단체전서도 경기체중과 가평 설악중 선수들이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나란히 1위에 올라 금메달 4개를 쓸어담았다.또 유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