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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서보민(30)이 3년 연속 ‘까치군단’의 주장을 맡는다.서보민은 2018년 팀의 주장을 맡아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팀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구단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이후 경기 외적으로는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팀의 단합을 이끌었고, 그라운드에서는 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며 경기장 안팎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이에 올 시즌 새롭게 성남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은 서보민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팀의 주장으로 낙점했다.서보민은 “김남일 감독님께서 저를 주장으로 선택해주신 만큼 그 믿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올스타전 휴식기’를 통해 열흘간 전열을 재정비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선두 질주를 향한 순위 경쟁에 가속을 붙인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원주 DB를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KGC인삼공사는 20일 현재 21승 12패로 서울 SK와 함께 공동선두를 질주하며 치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5연승의 신바람 행진을 벌이는 3위 원주 DB(19승 13패)와 끈끈한 조직력과 팀웍으로 호시탐탐 선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경찰, '찬물 학대'로 9살 아들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에 살인죄 적용장애가 있는 의붓아들을 찬물 속에 장시간 앉아있게 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여주경찰서는 살인,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A씨(31)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께 여주의 한 아파트에서 의붓아들 B군(9·언어장애 2급)이 떠들고 돌아다니는 등 저녁 식사 준비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찬물이 담긴 어린이용 욕조에 1시간가량 속옷만 입고 앉아있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20-01-2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인사가 오는 23일 단행된다.법무부는 옛 특수부 등 특정 부서 중심의 기존 검찰 인사를 ‘조직 내 엘리트주의’로 규정, 이를 탈피해 형사ㆍ공판 업무를 맡아온 검사들을 우대하겠다는 인사원칙을 제시했다.다만 수사와 공판의 연속성도 고려하겠다고 점을 밝혀 현재 중요사건 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을 전원 물갈이하는 식의 파격적 인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법무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 검사급(차장ㆍ부장검사) 중간 간부의 승진ㆍ전보 인사를 심의했다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1-21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공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경기도내 상당수 지역에서 출마자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여야의 공천 작업이 시작되면서 각 당 출마자들의 내부 신경전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향후 4년 동안 여의도 권력 지형을 결정할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지역구 후보 공모에 시작하는 등 ‘필승 카드’ 선별 작업에 나섰다. 특히 인적 쇄신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공천 칼바람’이 예상되자 도내 출마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21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 청렴동아리 ‘매여울푸르미’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아동복지시설 ‘The 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진로상담 및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한 것으로, 설을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1 멘토가 돼 다양한 경찰 활동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에게 경찰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설명해줬다. 또 간식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오문교 수원남부서장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1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재구ㆍ이하 공단)는 20일 수원에 있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를 방문, 설맞이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했다.공단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정신장애인을 위한 모금활동을 계획했다. 이날 모인 30만 원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이재구 본부장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1-2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노동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가 2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재명 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광주시의회의장, 박덕동·안기권·박관열·이명동·김장일·허원 도의원, 한기석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을 비롯한 이동노동자, 관련 기관·단체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사회의 노동 양상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특히 플랫폼 경제의 등장으로 이동노동자와 같은 새로운 형태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21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전기안전 5계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전기안전 5계명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안 쓰는 콘센트 안전마개 꽂기 ▲전선 피복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점검 등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전기제품 등을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련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채태병기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1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보훈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만두 빚기 및 위문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설 연휴를 앞두고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임직원과 권선여성의용소방대원 등이 함께했다.경기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촘촘한 복지연결망을 구축해 보훈 가족이 행복하고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채태병기자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