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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범여권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결론을 내렸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권리당원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 결과, 74.1%가 비례연합정당 참여에 찬성했다.전체 권리당원 78만9천868명 중 30%인 24만1천559명이 투표에 참여, 17만9천96명(74.1%)이 찬성했고 6만2천463명(25.9%)이 반대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압도적인 지지로 권리당원들이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3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12일 오세영 전 경기도의원을 용인갑 후보로 발표했다. 또 이규민 전 안성신문 대표도 안성 지역구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경기지역 2곳을 비롯한 전국 11곳의 총선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오 전 도의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이 전 대표는 임원빈 안성 예비후보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본선 무대로 진출하게 됐다.정금민기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2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가 12일 인천 등 일부 지역의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재의를 요구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향후 경기·인천 일부 지역도 최고위의 재의 요구 등을 통해 후보들이 바뀔지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고 있다.통합당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퓨처메이커(청년벨트) 지역인 광명을에 김용태 전 새로운보수당 대표를 우선추천했다. 김 전 대표는 만 29세다.공관위는 특히 최고위가 재의를 요구한 인천 연수을에 대해 민현주 전 의원과 민경욱 의원(초선) 간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공관위는 민경욱 의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3

4ㆍ15 총선에 출마하는 여야 경기 총선 주자들이 이색적인 캠프 이름을 짓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출마자들이 각양각색의 가치를 함축한 ‘키워드’를 발굴해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12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에 따르면, 현재 경기 지역 공천을 96.6%(59곳 중 57곳)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여당 경기 총선 주자들은 야당의 공천 현황 등을 지켜보며, 차별화된 캠프 이름을 수립하거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열중하고 있다.5선 고지를 넘보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3

여야 경기 의원들이 ㈔청년과미래가 뽑는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에 대거 선정, ‘제3회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인 청년과미래는 20대 국회의원 293명을 대상으로 종합·정책·소통 분야에 대한 청년친화도를 평가했다. 경기 의원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성남 분당갑)·백혜련 의원(수원을), 미래통합당 정병국(여주·양평)·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종합대상을 받은 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당 청년 최고위원과 당 전국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청년의 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3

정부가 긴급구난차량의 안전한 구난활동을 위해 길어깨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길어깨를 차로로 활용할 경우 그 폭을 본선 차로폭과 동일하게 하는 등 구난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국토교통부는 긴급구난차량의 안전한 구난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의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갓길은 비상 상황에서 소방차, 구급차 등 구조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지난 2018년 갓길에서 구난 활동 중이던 소방관 3명이 교통사고로 순직하는 등 갓길은 안전에 취약한 면이 있다.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3

더불어민주당 원외 국회의원 출마자들로 구성된 ‘코로나19 재난극복소득 추진모임(이하 재난소득추진모임)’이 12일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현금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극복소득,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득 3분위에서 6분위에 해당하는 ‘재난취약계층’ 약 1천800만 명에게 ‘재난극복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당 계층은 현행법에서 복지수급권자에 포함되지 않은 비복지수급권자다.발제를 맡은 민기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3

경기지역 정치인ㆍ기업인ㆍ공무원 출신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경쟁에 잇따라 도전, 여의도에 입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11일 미래한국당에 따르면 미래한국당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비례대표 공천신청자를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531명(남 364명, 여 167명)이 비례대표 공천에 도전했다.이런 가운데 경기도내 정치인을 비롯해 기업인, 공무원 출신 등 다양한 인사들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먼저, 도내 정치계에서는 경기도의원 출신 신청자들이 눈에 띈다. 용인을 지역구로 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3-12

대한민국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이 SNS를 통해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 시선을 끌고 있다.박 최고위원이 이어가고 있는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 관계자와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박 최고위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최전선에 뛰어든 70대 의사’, ‘80대 어르신, 손바느질로 만든 마스크 20개 전달’, ‘대구 파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2

미래통합당의 하남 총선후보 경선에서 이창근 전 서울대 연구부교수가 승리를 거뒀다. 또한 파주을 경선에서는 박용호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이겨 공천을 받게 됐다. 인천 부평갑 경선에서는 정유섭 의원(초선)이 이겨 재선 도전에 나선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경기 3곳, 인천 2곳, 서울 3곳 등 수도권 8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하남 경선에서 이창근 전 연구부교수는 66.2%(가산점 포함)을 얻어 윤완채 전 하남시장 후보를 크게 이겼으며, 파주을 경선에서는 박용호 전 위원장이 57.9%를 받아 최대현 전 MBC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