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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회(위원장 이나영)는 지난달 29일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각 지역위원회 소속 홍보소통위원장과 위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이 수고했다 말하는 그 순간까지’라는 주제로 경기도당위원장 및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ㆍ부위원장단이 함께 출연ㆍ제작한 동영상이 상영됐다.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회의 비전 선포와 향후 주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으며,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원미갑)의 격려사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전국홍보소통위원장(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03

20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제도가 개편돼 경인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본보 4월1일자 1면) 가운데 정부가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제2경인선(광역철도) 등을 예타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6월께 해당 사업에 대한 예타를 착수, 1천600만 경기ㆍ인천 주민의 숙원이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전날 실시된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제2경인선에 대한 예타 착수가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는 예타의 실시 여부를 결정하는 국책 기구다. 자문위는 국토교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4-0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일 미세먼지 대책, 경기 하방 리스크 조기 차단,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경·포항 지진 대책·개혁 입법’ 논의를 위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홍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국 순방 일정이 4월 중순에 있다”며 “오는 25일을 전후해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만 추경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03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2곳에서 치러지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는 정국에 상당한 파장을 던져줄 전망이다.이번 보선은 2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치뤄지는 선거이며, 여야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김연철·박영선 장관 후보자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면서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창원성산은 정의당과 후보단일화를 한 관계로 부담이 덜 하지만 총력전을 펼친 통영·고성(양문석 후보)에서 패할 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3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영우 의원(가평·포천)이 ‘제2경춘국도 사업’의 가평 구간 노선을 관철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2일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경기도 도로 관계자를 시작으로 18일 국토교통부 도로 관계자에 이어 29일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만났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제2경춘국도 사업’의 가평 구간 노선안 논의를 위해 3차례 회의를 가진 것이다.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박승기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제2경춘국도 사업’에 가평군의 입장이 포함된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2

경기도가 전국 235곳의 ‘쓰레기 산’ 중 약 41%에 달하는 96곳을 보유해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2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불법폐기물 현황자료’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업체가 다량의 폐기물을 제때 재활용·매립·소각하지 않고 쌓아두거나 방치한 이른바 ‘쓰레기 산’은 총 235곳에 달했다.방치폐기물 발생 사업장 45곳, 불법 투기 폐기 지역 181개소, 불법 수출 폐기 지역 9곳(7개 사업장) 등으로, 환경부가 지난해 말까지 발생한 전국 불법폐기물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다.이중 방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0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잊혀진 독립유공자 후손 및 방치된 독립유공자 묘소를 찾는 법안(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은 해로, 각계각층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독립유공자의 뿌리 찾기는 점점 힘들어진다는데 착안해 개정안이 마련됐다.현재 독립유공자 후손은 손자녀까지 범위가 한정돼 독립유공자가 등록된 이후 손자녀 등이 사망하거나 실종 등이 될 경우, ‘무연고화’로 인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파악 및 지원이 어려웠다.특히 독립유공자의 묘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답)은 저출산 문제의 새로운 해법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공동보육센터를 지원하는 근거를 명시한 ‘공동육아나눔터법’(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은 0.98명, 세계 최하위다. 13년 동안 153조를 퍼부은 정부의 대책은 백약이 무효, 대실패로 판명났다.원 의원은 예비부모의 입장에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고, 내 아파트 단지에 국가 및 지자체 지원 키즈카페가 필요하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02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 건설 근로자 고용편의시설 범위에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포함하도록 규정한 내용의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현행법상 건설근로자 고용편의시설은 화장실, 식당, 탈의실 등 기본시설에만 한정돼 있어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건설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이에 개정안은 건설근로자의 고용편의시설에 공기정화기기 등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해 미세먼지로부터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02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3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고(故) 노회찬 의원을 ‘돈 받고 목숨 끊은 분’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정의당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고 밝혔다.정호진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고 노회찬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망언으로, ‘일베’ 등 극우 세력들이 내뱉는 배설 수준의 인신 공격과 판박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앞서 오 전 시장은 이날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였던 창원 성산을 찾아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원하며 “상대방 후보인 정의당이 유세하는 것을 보니 노회찬 정신을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