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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초등학교(교장 여미경)는 지난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숲과 함께하는 과학의 날’ 체험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과학의 날 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이 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 기회 부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활동은 희망하는 학생이 과학체험조를 편성해 부스 형태로 운영되었다. 부스는 자석자동차 만들기, 고슴도치패트병만들기, 야광탱탱볼만들기, 풍선숲속헬리콥터만들기, 색변화단서만들기, 자외선야광팔찌만들기 등 6개로 나눠 진행되었다.여미경 교장은 “학생들의 과학적

꿈꾸는 경기교육 | 장건 기자 | 2021-04-15 20:21

학부모가 자기 이해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 ‘위(Wee)센터’는 2021학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하는 여행’(함께하는 여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함께하는 여행’은 학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정, 가족 간 의사소통을 탐색하는 등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서로 공감하며 지지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함께하는 여행은 지난 13일에 시작해 6월, 10월, 11월 기수별로 신청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10명 내외

꿈꾸는 경기교육 | 장건 기자 | 2021-04-15 20:21

푸저우(福州)~타이완(臺灣) 고속철 건설. 귀를 의심할 정도로 황당하다. 대륙과 섬을 잇겠다는 발상이기 때문이다. 두 곳의 국가가 엄연히 다른데도 말이다. 국가간 협의는 있었을까. 주체는 중국이다.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 1세기 정도 주춤했던 야망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주변국들 심사도 편치않다.▶100여년 전에는 어땠을까. 개혁세력이 청왕조를 타도하고 공화정을 세웠다. 1912년이었다. 역사는 이를 신해혁명이라고 부른다. 개혁세력은 이후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과 천두슈(陳獨秀)의 공산당으로 갈라졌다. 일본의 침략 앞에서도 으르

오피니언 | 허행윤 지역사회부 부장 | 2021-04-15 20:12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국 런던 로이터 통신에서 ‘디지털’이라는 아주 난해한 주제로 연수를 받던 때의 일이다. 매일 반복되는 연수 프로그램 속에서도 짬짬이 시간을 내가며 런던 브리지와 캐나다워터, 카나리워프 인근 펍(Pub)에서 수제 맥주를 마시며 런던의 밤거리를 몸소 체험하면서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힐링 타임’을 선사했던 그때가 그리운 요즘이다.3개월의 연수 기간 동안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벗으로 지낼 소중한 동지들도 만났고, 또 영국 현지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준 멋

오피니언 | 김규태 경제부장 | 2021-04-15 20:12

오늘은 국민안전의 날이다. 정부가 지정한 지 수년째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이를 잊지 않고자 제정한 날이다.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후진국형 비극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다짐이었다. 함께 도입된 국가안전대진단 시스템도 있다. 안전을 위한 사회 각계 시설에 대한 실제적 통제를 하는 제도다. 5년간 학교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등 248만5천591개 시설을 점검했다. 11만9천여개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그래도 나아졌다는 평이 거의 없다. 여전히 사고가 이어지고, 생명은 죽어나간다. 경기도민을 놀라게 했던 사

사설 | 경기일보 | 2021-04-15 20:12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가 698명 늘었다. 전날 731명보다는 줄었지만 이틀 연속 700명 안팎 수준이다. 최근 상황을 보면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4차 유행이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숨은 감염자가 30%에 육박하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각종 돌발 변수로 접종이 중단되거나 뒷순위로 밀리면서 국내 도입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혈전증 가능성 탓에 30세 미만이 접

사설 | 경기일보 | 2021-04-15 20:12

경기도물리학교육연구회(회장 김진양ㆍ광주중앙고)는 중·고등학교 물리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과학수업과 새로운 평가 방법 등을 탐구하고 개발하는 연구 모임이다.경기도물리학교육연구회(연구회)는 2020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우수연구회로 선정되었다. 2021학년도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기반조성을 위한 물리학 교육 방법 모색, 학생의 성장과 잠재력을 이끄는 책임교육 실현, 학생이 주도적으로 삶(배움)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과학교육 지원 등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연구회는 중·고등학교 물리학 교사를 대상으로 매

꿈꾸는 경기교육 | 정오남 | 2021-04-15 20:04

세월호 사고 이후 일곱 번째 봄이 찾아왔다. 4ㆍ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이자 4ㆍ16재단 이사였던 전명선 씨는 4ㆍ16민주시민교육원의 초대 원장이 됐다.취임 소회를 묻는 질문에 그는 “답답함이 더 많다”고 입을 뗐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 4ㆍ16 국민안전의 날이 만들어지고 초등학생에게 생존수영이 보급됐다. 단체 수학여행이 안전교육을 동반한 소규모 체험학습으로 바뀌는 등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진상 규명 부분은 아직 너무 부진하고, 아이들의 영원한 안식처라고 할 수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1-04-15 20:04

“아이들 웃음소리가 여전히 들려요. 단순히 공부만 하던 게 아니라 친구들, 가족들과 미래를 준비하던 교실이었는데…”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둔 지난 12일 안산시 단원구에 ‘4ㆍ16민주시민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노란색 끈으로 머리를 묶은 채 기억관 2학년 교실을 방문한 익명의 유가족은 “항상 희망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밝은 마음으로 남아야 영원히 밝게 기억할 수 있다. 앞으로 아이가 보고 싶을 때마다 자주 찾아올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전했다.4ㆍ16민주시민교육원(이하 4ㆍ16교육원)은 옛 안산교육지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1-04-15 20:04

남양주시는 13일과 15일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 미디어홀에서 8~9급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N:캠퍼스] 공감ㆍ소통 라이브 클래스’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답게 개성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부캐(릭터)와 담당 업무를 소개하고 코로나19 방역 관련 업무로 함께 고생하는 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을 둘러보고 역사 속 리더에게 배우는 자기관리법 특강을 들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 A씨는 “바쁜 업무 탓에 잊고 지냈던 우리 역사를 ‘리멤버 1910’ 덕분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