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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인천 지역 당선인 6명이 획일적으로 과도하게 수도권을 규제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의 개정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13일 여야 경인 의원·당선인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3명과 미래통합당 3명 등 총 6명이 ‘수정법 개정안’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민주당은 소병훈(광주갑)·김한정 의원(남양주을)과 이용우 당선인(고양정)이며, 통합당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와 송석준 도당위원장(이천), 배준영 당선인(인천 중·강화·옹진) 등이다.이중 민주당 소 의원과 통합당 김 원내수석부대표, 송 도당위원장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3 20:50

오는 8월께 새로 선출되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직에 재선 의원은 물론 3선 의원들의 도전설이 제기되면서 박 터지는 대결이 예고된다. 경기도당위원장은 통상 재선 의원들이 맡았지만 국회 상임위원장 경쟁률이 치열한 데다 도내 51석을 차지하면서 거대 도당으로 변모, 3선 의원들의 시선이 경기도로 향하고 있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현직 도당위원장인 김경협 의원(부천갑)을 비롯, 그동안 재선 의원들이 경기도당위원장직을 수행했다. 박기춘 전 의원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 백재현 의원(광명갑),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 전해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3 20:33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 이후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언택트(비대면) 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 완화를 통한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과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수원무) 등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산업 전략 지원 토론회’에 참석해 언택트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입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낙연 위원장은 “스마트폰, 스마트팩토리, 화상회의,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이 모두 비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3 20:33

여야가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관련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문제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측은 13일 별도 공지를 통해, 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2시 국회에서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20대 국회 내 통과가 시급한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자취업촉진법, n번방 재발 방지법 등을 처리하기 위한 마지막 본회의 일정 및 21대 국회 원 구성이 협의될 것으로 관측된다.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원 구성이 선결되지 않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3 20:26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가 여당 몫 상임위원장의 30%를 여성 의원에 할당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다짐이 그대로 지켜진다면 여성 경기 의원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어서 주목된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177석(지역구 163석·비례대표 14석)을 확보한 여당은 전체 18개 상임위원장 중 의석수 배분 기준에 따라 11∼12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상임위원장은 통상적으로 3선 이상 중진이 맡는데, 민주당은 제21대 총선에서 여성 중진 8명을 확보했다.이 중 4선의 김상희 의원(부천병)은 이해찬 대표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3 20:13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이 경기도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노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신정현 의원은 “지난 10일 입주민에게 폭언 및 폭행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갑질 피해는 우리 사회의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안정한 노동환경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경비와 환경미화, 급식 등 주로 고령의 노동자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부당한 인권침해가 빈번히 일어났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와 정책, 관련 예산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13 18:33

미래통합당은 다음 주 중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연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13일 통합당에 따르면 오는 19일과 20일 당선인 연찬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 국회내에서 할 예정이다.이번 연찬회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와 무소속 당선인 복당,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추진, 원 구성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네 번의 회초리를 들었는데 이번 회초리를 가장 세게 들었다”면서 “우리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3 18:33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등 지방의 숙원이 담겨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88년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된 후 32년 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했지만,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조차 넘지 못해 임기만료 폐기가 임박한 상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정부안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처리를 시도했으나,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 불발로 결국 상정조차 하지 못한 채 산회했다.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행정안전위 법안심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2 21:04

경기도가 배달앱 독과점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의회 역시 배달 중개 플랫폼 관련 조례를 잇따라 추진, ‘불공정과의 전쟁’에 돌입했다.1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의왕1)은 ‘경기도 배달중개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6월 회기에 상정될 예정이다.이 조례는 배달중개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를 위한 지원정책과 제도개선자문단의 설치,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히 배달 중개 플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12 21:04

야권 일각에서 4·15 총선 사전투표 개표 조작 의혹이 지속적으로 일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잇따라 4·15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제기한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였다.수원지법 민사42단독 김정환 판사는 12일 통합당 최윤희 후보(오산)가 오산시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투표함 등 증거보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또한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7일 같은당 박순자 의원(3선, 안산 단원을)이 안산 단원구 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안산 단원을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증거보전 신청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