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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업체로부터 받은 의결권 자문내용이 공개되는 등 투자중심의 운영을 위한 법안이 제출됐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6일 국민연금공단이 외부 투자전문업체에 위탁하는 ‘의결권 자문’의 내용과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도록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의결권 자문은 국민연금공단이 정권교체 등 정치적 상황에 휘말리지 않고 시장중심의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국민의 노후준비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하지만 이러한 의결자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6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지난 3일 송도·연수지역 교통망 개선으 위해 인천시와 시흥시 공무원을 불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책 회의에서는 인천 지하철1호선 골든하버역 연장을 비롯, (가칭)배곧대교 개통, 신항인입철도, 송도 내부순환선(트램) 건설, 송도발 M버스 추가 노선 신청 및 2층 전기버스 도입, 준공영제 시범 사업 실시,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TG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등 철도, 도로, 대중교통 등 교통 전반을 다뤘다.인천 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 연장은 연내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중이지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 의사를 거듭 피력, 전체 총선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황 대표는 지난 3일과 4일 잇따라 수도권 험지 출마 의사를 밝히고, ‘혁신과 통합’을 강조했다.그는 지난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장외집회에서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우리가 뭉치면 이긴다”며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에 험지에 출마하겠다. 수도권의 험지에 나가서 싸워 이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우리 당의 많은 중진 분들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6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오는 10일과 14일 각각 동두천 시민회관 강당과 연천 종합복지센터 강당에서 20대 국회 4년의 성과를 보고하는 종합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종합의정보고회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주요 사업추진 및 국비예산확보 성과 등을 보고하고, 동별 주요현안·민원사항들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의정활동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실천해나갈 미래비전과 다짐을 밝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동두천·연천의 숙원사업인 △복선전철 개통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5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4일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 의원은 현 정부의 경제 실정과 외교·안보 실패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제가 조국 사퇴를 요구하며 19일 간 단식을 할 때, 지금 조국 하나 끌어내려서는 우리나라가 정상국가가 될 수 없고, 문재인 정부를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보고하며 “우리 서구가 구 단위 지자체 중 경쟁력이 전국에서 2위, 인천에서 1위를 한 것으로 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5

바른미래당 김해곤 전 이천 지역위원장은 6일 지역위원장 공모 절차와 관련, 손학규 대표와 임재훈 사무총장을 직무유기로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김 전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1월 제1차 지역위원장 공모에 용인을 지역에 응모했으나 면접 기회는 커녕 아무런 통보도 없이 다른 응모자를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고 부당함을 지적하자 사무총장이 지난해 8월 용인정으로 지역을 변경해 응모토록 권유했다는 것이다.이에 지시를 따랐으나 4개월이 지난 뒤인 지난해 12월, 30~40년 전 전과경력을 이유로 임명 불가 통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5

제21대 총선을 노리는 경기도내 인사들이 몸풀기에 돌입, 선거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한 ‘예비후보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이른바 ‘군소정당’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지난 20대 총선 때는 국민의당이 38석을 차지하며 ‘녹색 돌풍’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지만, 오는 4·15 총선을 100여 일 앞둔 현재 군소정당 분열 및 신생정당 창당 조짐이 잇따르면서 제3지대 정당들의 세력이 위축되는 분위기다.4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도내 60개 선거구에 등록한 여야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1-04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예비후보가 오는 5일 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노무현·문재인의 정책설계사 이재준의 뚜벅뚜벅’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재준의 뚜벅뚜벅’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명제하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포용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해 온 이 예비후보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특히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도시정책브레인 역할, 수원시 부시장으로서 5년간 현장 행정을 책임졌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도시전문가의 진면목을 선보인다는 평이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진표, 최재성, 전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1-03

“현장을 지키고 약속을 지키는 의장’, ‘도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로 기억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은 지난 2018년 3선으로 도의회에 재입성해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쉼 없이 달려왔다. 송 의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진행한 31개 시ㆍ군 정책간담회도 마무리 지었다. 송 의장은 경기도 현안과 관련, 향후 해양자원 활용ㆍ접경지역 개발 등의 필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무엇보다 송 의장은 지방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1-03

정병국 의원(여주·양평)은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도로 확장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 계획에 포함됐음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았다고 2일 밝혔다.국도 37호선 여주~양평 도로 확장사업 구간은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에서 양평군 개군면 불곡리까지 이어지며 총사업비 1천6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인근 제2중부 내륙고속도로, 제2영동 고속도로 IC개통에 따른 휴일 및 관광철 교통량 집중과 군사훈련시 심각한 교통마비까지 더해지며 지역 주민들이 오랜기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37번 국도 4차선 확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