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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수원갑 후보 선거사무소가 차별없는 선거운동을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성인지교육을 진행해 관심이 쏠린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31일 수원시 장안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 윤삼호 소장(장애인아카데미 인식개선교육센터)은 “그동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많이 해왔지만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백 가지 정책보다 한마디 말과 작은 실천이 장애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며 장애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01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는 31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는 합동토론회 일방적 참석 거부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다.함 후보는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 A신문 주최 후보자 합동토론회와 관련, 성명을 내고 “민주당 한 후보의 갑작스럽고도 일방적인 참석 거부로 고양을 주민들의 알권리가 철저하게 외면당한 채 끝나버렸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한 후보의 토론회 불참 번복 입장을 고대하며, 모든 일정을 비우고 토론회 참석을 준비하고 있던 저로서는 실망감을 넘어 참담한 심정이다”고 토로했다.특히 그는 “정치인의 생명은 국민과의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미래통합당의 위성·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31일 “재외동포 절반의 투표권을 박탈한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원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무리 코로나 사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만 전체 재외선거인 중 46.8%나 되는 8만 500명이 투표를 할 수 없게 됐다니 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4월 1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동포 투표가 시작된다”면서 “이번 선거는 국정의 총체적 실패를 가져온 문재인 정권의 독주가 계속되느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수호하는 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31

영유아와 노인을 위한 돌봄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협동 어린이집이나 협동조합형 유치원 등 ‘협동조합형 돌봄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배달원과 대리운전 기사, 가사도우미 등 프리랜서가 모인 협동조합이나 경영부실 기업의 노동자를 위한 협동조합 등 새로운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기획재정부는 31일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협동조합 기본계획을 의결했다.3차 기본계획에서는 협동조합을 돌봄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돌봄 협동조합을 구성한 경우 국·공유재산을 임차해 주고 생애주기별 돌봄을 위해 특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1

4ㆍ15 총선을 2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며 선거전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다.여당인 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적극 부각하면서 최대한 빨리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제1야당인 통합당은 ‘매표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편 가르지 말고 다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31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의 빠른 전달을 위한 ‘2차 추경’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일 잘하는 여당론’을 밀고 나갔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일회성 지원 대책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4-01

여야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경기 지역 총선에 뛰어들고 있어 얼마나 약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들은 전·현직 대통령의 가치관이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로 기대받는 등 ‘후광 효과’를 노릴 수 있어 유의미한 성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13명, 미래통합당 5명, 민생당 1명, 무소속 2명 등 총 21명의 여야 경기 총선 출마 후보자가 경력란에 ‘청와대 출신’ 이력을 적시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을 비롯, 박근혜·이명박·노무현·김대중 정부 청와대 출신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01

재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수원병)는 31일 노병균 제37대 공군 교육사령부 사령관(예비역 소장)을 일일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김 후보는 지난 10일부터 수원시 각계각층의 인사를 모아 일일명예선대위원장 21명을 위촉, 이번 노병균 일일명예선대위원장까지 총 22명이 함께 하게 됐다.특히 이번 위촉은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김영진 후보는 “경기남부에만 8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상황에서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계속 나오고 있고, 수원 한가운데 위치한 현 군공항의 경우 전투기 훈련에 여

선거 | 이연우 기자 | 2020-04-01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운영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경기도 가족상담소’는 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가족 전문 상담 기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주요 사업으로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가족상담소는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군 건강가정지원센

경기뉴스 | 정자연 기자 | 2020-04-0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긴급재난지원금’에 경기도 예산을 보태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정부에 예산을 보태는 것 대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31일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청 합의로 재난 지원을 독려했으면서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지방정부로 하여금 20%를 최종 부담하라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사실은 (전체 100만 원 중) 80만 원을 주면서 지자체에 20만 원 보태주라고 시킨 거”라며 “경기도는 이미 정해진 재난기본소득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1

개발 압력이 높은 경기도의 생물 다양성이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31일 ‘경기도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기초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를 보면 생물 다양성 관련 법적 보호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면적의 2.9%만이 보호지역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생태경관보전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17개 지역인 것에 비해 경기도는 1개 지역만을 지정하고 있다.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제공하는 23개 평가지표를 적용, 경기도의 도시 생물다양성 지수를 분석하니 92점 만점에 58점으로 평가됐다. 관련 예산, 교육, 관리체계가 취약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