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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50분께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한 불교용품전문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62명의 인원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섰고 1시간여 만인 오후 1시56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이 불로 창고 1동이 모두 탔다.창고 내부에 있던 직원 3명 등은 모두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화성=김영호기자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29 15:00

화성시 어천저수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매송오토갬핑장이 다음달 15일 본격 개장한다.29일 화성시도시공사에 따르면 매송명 어천리 어천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매송오토캠피장은 사이트 25면, 관리동,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캠핑장 이용은 매송오토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일 오전 11시부터 화성 시민이면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요금은 평일 기준 화성 시민은 1만원, 관외 시민은 2만5천원 등이다.주말은 화성 시민은 2만1천원, 관외 시민은 3만원 등이다.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매송오토캠핑장은 어천저수지 앞에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29 13:41

화성시의회 여ㆍ야 의원들은 28일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답보상태에 놓인 기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계획을 비롯해 광역교통개선대책, 도시재생사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20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김효상ㆍ박연숙ㆍ임채덕ㆍ신미숙ㆍ김경희 의원의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김효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년간 답보상태인 기산지구개발사업에 대해 향후 TF팀 구성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병점역 환승센터 구축을 위한 용역 필요성과 구도심인 병점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에 일환인 보도지중화에 대한 시차원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6-28 16:18

화성시가 생활폐기물의 무단투기와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소각 등 불법행위에 대해 야간집중단속을 실시한다.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불법 생활 쓰레기를 일일 50여t 가량 처리하고 있으나, 최근 주택지 인근에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단속을 실시한다.시는 우선 야간단속을 위해 시청직원과 각 읍면동 민간환경감시원 등 총 51명을 오는 11월까지 생활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무단 투기되는 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휴가철을 맞아 차박, 갬핑 등이 이뤄지는 장소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주민계도 활동도 진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27 18:58

“쓰레기에서 벌레가 날아다니고 고약한 냄새까지 납니다”27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청원수로 하류구간에서 만난 청원리 주민 A씨는 연신 코를 움켜 잡았다. 이곳에선 10여명이 풀숲에 앉아 고기를 낚고 있었다.이들이 마구잡이로 설치한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휴대용 의자 등으로 낚시터를 방불케 했다.한 낚시꾼이 휴대용 버너를 꺼내 라면을 끌여먹기 시작했고, 식사 후 남은 음식물을 바로 옆에 쏟아버렸다. 수로의 물로 설겆이까지 하는 광경도 목격됐다.건너편에 또 다른 낚시꾼은 생수를 꺼내 마신 후 페트병을 물위로 던졌다.이로 인해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6-27 15:56

화성시 장지동 물류창고 건설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철근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이다.지난 19일 낮 12시 55분께 화성시 장지동의 물류창고 건설 공사장에서 벽을 만들기 위해 세워 놓은 높이 10m, 무게 3t 규모의 철근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근로자 A(49·중국 국적)씨를 덮쳤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화성=김영호기자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20 21:33

화성시가 감사관실 근무자를 공모하면서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인사를 선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 공무원 내부 자유게시판에 불공정 선발을 비판하는 글이 잇따랐고 공무원노조가 관련 부서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20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정기인사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관실 근무 희망자를 접수받았다.감사관실은 ‘기존 부서에서 1년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경우’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잦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다.시 인사과를 통해 근무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6-20 15:58

화성시는 청사 안에 수소충전소를 설치,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화성시청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민간보조 공모사업으로 국비 15억원과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하이넷 15억원 등 30억원이 투입돼 건립됐다.전국 지자체 중 청사 내에 설치된 첫 수소충전소다.충전 용량은 시간당 25㎏으로 오전 8시부터 12시간 동안 운영하며 수소차 넥쏘를 하루최대 60대 정도 충전할 수 있다.화성시청 수소충전소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 수소차를 대상으로 무료 충전테스트를 시행한다.무료 충전서비스를 받으려면 하이넷 홈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20 09:15

화성시는 시청 방문 장애인 편의를 위해 주차면 확충, 차양막 설치 등 장애인 주차장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본관 출입구 옆쪽에 위치한 장애인 주차장에 도색을 실시하고 장애인 주차장 주변에 주차할 수 없도록 주차금지 알림과 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이어 주차장에서 시청 본관까지 이동통로를 만들고 차양막을 설치, 시청을 방문하는 장애인들이 비·눈 등을 맞지 않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임신부와 어르신 전용 주차공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차공간도 별도로 마련하는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17 16:20

화성시 서신면 한 철구조물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40대가 H빔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께 화성시 서신면 A업체에서 3t짜리 H빔이 쓰러지면서 작업 중이던 B씨(44)를 덮쳤다.하반신이 깔린 B씨는 복합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당시 B씨를 비롯한 용접 작업자들은 H빔 여러개를 용접으로 이어붙여 철제 구조물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작업하던 중 천장에 있는 승강장치(호이스트)에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16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