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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30일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를 불법 파견한 의혹을 받는 한국지엠(GM)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용부 인천북부지청은 이날 오전 근로감독 등 60여 명을 투입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사장실과 부사장실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협력업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앞서 한국GM 비정규직 지회는 지난해 1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회사를 검찰에 고발했다.한국GM은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인천 부평공장으로 불법파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용부는 한국GM이 사내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부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1

한국지엠(GM) 신설법인과 노조가 집중 단체교섭에 돌입한다.2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노사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단체교섭을 진행키로 했다.신설법인 노사는 이번 단체교섭에서 단체협약(단협) 개정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노조는 지난 22~23일 신설법인 소속 조합원 2천66명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노조는 사측이 추진하는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단협 개정안이 노조활동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30

29일 오전 1시 43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주택 내 집기류 등 6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84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19분 만인 오전 2시 2분께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와 진압인력 52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초를 사용하다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이관우기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30

조진형 부평장학재단 이사장 “세계적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지난 2002년 9월 인천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부평장학재단의 조진형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1년에 한 번 장학금을 전달할 때가 연중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조 이사장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주경야독’하며 청소년기를 지내며 장학 활동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한다. 그는 “학창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일을 병행하며 공부를 했다”며 “낮에는 산에서 땔감으로 사용할 나무를 자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29

5세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등 2시간 동안 놀아주던 60대 남성이 납치범으로 의심받아 체포됐다가 석방됐다.2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 51분께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A군(5)이 사라졌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경찰은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당일 오후 8시 25분께 인천 시내 한 육교에서 술에 취한 B씨(62)와 함께 있던 A군을 발견했다.A군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집 근처에서 800m 정도 떨어진 지점이었다.경찰은 B씨가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횡설수설하자 납치범으로 의심해 미성년자 약취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6

국내 최초로 기타오케스트라를 설립한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가 오는 28일 오후 4시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2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사람들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올해 80세 생일을 맞은 리여석 선생을 기념하고자 일본 자매 연주 단체와 전국 기타 연주자 등이 객원으로 참여한다.리여석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로 기타 오케스트라를 편성해 500여 곡의 악보를 기타 오케스트라로 편곡했다.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는 2년 뒤 창단 50주년을 맞는다.특히, 52회 정기연주회에선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가 펼

공연·전시 | 이관우 기자 | 2019-04-26

인천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발생하는 소음공해와 교통혼잡 등에 대한 시민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인천에서 열린 집회는 총 835건으로 확인됐다.1달에 300여 건에 육박하는 집회가 인천지역에서 일어나는 셈이다.특히, 재개발 현장이 많고 법원·검찰청 등이 있는 미추홀구는 지난달까지 인천에서 가장 많은 집회(284건)가 열렸다.문제는 장소, 시간과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집회가 이어져, 주변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대부분의 집회가 생존권보장·고용촉구 등 민생집회이다 보니 현장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5

한국지엠(GM) 신설법인 단체협약 승계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는 한국GM 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2일~23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 2천67명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1천170명(82.6%)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1천891명이 참여해 투표율 91.5%를 기록했다.노조는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수 대비 찬성률이 50%를 넘겨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노조는 앞으로 있을 사측과의 집중 교섭 결과에 따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4

“편의점에서 24시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말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네요.”23일 오전 1시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한 주택가 인근 G 편의점.긴급히 상비약이 필요해 집 주변에서 편의점을 찾던 A씨(36)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자정이 지나자 이곳 다세대 주택들 사이에 있는 편의점 3곳이 모두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편의점 하면 ‘24시’란 공식이 깨진 셈이다.A씨는 “최근 들어 새벽에 문을 연 편의점을 찾아보기가 부쩍 어려워진 것 같다”며 “새벽에 갑자기 속이 불편해 소화제가 필요하거나 급하게 물건을 사야 할 때 갈 곳이 없어져 불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4

“크루즈 전용 터미널을 찾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22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이 개장(26일)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개장 당일 인천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11만4천t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홍보하는 광고물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었다.터미널로 향하는 입구를 통과하자 지상 2층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 쿠르즈 전용 터미널이 자리잡고 있었다.터미널 외관은 화려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축구장 1개 크기 수준인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