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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을 지명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지명에 만족하고,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는 중위권으로 도약하겠습니다.”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신임 사령탑인 장병철(43) 감독은 14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캐나다 출신의 ‘거포’ 가빈 슈미트(33·208㎝)를 잡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가빈을 낙점하고 11일 귀국해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장병철 감독은 초보 사령탑이지만 가빈을 앞세워 올 시즌 최하위로 밀렸던 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

배구 | 연합뉴스 | 2019-05-14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5월 둘째 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류현진이 선정됐고, 아메리칸리그는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동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한 주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17이닝을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15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대학 검도의 ‘명가’ 용인대가 제61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서 2년 만에 대회 남자부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김영학 교수가 이끄는 59회 대회 우승팀 용인대는 1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1부 단체전 결승에서 정성현, 남기호, 최민선의 활약에 힘입어 경북대를 3대0으로 가볍게 꺾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이번 대회 에선전에서 조선대, 16강전서 대구대 등 전통의 강호들을 연파한 용인대는 준결승전에서 충북대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경북대와 맞섰다.결승전서 용인대는 선봉에서 비긴 뒤 2위전선 정성현이 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3

“대회 성적 보다는 많은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성을 키우면서 다른 장애우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재능있는 인재들이 발굴되길 기대합니다.”14일 개막하는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전국 최대 규모인 534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오완석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출전의 가장 큰 목표는 보다 많은 장애학생들을 참가시켜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고, 장애체육의 저변확대를 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오 사무처장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3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을 슬로건으로 내건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한마당’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4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개막 돼 4일간 어울림 축제를 펼친다.이번 장애학생체전에는 6년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선수 1천879명과 임원ㆍ보호자 1천722명 등 총 3천60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이번 대회에서는 골볼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등 5개 육성종목과 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역도, 실내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3

대한축구협회가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연기했다.축구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장 실사를 진행했던 경기도의 김포, 용인, 여주시를 포함해 충청ㆍ전라권(충남 천안, 전북 장수), 영남권(경북 경주, 상주, 예천) 등 8개 지자체 가운데 우선 협상에 나설 1~3위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지만 발표 일정을 추후로 미뤘다.축구협회는 “우선협상 후보 선정 과정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라며 “추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3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29)가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타구의 홈런을 생산한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는 13일 “타구추적시스템인 HTS 데이터를 통해 홈런 타구를 분석한 결과, 로하스의 홈런 타구는 평균 시속160.3㎞를 기록해 12일까지 홈런 5개 이상 기록한 타자 28명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로하스는 지난달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 상대 선발 이승호를 상대로 시속 168.3km의 홈런을 뽑아낸 것을 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5-13

올 시즌 도전과 성장을 기치로 내건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ㆍ타 에이스의 활약과 두터워진 선수층을 앞세워 중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KT는 지난주 열린 홈 6연전에서 ‘투타 핵심’ 라울 알칸타라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활약에 ‘젊은 피’들의 성장이 더해져 롯데와 키움을 상대로 모두 2승 1패를 거둬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 10위 KIA에 0.5경기 차, 8위 롯데에 1경기 차 9위의 기분좋은 한 주를 보냈다.특히, 알칸타라와 로하스는 12일 10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 키움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KT 상승세를 견인했다.알칸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5-13

선두 SK 와이번스가 주말 2위 두산과 선두 다툼을 벌이고, 탈꼴찌에 성공한 KT 위즈는 ‘꼴찌’ KIA, 하위권의 삼성과 잇따라 격돌한다.지난 주말 광주 원정에서 KIA에 스윕을 달성하며 29승 1무 12패를 기록 중인 SK는 주중 창원 원정에 나서 5위 NC와 3ㅇ녀전을 벌인 뒤 주말 홈으로 돌아와 2위 두산(29승 14패)과 맞선다.선두권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고 있는 SK와 두산은 주말 3연전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어느 한 팀이 한 발 앞서갔 수 있는 상황이다.올해 첫 3연전이었던 잠실 대결(4월 16~18일)서는 두산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또다시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기록,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임을 입증했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7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등 완벽한 투구를 펼치는 등 8이닝을 탈삼진 9개,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아 6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MLB 진출 후 최다인 116개의 투구로 시즌 5승째(1패)를 거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