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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역시 1위, 종합순위 5위라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뤄냈다.인천은 10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8, 은메달 57, 동메달 98개로 총 3만7천223점을 득점,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수성하고, 당초 목표보다 두 계단 오른 종합 5위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서 수영 박태환(인천시청)이 대회 4관왕에 올랐고, 사격 이건국(인천대·4), 역도 장혜준(인천체고), 수영 조은비(인천시청), 자전거 최우림(인천체고)이 3관왕에 올랐다.당구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양궁 김수홍·장민희(인천대), 역도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10

“종합 5위, 광역시 1위로 목표 초과 달성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인천체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곽희상 인천시선수단 총감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했던 종합 7위보다 두 계단 위인 5위에 오른 선수단의 성과에 감사한다고 밝혔다.종합 5위는 2014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거둔 인천시 최고의 성적이다.곽희상 총감독은 “2018년 대비 괄목한 성과를 보여준 인천체고 등 인천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선전이 빛났다”라며 “전 종목에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10

“18연패 달성을 이루지 못해 송구스럽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큰 점수 차로 뒤져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경기도선수단의 박상현 총감독(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완패를 시인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해 정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박 총감독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많은 가산점과 전력보강으로 인해 다소 버거운 싸움이 예상됐지만 초반 기대했던 구기ㆍ단체 종목들이 잇따라 탈락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점수 차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0

“100회 체전에서 따낸 금메달이라 더욱 기쁘고 감회가 남다릅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몬스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충남)를 3대1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인천국제공항은 성지현, 김효민을 앞세운 단식에서 2-1, 2-0으로 승리를 거둔 뒤, 이어 복식에서 김혜린ㆍ김소영이 복식 최강 김혜정ㆍ 백하나조에 0-2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이소희ㆍ신승찬이 2복식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고 MG새마을금고 김찬미ㆍ성아영을 2-0으로 물리치며 승부를 마감했다.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10

“주변에서 우승전력으로 보지 않았지만 끈질긴 집념과 열정이 있었기에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었습니다.”10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야구소프트볼 여고부 결승전에서 끈끈한 팀웍과 함께 강인한 정신력으로 ‘전통의 강호’ 광주 명진고를 5대4로 꺾고 창단 15년 만이자 경기도 소프트볼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고양 일산국제컨벤션고.우승을 이끈 허미진 감독은 “선수들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구호를 가슴에 새겨 자신있게 대회에 나섰기에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릴 수 있었다. 모든 경기를 지켜보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0

로스엔젤레스 다저스가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면서 류현진(32)은 자유계약(FA) 선수가 됐다.이제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처음이다.현지 반응은‘FA 대박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과 ‘성적에 낮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공존한다.후자의 경우 내구성 문제다.류현진은 동산고 재학 시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에는 어깨 수술을 받는 등 크고 작은 병력이 많다.그러나 류현진 측은 올 시즌 무사히 시즌을 마친 것을 예로 들

야구 | 연합뉴스 | 2019-10-10

유럽무대에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는 ‘황소’ 황희찬(23ㆍ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빅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아스널과 크리스털 팰리스가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라며 “유럽 주요 리그의 스카우트들이 최근 3시즌 동안 황희찬을 세심하게 관찰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상대로 획기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보도했다.황희찬은 지난 3일 열린 리버풀과의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에서 0대3으로 뒤진 전반 39분 유럽 최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19-2020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KB손해보험은 10일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마이클 산체스(31ㆍ쿠바)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뛰기 어렵다고 판단, 2017-2018시즌 안산 OK저축은행에서 뛴 브람 반 덴 드라이스(29ㆍ벨기에)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산체스는 2013-14시즌부터 3시즌간 인천 대항항공에서 활약한 라이트로 올해 4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지만 컵대회 직전 오른쪽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시즌을 함께할 수 없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 종합 7위’ 수성에 한발짝 다가섰다.인천은 대회 6일째인 9일 오후 7시 현재 금 55, 은 53, 동 88개를 획득해 총득점 2만3천824점으로 8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인천은 요트(1천270점)와 복싱(1천287점)이 선전을 펼치며, 목표 순위를 향한 도약의 불씨를 살렸다.아울러 순위 경쟁 도시인 부산(6위)과 대구(7위)를 턱밑까지 추격해 막판 역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요트와 복싱이 각각 금메달 2개씩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다.요트 이태훈(인천시체육회)은 일반부 국제윈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9

“부상으로 인한 슬럼프를 극복하고 이룬 성과이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9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일반부 109㎏급에서 인상(183㎏ㆍ1위), 용상(218㎏ㆍ2위), 합계(401㎏ㆍ1위)서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오른 ‘중량급 간판’ 진윤성(24ㆍ고양시청).진윤성은 “대회를 앞두고 합계 400㎏ 벽을 돌파해보자고 다짐했는데 이를 이루게 돼 만족한다. 세계선수권을 성실하게 준비했던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윤성은 지난달 25일 세계역도선수권 102㎏급에 출전해 인상(181㎏)과 합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