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174건)

수원 한봄고가 제30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4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어창선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한봄고는 3일 충북 옥천중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고부 결승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서울중앙여고를 3대0(25-23 25-21 25-22)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한봄고는 전신인 ‘수원전산여고’ 시절 26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올 시즌 영광배 중ㆍ고대회(6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주전 공격수 최정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효철(부천시청)이 제1회 경찰청장기 레슬링대회 남자시니어 그레코로만형 130㎏급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플레잉코치 조효철은 3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시니어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 이동재(조선대)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9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한편, 남자시니어 자유형 57㎏급 윤민혁(수원시청), 70㎏급 박상민(부천시청)은 박창준(환경공단)과 전태진(전북도청)에 각각 1대7, 1대4로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레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서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 5차전에서 좌완 선발 오원석(야탑고)의 3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주홍(장충고)의 투런포를 앞세워 중국을 7대2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4승 1패를 기록, 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티켓을 따냈다.A조에 속한 6팀 중 네덜란드, 호주, 니카라과(이상 2승 2패)는 이미 2패씩을 안았고, 3차전에서 한국에 패한 캐나다(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수원 삼일상고가 제49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에서 올 시즌 첫 패권을 안는 감격을 누렸다.이윤환 감독이 이끄는 삼일상고는 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이주영(30점)과 김도완(24점) ‘쌍포’를 앞세워 청주신흥고를 84대71로 여유있게 제압했다.이날 삼일상고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친 김주형(16점, 12리바운드)과 최승빈(11점, 12리바운드)의 제공권 장악을 통해 리바운드(37-22)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쳤다.삼일상고는 경기 초반 김도완의 깔끔한 3점포로 포문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경기도체육회와 안산시체육회가 경기도ㆍ시군체육회 간 소통을 장을 마련하고자 공동 주최한 ‘시·군체육회 생생스포츠 한마당’이 3일 오전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도체육회와 31개 시군체육회는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팀을 나눠 BI슬로건(함께ㆍ가자ㆍ경기ㆍ체육)에 맞춘 팀 이름으로 8인조 줄넘기, 남ㆍ여 이어달리기, 풍선 탑쌓기 등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별 이해 증진과 유대강화 시간을 가졌다.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천350만 경기도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탁구 천재’ 조대성(서울 대광고)과 신유빈(수원 청명중)이 국제탁구연맹(ITTF) 오픈대회 우승 활약에 힘입어 나란히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조대성은 3일(한국시간) ITTF가 발표한 9월 세계랭킹에서 138위에 오르며 지난달 기록한 200위에서 무려 62계단 올랐다.조대성은 지난달 신유빈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체코오픈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간판 듀오’ 미즈타니 준-이토 미마 조를 3대2로 꺾고 패권을 안은데 이어 이상수(삼성생명)와 참가한 남자복식 마저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신유빈 역시 종전 124위에서 2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최성근(28)이 8월 전경기에 출전하는 꾸준한 활약으로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8월 포항전을 시작으로 제주전까지 5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언성 히어로’ 최성근은 17일 강원전과 30일 제주전에서 중원의 공ㆍ수 밸런스를 조율하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한 달 간 평점 7.26을 마크, 제주전 결승골을 넣은 구대영(7.24)과 강원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아담 타가트(7.22)를 근소하게 제치고 MVP로 뽑혔다.최성근은 “오직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그 부분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타 간판’ 김광현(32ㆍSK 와이번스), 강백호(20ㆍKT 위즈)가 제2회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예비엔트리 60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KBO 사무국은 3일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대표팀 감독의 추천 등으로 추린 예비엔트리 60명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제출했다.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야구 최강국 결정전인 프리미어12 대회 예비명단에 포함된 60명은 오는 10월 3일 확정되는 최종 엔트리(28명)의 기준이 된다.이번 명단은 투수 28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1호 홈런포를 가동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2개)에 1개 차로 접근했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 쐐기 홈런포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텍사스의 7대0 완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6대0으로 앞선 9회초 양키스 불펜 타일러 라이언스의 5구째 시속 130㎞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월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생산해냈다.이로써 지난달 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프로야구 SK와이번스는 4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인천고등학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고 교직원 및 재학생, 동문, 지역 내 초ㆍ중 야구부원 등 800여명이 야구 관람을 통해 건전한 여가 선용과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또 이날 경기전 인천고 총동창회에서는 최상덕 투수코치, 포수 이재원을 비롯해 투수 강지광ㆍ박민호 등 인천고 출신 동문들에 격려의 꽃다발을 전달한다.아울러 이날 창영초 야구부 학생들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에 참가하며 상인천중 야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