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588건)

미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가치가 3년 5천550만달러(약 644억원)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5일(한국시간) 올해 FA 시장에 나온 상위 35명의 계약 규모와 적정 팀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려놓고, 평균 연봉 1천850만달러(2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면서 보우든은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4개 팀 중 한 팀이 최종 기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에버턴전에서 백태클로 퇴장당한 손흥민(27)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에버턴전에서 상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게 태클해 레드카드를 받은 데 대해 토트넘 구단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렸지만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태클을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연세대 센터 김경원(23·198.1㎝)이 프로농구 신인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김경원은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선택을 받았다.올해 대학리그에서 평균 13.5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한 김경원은 연세대의 우승을 이끌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또 고려대 센터 박정현(202.6㎝)은 전체 1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됐다.수원 삼일상고 출신의 박정현은 올해 대학리그에서 평균 14.5점, 6.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최근 학교 운동부의 잇따른 해체와 이로 인한 도내 우수선수 타 시ㆍ도 유출이 심각한 상황(본보 10월 22일, 23일, 24일자 1면 보도)인 가운데 안산시가 학교운동부 창단 및 활성화 계획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운동부의 연계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목표로 기존 운동부 육성교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신규 창단팀에 대해서는 지원금 우선 배정 등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이는 안산시가 그동안 꾸준히 학교체육의 메카로 우수선수 육성에 매진해왔으나, 최근 학령인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부리그의 반란’을 꿈꾸는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역대 최다 우승 사냥에 나선다.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원정 1차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2시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2차전을 치뤄 우승팀을 가린다.수원으로서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유일하게 남은 수단인 FA컵 우승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데다 프로 1부리그 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4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재취득한 외야수 유한준(38)의 잔류와 취약 포지션으로 꼽힌 포수의 외부 영입에 나섰다.창단 후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KT는 다음 시즌 첫 가을야구를 위해 내부 FA인 유한준과의 재계약과 백업포수 영입을 통한 전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3일 KBO가 공시한 2020년 FA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으로, 이 가운데 특급 선수가 없는 반면 KIA 내야수 안치홍, 롯데 외야수 전준우, 키움 포수 이지영, NC 포수 김태군 등은 눈여겨 볼 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바논 원정 및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정예 멤버를 출격시킨다.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벤투호는 오는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후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전을 벌인다.현재 카타르 월드컵 2차 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2관왕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천m 결승에서 1분23초948을 기록, 빅토르 안(러시아ㆍ1분24초134)과 박지원(성남시청ㆍ1분24초228)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황대헌은 전날 남자 500m 우승에 이어 또 한번 빅토르 안을 제치고 ‘금빛 질주’ 를 펼치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다만, 한국 남녀 대표팀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새 외국인 선수 보리스 사보비치(32·210㎝)를 영입하며 반격에 나선다.세르비아 출신인 사보비치는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보는 빅맨 자원으로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다.오리온은 기존 외국인 선수 마커스 랜드리가 시즌 개막 후 세 번째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대체 선수로 올루 아숄루를 영입했다.그러나 아숄루가 6경기에서 10.2점에 5.5리바운드로 기대만큼의 활약에 미치지 못하자 오리온은 사보비치를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올 시즌 3승 8패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3호 도움에도 불구하고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토트넘은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 돼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지만, 전반 동안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원활한 공격 전개를 만드지 못했다.후반 들어 손흥민은 루카스 모라와 자리를 바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공격을 이끌었다.후반 6분 페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