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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최규삼)는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수원에서 ‘Dream 가족지원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위원회 활동사항(문화활동, 숙식보호대상자 결연 및 지원 등)과 지원받은 기부금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 법무보호위원 배가운동을 위한 1인 1위원 추천 및 보호대상자 취업가능 업체 발굴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신규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이 전달됐다.최규삼 지소장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9

‘치사율 100%’의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파주ㆍ연천지역에 상륙하면서 정부가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ASF 발생농가 외 국내 곳곳에서도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다.ASF 발생국이 수출한 돼지고기가 국내에서 버젓이 거래(본보 7월23일자 1면)되고 있음에도 유통경로가 파악되지 않음은 물론, 공항이나 항만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공품이 보관 중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ASF 추가 발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8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ASF 차단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포천시 소재 밀집사육단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9

“국내에 몰래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소시지ㆍ순대, 공항서 방치 중”파주, 연천지역의 돼지농장에서 ‘치사율 100%’의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해외여행객이 반입해 온 감염 축산물 일부가 여전히 공항과 항만에 머물러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양돈농가들은 ASF 바이러스가 70℃ 이상의 온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사멸하는 데도 소각처리 등을 거치지 않는 데 대해 추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중국에서 ASF가 발병한 이후 베트남(2019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8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 활동을 강화했지만 사실상 ‘반쪽짜리’ 논란(본보 7월22자 1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결국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물론 지자체에서도 ASF 발생 원인을 명확히 파악되지 못하면서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는 중이다.17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ASF는 세 가지 경우를 통해 발병한다.■ 야생 멧돼지가 이동하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경우이날 새벽 6시30분께 ASF 발병이 확진된 파주의 S농장은 창문이 없는 무창(無窓)형에 울타리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17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영통구 소방훈련에서는 소방안전관리업체가 참여,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예방 교육 및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내용을 다뤄졌다.훈련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시설 작동법 등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송영완 영통구청장은 “화재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침착한 태도와 소방안전지식 및 대처요령이 초기화재 진압을 가능하게 하고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18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봉사관장 김수현)이 ㈜수강화학(사장 나준수)으로부터 후원받은 폼블럭 4만5천장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수강화학 임직원이 후원한 2천200만 원 상당의 폼블럭 4만5천 장은 수원ㆍ화성ㆍ오산지역 취약계층 900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이날 남중부봉사관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30여 명은 폼블럭을 손수 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김장녹 화성지구협의회 회장은 “최근 국내 경제가 불황인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해 폼블럭을 선뜻 후원해준 수강화학에 감사를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8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국내에서 ASF가 나온 첫 사례다.17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0분께 ASF 위기단계가 기존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격상됐다.농식품부는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방역조치에 나설 예정이다.먼저 경기도와 파주시 등은 ASF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발생농장과 보호지역 내 주요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농식품부는 ASF의 전국적 확산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1보]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국내 첫 사례이연우기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농촌진흥청이 비료 규정 개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는 주장이 제기(본보 9월11일자 5면)된 상황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업계가 ‘90% 줄도산’을 외치며 반발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16일 농촌진흥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농진청은 지난달 27일부터 20일간 ‘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고시했다. 주요 골자는 ▲가축분퇴비의 가축분뇨 사용량을 현행 50%에서 60% 이상으로 확대 ▲가축전염병(아프리카돼지열병ㆍASF) 예방을 위한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등이다.이 중 특히 쟁점이 된 건 두 번째 부분이다. 이는 AS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17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오는 11월15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어린이ㆍ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 구역과 PC방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단속이다.주요 점검항목은 금연시설 안내표시(표지판 또는 스티커) 설치 여부와 시설 내 흡연실 또는 흡연구역 운영 시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등이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복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