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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IPA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의 대상 선종 및 증빙서류 등 프로그램 세부운영 계획을 확정해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Vessel Speed Reduction program)은 항만 입항 전 20해리 지점부터 선박이 운항속도를 12노트(또는 10노트) 이하로 입항하면 항비(선박입출항료)를 감면받는 제도다.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청사 홍보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2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하늘문화센터 임시 휴관에 이어 3일부터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 홍보관(전망대)을 폐쇄한다.이와 함께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방문프로그램도 중단한다.앞서 인천경제청은 2월 중 홍보관 관람 예약자와 여행사, 관광협회, 관광공사 등에 휴관 사실을 안내하고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이를 공지했다.또 휴관 사실을 모른 채 G타워를 찾는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2-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중국 정부의 사드 규제 해제 분위기로 커진 중국발 크루즈 기항 재개 기대감에도 찬물을 껴얹고 있다.2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2020년에 총 13척의 외국 크루즈가 인천항에 기항할 예정이며, 이들 13척의 크루즈는 모두 중국에서 출발하거나 중국으로 들어가는 크루즈다.IPA는 2월까지의 크루즈 운항계획은 없지만, 3월부터 4척의 크루즈가 인천을 기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발 크루즈의 인천 기항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1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있는 건강식품 판매기업 ‘이융탕’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03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환경분야 기술지원 업무 협약(MOU)’을 했다.이번 협약은 2019년 11월 1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 중 산업부문의 미세먼지 대기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인천중기청은 2020년부터 평균 30% 늘어난 미세먼지 대기배출 허용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기술지원이 필요한 기업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각 기관은 세부 제도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산업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31

인천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체들이 기업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 4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천지역 제조업의 1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전망BSI는 지난 2019년 12월 대비 각각 2p, 5p 상승한 52, 55를 기록했다.기업유형별로는 대기업의 업황BSI(69)와 전망BSI(68)가 2019년 12월 대비 각각 6p, 1p 하락했다.중소기업의 업황BSI(48)와 전망BSI(52), 수출기업의 업황BSI(83)와 전망BSI(82), 내수기업의 업황BSI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31

해양수산부가 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검역 비상체제에 들어갔다.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가 항만을 통해 국내에 유입하지 않도록 위기대응 대책반을 본부와 각 지방청에 운영하고, 한중 국제여객선 측과 대책회의를 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한중 국제여객선은 16개 항로에서 17척의 선박이 운항하며, 지난 2019년 기준 연간 약 200만명을 운송했다.특히, 인천은 전체 항로 중 절반 이상인 10개의 항로가 있으며, 여객이 103만명에 달한다.지난 25~27일에는 중국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31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미국 보스턴처럼 대학과 병원, 기업이 밀집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30일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성공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경연은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성공 비결을 산·학·연 밀집 생태계와 민간 투자, 병원(연구중심시설) 3가지로 압축했다.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는 약 1천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로, 일자리만 7만4천개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산업 단지다.한경연은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3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2030년까지 공항 내 디젤 지상조업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한다.공사는 최근 청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5개 지상조업사 대표와 ‘인천공항 Clean Airport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공사와 지상조업사는 이 협약으로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약 1천대의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공사는 친환경 조업차량 전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차량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지상조업사의 초기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공항 에어사이드는 항공기의 안전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31

“회사에서는 마스크를 쓰라고 하는데 (손님과 대화를 하려면)쓸 수가 없어요”29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마트 고객 안내센터.마트 직원 김성희씨(55)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회사가 지급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고객을 맞고 있다.고객이 끝없이 밀려들자 김씨는 마스크 쓰고 벗기를 반복하다 포기했다.결국 그는 마스크를 벗어 주머니에 넣고 안내센터를 찾은 고객을 응대했다.김씨는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하면 손님이 말 소리를 못 알아들어 대화가 안된다”며 “회사에서는 가능하면 착용하라지만 고객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30

인천지역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및 환경개선 지원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 2019년 12월 1개월 간 미등록 상인회 200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시설 및 환경개선 지원이 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홍보·마케팅 지원(24%)과 상인조직에 대한 성장전략 컨설팅(13%) 등이다.또 개별 점포 지원 사업으로는 시설·환경 개선 지원(56%), 홍보·마케팅 지원(26%), 컨설팅 지원(14%) 순이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