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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2년 이후 첫 감소 위기에 직면했다.25일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2019년 1~10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55만1천435TEU로 지난 2018년 같은 기간 256만9천956TEU보다 1만8천521TEU(0.7%) 감소했다.인천항은 2015년 인천 신항 개장 이후 2017년까지 3년 연속 10% 안팎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를 이어갔다.인천항의 연도별 물동량은 2012년 198만1천TEU, 2013년 216만TEU, 2014년 233만4천TEU, 2015년 237만6천TEU, 2016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26

한화그룹(한화)은 25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한화는 300여 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 및 개인에게 12월까지 차례대로 전달할 예정이다.2019년도에 배포되는 2020년 점자 달력에는 시각장애인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전국의 맹학교를 대상으로 했고, 100여 명의 시각장애인이 응모했다.이중 총 12개의 희망 메시지를 선정해 각각 열두 달 달력에 글과 점자로 표현했다.한화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한화 점자 달력’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누적 발행 부수가 76만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6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처음으로 중국 청두 하늘길을 연다.에어부산은 2020년 1월 15일부터 인천∼청두 노선에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인천∼청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 20분 출발해 청두 솽류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3시 10분 도착한다.귀국 편은 청두 현지에서 오전 4시 10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8시 5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인천∼청두 노선에는 195석 규모 A321-200 항공기를 투입한다.청두는 인구 8천800만명의 쓰촨성 성도로, 삼국지 주 무대인 촉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트남 민항공청에 공항 운영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항 보안 및 관리 교육과정’을 한다고 밝혔다.‘공항 보안 및 관리 교육과정’은 인천공항공사의 공항 보안과 관리 분야의 운영 노하우 전수를 원하는 베트남 민항공청의 요청에 의해 개설했다.베트남 민항공청은 최근 급증하는 항공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하고자 공항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다.5일간의 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6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글로벌 도시로 이끌기 위한 자문을 맡을 발전자문위원회가 새로 출범했다.인천경제청은 25일 송도국제도시 한옥호텔 경원재에서 IFEZ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 각계 전문가 31명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원장에는 이환균 초대 인천경제청장, 부위원장에는 김현정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이번 발전자문위는 지난 자문위가 단일분과였던 것에 비해 4개 분과로 세분화되고 자문위원도 10명에서 31명으로 대폭 늘어났다.IFEZ 발전자문위원회는 IFEZ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제도 개선, 개발 및 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6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인천구단)가 광고 수입 등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광고수입은 31억8천200만원으로 2018년 3분기(42억 5천900만원)보다 25% 감소했다.3분기 회원(유소년 회원)비 수입도 1억700만원으로 2018년 3분기(1억5천600만원)보다 31% 줄었다.인천구단은 문선민 등을 전북현대모터스로 보내면서 이적료 등으로 18억7천200만원의 수입을 올려 전체 매출액은 올랐지만, 광고와 회원비 수입 등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인천구간은 인천시로부터 2019년 72억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5

제주항공이 인천을 기점으로 지난 21일부터 베트남 푸꾸옥과 필리핀 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보홀은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이다.푸꾸옥은 베트남 남단에 있는 섬이다.연중 최저 22도에서 최고 30도 수준의 온화한 날씨 덕에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아시아 최대규모의 사파리와 테마파크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도 제격이다.인천공항에서는 매일 오후 8시35분에 출발해 푸꾸옥 공항에 밤 12시45분에 도착한다.푸꾸옥에서는 오전 1시45분에 출발, 인천공항에 오전 9시20분에 도착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5

현대자동차는 SK가스와 함께 인천시의 1번째 수소충전소인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H 수소충전소는 2018년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를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다.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 국회, 인천, 강동)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 등 총 8기의 수소충전소 중 7번째로 구축된 충전소다.H 인천 수소충전소는 인천에 있는 1번째 수소충전소로 총 216.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5

포스코건설이 최근 3천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시공사 선정 투표에 참여한 각각 조합원 759명 중 704표(93%), 149명 중 141표(95%)의 표를 얻었다.문정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1천316가구를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1천488가구로 바꾸는 사업이다.교통과 교육, 정주 여건이 우수한 강남권의 대규모 사업 단지로 총사업비는 2천600억원이다.수평·별동 증축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은 172가구다.포스코건설은 조합원들의 기호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25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규제 강화 조치를 앞두고 해운업계 물류비 상승이 현실화하고 있다.24일 국내외 해운선사 등에 따르면 국적선사들은 오는 2020년 1월 하는 IMO의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응해 저유황유할증료(LSS)를 도입한다.한중항로는 12월1일부터 LSS(20피트 컨테이너 1대 기준)를 기존 20달러에서 60달러로 40달러 인상한다.동남아항로는 지난 16일부터 70달러의 할증료를 징수했고, 3~6개월 단위로 유가와 연동해 LSS를 조정한다.또 일본은 170달러(기존 125달러)로 LSS가 오른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