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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아트홀이 오는 16~17일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가족발레극 을 대극장 무대 위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에 남한산성아트홀이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광주시민이 문화생활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본격적인 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전 세대가 어울려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된 서울발레시

공연·전시 | 한상훈 기자 | 2019-08-01

Amazing Show는 22살의 동갑내기 친구 5인조로 구성된 대만 락밴드로 대만 전통민요의 복고스러움과 촌스러움을 락으로 녹여내는 그룹이다.리드보컬 고보(狗柏)를 비롯해 슈치(修齊ㆍ기타), 관유(冠佑ㆍ키보드), 종룽(鍾錡ㆍ드럼), 팅웬(婷文ㆍ베이스)으로 구성됐다.지난 2015년 리드보컬인 고보가 대만 유명 음악경연대회 남면아가(南面而歌)에 출전한 자작곡이 덜컥 입상하면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려면 반드시 밴드 세션이 필요했다. 이에 고보는 급하게 고등학교 친구들을 떠올렸고 기타와 드럼, 키보드와 베이스를 다룰 줄 아는 친구들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7-31

경기문화재단이 8월 한달 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3편을 군포, 김포, 성남에서 선보인다.먼저 2~3일 ‘가청주파’의 창작연극 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한다. 무하유지향은 ‘어디에도 있지 않은 곳’이라는 뜻으로, 뇌과학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인공지능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의 뇌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절반도 풀지 못한 현 시대에 대한 고민을 작품으로 풀어냈다.17일에는 ‘온앤오프 무용단’의 판타지 무용극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31

양평군은 양평 출신 노비 시인 정초부의 문학과 일대기를 그린 전을 친환경농업박물관 미지홀에서 오는 9월15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되었으며, 양평의 역사적 인물인 노비 시인 정초부를 새롭게 조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정초부 (鄭樵夫 1714~1789)는 양평의 명문가인 함양 여씨 집안의 노비였다. 초부(樵夫)란 이름은 나무꾼이란 뜻이다. 제대로 된 이름조차 같지 못한 노비 신분이었지만 정초부는 추사 김정희가 그의 한시를 화제로 쓸 만큼 당대에는 뛰어난 시인으로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07-31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기획 전시가 열린다.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체험전시 ‘롤링볼 뮤지엄’을 29일부터 9월1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롤링볼뮤지엄은 구슬(볼)의 역동적 움직임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는 체험전시다.특히 자유로운 레일 길과 다양한 매커니즘을 통과하는 구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보는 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미적 가치와 재미, 감동을 전달하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 전문 박물관으로 더욱 흥미를 끈다. 키네틱 아트는 프랑스 미술가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7-31

많이 이들이 “한국 록 시장은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록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다음달 9~1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서 열리는 는 정통 록으로 중무장, 록 마니아들을 찾는다.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최초의 록페스티벌이다.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지난 2006년 지금의 축제명으로 바꿔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지난 13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있는 이유는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30

지난 1996년 결성된 대만의 락밴드 88BALAZ는 지금까지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1천여 번 이상의 공연을 해낸 베테랑 그룹이다. 이들의 중국어 이름은 ‘구아바 씨앗 88알 (八十八顆芭樂?)’로 먹다 버리는 씨앗이 가장 중요한 핵심 임을 의미한다. 이는 음악을 하게 된 초심을 잊지 말고 제일 중요한 뮤지션이 되자는 순수한 취지하에 파생된 문장이다. 아울러 BALAZ도 스페인어로 총알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음악이라는 총알로 모두의 가면을 벗기겠다는 열정을 담고있다. 멤버로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7-30

● 공연뮤지컬 ~8월25일 KBS 수원아트홀 / 짜임새 있는 연출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퍼포먼스, 특유의 웃음코드가 더해진 공연이다. 시즌 1부터 대중적이고 확실한 개그를 통해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는 등 여러 번을 봐도 후회가 없을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는 ‘관객이 관객을 웃긴다’는 것인데 말뿐인 관객참여가 아닌, 진짜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완성한다. 공연 3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아르헨티나에서 보낸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7-29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展을 오는 9월22일까지 개최한다.‘2019 지역문화예술플랫폼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김기태, 김상균, 김유신, 김호민, 박광영, 이만나, 이열모, 이용석, 이종민, 태우 등 작가 10명의 작품 39점을 소개한다.피서는 피할 避, 더울 暑 말 그대로 ‘더위를 피함’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시는 현대작가 10인의 작품을 시원한 전시실에서 감상하며, 현시대에 맞춰 해석된 와유를 통해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 더위를 극복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특

공연·전시 | 김정오 기자 | 2019-07-29

국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 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달 9~1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는 ‘락캉스존’ ‘호텔패키지’ ‘펜타빌리지’ ‘무료셔틀버스’ ‘공식화폐’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락페스티벌을 다섯배 더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자.먼저 락캉스존은 무더운 여름, 록 음악과 함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캠핑족은 물론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이들을 위한 ‘펜타캠핑’, 길이 55m의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펜타랜드’, 셀카족들을 위한 ‘펜타사진관’, 뜨거운 햇볕을 피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