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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 2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말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수요조사를 통해 교통밀집 인접 주거지역, 산업단지 인접 주거지역 등에 위치한 4곳을 뽑았다. 시는 평가를 거쳐 4곳 중 2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정할 계획이다.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설치해 항상 대기오염 실태를 측정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 미세먼지 회피시설, 공기 정화시설 설치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1-20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 사업을 놓고 관계기관들이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인천대공원~장수·운연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시흥갯골생태공원~관곡지~물왕저수지 20㎞ 구간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단기사업으로 2021년까지 습지복원사업과 장수천변 꽃길 조성, 장수·운연천 정비 등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장기과제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환경정비 등도 진행한다.그러나 개발방향 등 관계기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는 환경친화적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명소화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정부가 2019년 12월부터 불법 체류 외국인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는 새 제도를 도입하면서 수도권 자진 출국 신고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19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법무부가 2019년 12월 11일 자진 신고 제도를 한 이후 인천·부천·김포·안산·시흥에서 자진 출국 신고를 위해 청사를 방문한 외국인이 1일 평균 40여명에 달했다.2019년 11월 433명이던 자진 출국 신고자 수는 12월 720명으로 66% 늘었고, 2020년 1월에는 14일까지 369명이 자진출국을 신고했다.이번 제도는 오는 6월까지 자진 출국하는 불법 체류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20-01-20

인천지역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 신고전화가 2019년 한 해동안 54초에 1번꼴로 울린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 119종합상황실에 걸려온 전화는 총 58만5천136건으로 1일 평균 1천603건, 54초에 1번씩 신고전화가 울렸다.이는 2018년에 비해 9천475건(1.6%) 줄어든 수치다.이 중 화재·구조·구급 신고는 20만766건으로 구급신고가 15만2천371건(75.9%), 구조가 2만9천20건(14.5%), 화재가 1만9천375건(9.7%)의 순이다.전체 신고 전화가 2018년 대비 줄어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인천지방경찰청이 설 명절 시민편의와 치안 확보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19일 인천청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18~27일 전통시장 25곳 인근에 주차를 허용키로 했다.이에 따라 기존에 상시주차가 허용된 송현·석바위·송도역전 시장 외에 추가로 전통시장 22곳에 2시간 이내의 주차를 허용한다.주차를 허용하는 시장은 중구의 종합어시장을 비롯해 동인천청과시장, 미추홀구 제물포시장·신기시장, 남동구 농수산물기장 등으로 인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7일 8일동안에는 설 전·후 안정적인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취약지 방범진단 등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0

동업자의 뺨을 때려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중상해 혐의를 받는 A씨(42)에게 폭행치상으로 죄명을 변경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17년 9월 25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서구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동업자 B씨(44)의 뺨을 손바닥으로 1번 때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폭행 후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고, 우측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등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인지 기능 영구 장애’ 진단을 받았다.A씨는 전기 공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오는 8월 계약이 종료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에 대한 신규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했다.19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공개경쟁으로 8개 사업권, 총 50개 매장(1만 1천645㎡)을 대상으로 한다.공사는 최근 치열한 경쟁 속에 악화한 업계 현실을 고려해 최대한 운영·친화적으로 사업권을 구성했다.우선 DF3(주류·담배·포장 식품)와 DF6(패션·기타) 사업권에 2023년 종료되는 DF1의 탑승동 해당 품목을 통합해 기존 사업자의 계약종료 이후 DF3, DF6 낙찰자가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여객터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0

국내 최초 인천항 LNG예선 전환 시범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원기관들이 힘을 모은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이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선급,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인하대학교 등 지원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력 기관들은 LNG 선박건조 노하우 전수와 해상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의 발전방향, 전담선박 승무원 양성교육, 국내 조선기자재 사용 등 기관, 연구소별로 특화된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LNG예선 기본모델화를 통한 민간사업자 참여 기반 마련, L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0

인천 지역기업들이 전망하는 2020년 1분기 경기가 매우 나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인천상공회의소의 ‘2020년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지역 제조업체의 전망 BSI는 70이다.전망 BSI가 100보다 낮으면 앞으로의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전체 응답업체(130개) 중 52.9%가 2019년에 비해 경제 흐름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2019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한 업체는 36.2%에 그쳤고, 좋아질 질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10.9%에 불과했다.이는 내수침체 장기화 등 국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0

국내 항공기 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국내 항공기 수는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항공기 414대, 소형항공운송용 29대, 항공기사용사업용 176대 등 총 853대다.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6대(저비용항공사 10대·대형사 6대), 소형항공운송용 등 비사업용이 2대 증가했다.신규등록 건수는 48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28대(LCC 19대·대형사 9대), 소형항공운송사업용 3대다.또 항공기사용사업용 7대, 비사업용 10대가 신규등록했다.국내 항공기 수는 2015년 724대, 2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