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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송도국제도시 내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자동집하시설의 소유권 이관을 두고 갈등을 빚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상호 협의로 추진하는 것이라서 최종 결과에 대한 지역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5일 구에 따르면 최근 ‘송도 자동집하시설 개선방안 마련 연구용역’의 입찰·계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용역의 과업은 송도 내 자동집하시설에 대한 시설물 실태조사, 기능 및 상태 점검, 잔여수명 산정,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수립, 소요비용 및 재원 조달방안 검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6 15:2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인천공항 제2국제업무단지(IBC-2)’ 개발 사업의 장기간 표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초 IBC-2의 앵커시설로 대한항공 전용 인천운영센터(IOC)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대한항공이 이를 전면 중단하면서 나머지 민간투자사업까지 모두 흔들리기 때문이다.5일 공항공사와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운서동 3233의41 일대 16만1천㎡에 호텔과 업무, 주거시설 등을 개발하는 IBC-2 개발사업(BOT 방식)을 추진 중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제1국제업무단지(IBC-1)의 공항공사 청사와 인근 호텔·레지

인천뉴스 | 이승훈 | 2020-07-05 20:52

인천 방역당국이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를 통한 코로나19 집단 확산 차단에 비상이다. 더욱이 경기도 과천의 한 확진자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거짓말 등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26일 인천 남동구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한 인천 거주자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3명을 인천의료원과 길병원으로 분산 이송하고, 추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이들은 모두 설명회에서 경기도 과천 11번 확진자 A씨와 접촉했다.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5 20:04

민선7기 인천 연수구가 지난 2년간 눈에 띄는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민선5기로 구를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 고남석 구청장이 각종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 보니 각종 사업이 속도를 내는 탓이다.구는 전국 기초단체 대상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했고 재난관리도 잘 이뤄져 우수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인천에서 가장 먼저 모든 동(洞)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등 민주적 예산집행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함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재도전하는 등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로운 발전에도 애쓰고 있다.■ 다양한 분야 수치상 괄목할 평가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7-05 20:00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인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을 발족,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은 시가 민선7기 후반기를 맞이해 3대 핵심사업의 하나인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이뤄내기 위한 중요 과제다.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은 그동안 자원순환과 내 임시조직 형태로 있던 수도권매립지정책개선단을 매립종료지원팀·매립지조성팀 등 2팀 11명으로 정원을 보강, 정식 조직으로 분리 개편했다.시는 이번 개편으로 매립지 매립종료를 위한 4자 합의 재논의, 자원순환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7-05 18:03

㈜디씨알이가 추진하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이 건축 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다만 앞선 환경영향평가에 의해 토양오염정화작업이 끝나야 하는 탓에 착공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전망이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10회 건축위원회에서 지하 2층, 지상 42층 규모의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공동1-1블록 공동주택 신축(안)이 조건부로 통과했다. 용현·학익 1블록 중 건축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용현·학익 1블록은 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7-05 18:03

국방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잠진도~무의도 연도교 건립에 따른 보상 여부를 두고 6년째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작전상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열영상장비(TOD) 등의 군사장비·시설을 보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인천경제청은 보상에 대한 법적 이유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5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014년 연도교의 착공부터 올해 1월 준공 이후까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군사기지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을 들어 인천경제청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군사기지법 13조는 군사기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5 18:03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로운 글로벌 국제도시에 걸맞은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지난 2018년 7월 민선5기에 이어 민선7기 구청장으로 첫 출근을 하면서 좀 더 구민과 소통하며 시대적 흐름을 빠르게 읽어낼 줄 아는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태풍으로 취임식도 없이 업무를 시작한 뒤 각종 현안 해결에 동분서주했다.그는 “옛 송도유원지 문제와 송도역사 복원, 송도역전시장, 시립박물관, 송도국제도시를 하나의 벨트로 엮어내며 연수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는 일이 중요한 과제”라며 “남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7-05 17:51

인천대학교가 인천대 총장에 대해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우편물의 유포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5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대는 최근 조동성 인천대 총장의 성추문 의혹을 담은 우편물을 보낸 유포자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인천지방경찰청에 접수했다.앞서 6월 12·19일 인천시와 인천대 내 학과 사무실에는 조 총장의 성추문 의혹이 담긴 우편물이 유포됐다.인천대는 출처가 불분명한 날조문서가 대학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며 유포자를 찾아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이번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0-07-05 17:51

무더운 날씨가 본격화하면서 편의점 노상 테이블을 이용한 음주 및 흡연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그러나 단속을 해야할 각 군·구는 민원이 생길 때만 현장에 나갈 뿐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아 해마다 여름이면 같은 문제가 반복하고 있다.지난 4일 밤 9시30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편의점 앞 인도에 파라솔과 테이블 4개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작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왁자지껄하게 떠들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빈 맥주캔이 나뒹굴고 있다.아르바이트생 장민재씨(24)는 “여름만 되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05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