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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단의 캐치프레이즈인 ‘공정, 혁신, 미래’를 실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를 총괄할 총선기획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총선기획단엔 인천지역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윤관석 의원(남동구을)이 들어갔고, 공약과 정책을 책임지는 미래기획분과의 위원장을 맡았다.윤 의원은 “당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아 그동안 정책을 챙겨왔는데, 그 연속선상에서 총선 공약을 책임지라는 의미라 어깨가 무겁다”면서 “민심에 기반을 둔 총선 공약과 정책 공약을 마련해 제시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2

인천시가 ‘행복한 청년, 변화하는 인천’을 비전으로 한 중·장기 청년정책을 내놨다.시는 11일 공감회의실에서 ‘인천 청년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립·동행·도전·힐링 등 4개 분야의 정책이 담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시는 주요 실행과제 이행 방안으로 인천시 우수기업 일체험 사업, 청년 진로개발을 위한 전문상담 사업, 청년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꼽았다. 시는 또 청년지역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권역별 청년공간 설치·운영, 청년 문화향유 플랫폼 조성, 청년 문화공간 조성·운영, 자립지원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12

인천시의 2020년도 본 예산안의 세출 계획을 구조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입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시의 세출 구조조정 계획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11일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논평을 통해 “민선 7기 시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장담할 수 없다”며 “이미 2019년 초 민선7기 재정운영계획 시민제안 공청회에서도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해선 4년간 1조원의 부채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고 했다.앞서 시는 2020년도 본예산을 2019년 예산안 10조1천105억원보다 11.36% 증가한 11조2천592억원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1-12

인천시는 11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인천항만공사와 제9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신항 진입도로 지하화를 정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2015년 송도 10공구에 개장한 인천 신항은 2030년에는 총교통량이 1일 6만8천654대에 이를 전망이다.이에 따라 송도 11공구를 관통하는 신항 진입도로 때문에 대형 화물차들의 소음·매연·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양수산부가 603억원을 들여 2015년 건설한 총연장 8.1㎞, 왕복 4차로 인천 신항 진입도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9월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받은 강사 100명이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 강의를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취업준비생과 경력단절여성 등이 SW 강사로 변신해 섬마을의 초중고교 등지에서 열띤 강의를 하고있다.이날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연평초교에서는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SW 강의가 열렸다.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다양한 부품의 동작 원리를 배웠다.인천TP는 올해 인천지역 대청도 대청초등학교 등 113개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6천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2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 주민의 숙원인 청라시티타워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인천경제청은 오는 21일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청라시티타워 기공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청라시티티워㈜는 부대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건축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2023년에 완공할 계획이다.사업비는 총 4천158억 원이다.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부지면적 3만3천58㎡에 높이 448m 규모(지하2층~지상 28층)로 지어질 예정이다.국내 최고 높이이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2

인천지역 대학교 졸업생 10명 중 6명은 취업을 위해 인천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기계학습을 이용한 인천지역 노동공급이탈 예측모형’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인천지역 대학 졸업자의 34.3%와 24.5%가 취업을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빠져 나갔다.반면, 서울과 경기에서 인천으로 취업하는 비중은 3.3%와 6.5%에 불과했다.또 인천지역 고등학교 졸업자의 서울 및 경기지역으로의 취업 이탈률은 각각 31.0%, 20.0%인 반면, 인천으로 오는 유입률은 각각 2.4%, 3.2%로 조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 내 수역 준설 사업에 착수했다.11일 IPA에 따르면 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과 북항 내 수역(4㎞)의 적정 수심 확보를 위해 실시설계용역 입찰을 오는 12월 10일~12일 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1항로 남측 및 북항 준설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와 현황분석, 수심측량, 적정수심 검토, 기본 및 실시설계, 유지준설 관련 계획수립, 2020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 등을 12개월간에 걸쳐 수행한다.현재 인천항 주항로인 제1항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2

한국지엠(GM)의 군산공장 폐쇄 이후 무급휴직 중이던 근로자들이 1년 6개월만에 회사로 돌아왔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1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본사 홍보관에서 군산공장 무급휴직자 298명의 첫 출근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후 1천200여명은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지만, 600여명은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았다.이들 중 다른 공장에 전환 배치한 인력을 제외하면 298명이 1년 6개월여동안 무급휴직자로 지냈다.이들은 휴직 후 6개월간은 급여 없이 정부의 고용유지 지원금(월 180만원)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2

인천지역 고교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법 아동·청소년 음란물 2만여건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천 모 고교에 재학중인 A군을 내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군은 최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비밀 채팅방을 개설하고 각종 불법 음란물 영상과 사진 등의 링크를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A군이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글이 돌면서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A군의 학교와 이름 등이 퍼지기도 했다.인천시교육청은 관련 의혹을 접하고 A군이 재학 중인 학교 등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