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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한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신청서류 10건 중 6건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고스란히 책상 위에 쌓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빠른 보증서 발급을 위해 공무원까지 인천신보로 지원을 보낸 상태다.6일 시에 따르면 인천신보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확대에 따라 지난 1일 기준 1만2천638건(4천140여억원)의 특례보증 신청을 받았다.그러나 이 중 지원 결정이 나온 경우는 4천917건(1천411억6천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 비율 역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7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한 인천지역 여·야 후보들이 대통령 인기에 편승하거나, 정부 비판에만 열을 올린채 정책 선거는 외면하고 있다.6일 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인천의 13개 선거구 여·야 후보들의 선거공보 전략은 ‘대통령 인기 편승 VS 정권 심판’ 구도 현상이 뚜렷하다.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로 채워 넣었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현 정부에 대한 각종 비판을 원색적으로 표현했다.더욱이 후보들의 일반 공약도 집값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교통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인천지역 청년들이 타 지역보다 사회적 기본소득제도인 청년기본소득(청년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6일 인천시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시가 1년간 지원하는 청년지원금 300만원을 받은 인천지역 청년은 320명으로, 지역 청년인구(만19~39세) 85만 명의 0.04% 수준이다.이는 경기도 1.6%(청년인구 770만 명 중 12만 명), 서울시 0.75%(307만 명 중 2만 3천 명)와 비교해 크게 떨어진다.지역별 총 지원금 예산을 지역 전체 청년인구로 나누면, 청년인구 1인당 인천은 1천129원, 경기 1만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4-0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선 인천지역 일부 후보들이 대리운전 업체로부터 연락망을 확보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권자의 번호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선거철 마다 일부 후보들이 홍보 문자 메세지를 보낼 개인 전화번로를 불법으로 수집하는 것이 관행 처럼 이뤄지고 있다.이번 총선에 나선 A후보 측은 최근 중간 브로커를 통해 홍보에 활용할 연락처를 구매했다.일정 금액을 내면 브로커 측이 대리운전 등 업체를 통해 해당지역 주민의 연락처를 확보해 전달하는 식이다.B후보 측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선거구를 돌며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04-07

인천시의회가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에 대한 운영 현황 및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시의회는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예산을 확정한 이후 이용범 의장 등이 계양지역 내 계양중학교와 예일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 의장 등은 학교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비롯해 교육 안정화를 위한 긴급돌봄교육 운영과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신속집행을 독려했다. 또 학교 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컴퓨터실 등의 기자재 구입 및 다목적 강당 시설 설치 등 환경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조선희 인천시의원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6일 조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61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장 출입문에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부착했다.조 의원은 국회에 텔레그램 N번방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잠시 멈추고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인천시가 디지털 성착취 관련 전담팀 구성, 시·인천시교육청·지역사회의 디지털 성착취 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플랫폼과 내실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7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미만(0.98)인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다. 고령화 진행속도도 사실상 가장 빨라 초고령화 사회 진입(2025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인천시가 2019년 2월에 수립한 ‘제7기 인천시 중장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보면 국내 사망률 1위인 암사망률은 인천이 서울에 비해 인구 10만명 당 9.2명이 많다. 그만큼 이제는 삶이 존엄한 만큼 죽음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체계 구축을 통한 웰다잉 문화조성’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07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료원 재활치료센터 직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전문가들은 이 직원이 병가기간 중 방문한 동두천 등에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인천시는 6일 의료원 직원 A씨의 코로나19 감염이 의료원 내에서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A씨가 의료원에서 접촉한 141명 등 대부분 접촉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이유다.인천의료원 의료진 및 직원 11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외래환자 22명과 중환자실 환자 3명도 음성 결과가 나왔다. 파주에 사는 나머지 1명의 외래환자는 아직 검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4-07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 지방세를 최대 절반으로 줄여준다.6일 시에 따르면 각 군·구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오는 6월 1일 이전에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최소 10%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키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율 만큼 재산세 등을 최대 50%까지 감면해줄 계획이다.또 시는 3개월 미만 임대료 인하의 경우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인하율이 10% 이상이면 감면 혜택을 주고, 임대료 인하기간이 길수록 감면율을 일정비율 가산한다. 다만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4-07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지역 후보자들의 고소고발전이 난무하고 있다.미래통합당 안상수 동·미추홀을 후보는 무소속 윤상현 후보와 윤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장 등 4명을 인천지검 및 인천선관위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안 후보는 윤 후보가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 당원 2천650명과 함께 탈당한 것과 관련, 통합당 인천시당 확인 결과 탈당 사실을 모르거나, 의사가 없는 사람 210명을 확인했다고 했다.안 후보 측은 “결론적으로 집단탈당명부는 당원과 유령당원이 섞인 가짜 탈당계이고, 탈당의사도 없는 당원의 개인정보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