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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옹진군 백령도에 추진하던 백령공항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 했다. 코로나19로 적자 예산 편성이 이뤄지면서 기재부가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소극적으로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백령공항을 예타 대상 사업에 포함하지 않기로 정했다. 시는 국토부와 기재부 등으로부터 정확한 예타 대상 사업 탈락 이유 등을 파악 중이다.관련 법에 따라 총 예산 규모가 500억원 넘는 사업은 기재부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해당 사업의 예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1 20:42

인천관광공사가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지역특화축제를 통해 13억6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2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인천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141만명으로, 2018년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국내 관광객은 1천112만명으로 13.6%가 늘어났다.인천의 해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 관광객은 63만명으로 60% 증가했다. 중국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로는 기업회의와 국제회의, 의료관광 등이 큰 역할을 했다. 국내 관광객이 늘어난 원인에는 인천이 가진 고유자원에 대한 관광 상품화, 시민참여형 디지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21 18:53

인천시가 중·고교생 대상 바우처사회서비스를 오는 24일까지 일시 중지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공감사회서비스센터 등 296곳에서 매월 8~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아동정서발달서비스 등 모두 27개 사업의 바우처 사회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대상은 중위소득 12% 이하 아동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등이다.현재 중·고교생 대상사업은 공감심리상담센터 등 203곳에서 진로탐색과 심리지원 서비스, 즐거운 아침·행복한 학교, 섬마을 행복나눔 서비스 등 모두 4가지가 이뤄지고 있다. 2020년엔 지난 4월10일 기준 모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1 18:53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자치분권특별위원회는 최근 4층 회의실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한 마을기금제도 구축과 자치분권 특별회계 토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조성혜 시의원을 좌장으로 김려수 세종시 자치분권과장과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주민자치 정착을 위한 안정적 재원확보 방안’ 및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마을기금 구축과 지역사회 변화’와 관련한 마을기금의 의미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를 했다.이후 남궁형 시의원을 비록해, 정종철 부평구 청천2동 주민자치회장, 신용인 제주대학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21 18:53

인천시의회는 최근 ‘배달의 민족과 딜리버리 히어로(DH) 간 기업 결합에 대한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조정실 재정금융기후정책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건의문을 의결했다.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배달의 민족과 DH의 기업결합이 이뤄지면 시장점유율이 99%에 달하는 만큼 관계부처가 이를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했다. 이어 “최근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체계 변경 문제는 우려했던 독과점의 폐해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소비자들과 소상공인 그리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5-21 18:53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여러차례 손씻기와 일상생활에서의 마스크 착용, 그리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까지 개인위생수칙들이 생활화했다.코로나19의 공포는 우리가 당연히 누리던 일상을 잃게 만들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기본적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던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9년에 비해 2020년엔 수두, 눈병, 식중독, 감기 등과 같은 감염병 환자 수는 급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이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켰고, 그 결과 공기와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5-21 18:53

신·증축을 추진하는 인천 남동경찰서가 1년여간 머물 대체청사 부지로 논현경찰서 담당지역을 택했다.내부에서는 담당권을 벗어나는 대체청사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은 물론 치안공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2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남동서는 오는 2022년까지 현재 청사부지에 신·증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르면 2021년 6~7월, 늦어도 2021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지구대를 제외하고 남동서에서 근무 중인 300여명의 직원들은 완공시까지 대체청사를 구해 근무할 수 밖에 없다.남동서는 대체 청사부지로 도림고등학교를 내정했다. 최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1 18:46

교육부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등교수업 강행이 결국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대비 기회마저 앗아갔다.21일 인천 고교 3학년생 1만3천여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온라인으로 학력평가를 봤다.지난 20일 고3 확진자 2명이 나오면서 등교 2시간만에 귀가한 미추홀·중·동·남동·연수구 고등학생들이다.온라인 학력평가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시험지·듣기평가 파일을 내려받아 치르는 방식이다.문제지 유출 등을 막기 위해 1~4교시 시험 시간에 맞춰 해당 과목 시험지를 제공하고, 부정행위 등을 우려해 답안지는 제출하지 않는 방식이다.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5-21 18:46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하면서 활기를 찾던 인천지역 상권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21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음식점. 이 식당은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로 2주 전까지만 해도 지난해 평균 매출의 70%를 회복했다. 하지만, 최근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매출은 다시 반 토막이 났다.식당 주인 A씨(65)는 “이달 초부터 하루 평균 70명이던 손님이 약 1주일 전부터 50명도 채 오지 않고 있다”며 “당장 직원들 월급을 주기도 벅차 종업원도 4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고 했다.관광객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0-05-21 18:37

사단법인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부설 기관인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인천여협상담소)가 인천지역의 성범죄를 몰아내자는 의미의 ‘인천성범죄 OUT!’ 캠페인을 한다.21일 인천여협상담소에 따르면 최근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각종 디지털 성범죄, 인천지역의 성폭력 사건 등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캠페인을 계획했다.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이미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의사를 밝혔다.인천시와 인천지방경찰청을 비롯해 미추홀구, 부평서, 미추홀서,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5-2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