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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정치공방이 맞는가. 한가한 말장난 아닌가. 논란의 꼬투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였다. 연휴 중인 26일 우한 폐렴 관련 대국민 메시지를 냈다. 핵심은 ‘과도한 불안감을 경계하자’였다. “정부가 지자체들과 함께 모든 단위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필요한 조치에 대해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관련 방역 기관과의 협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를 두고 자유한국당이 꼬집었다. 전희경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한가한 이야기’라고 비난했다. “눈앞의 현실화된 우한

사설 | 경기일보 | 2020-01-28

전국의 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유입이 계속 늘어나는 도시가 인천이다. 인구유입의 견인차 구실을 한 것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송도를 비롯한 청라와 영종의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경제자유구역의 현재 인구가 32만 명이고, 계획인구는 54만 명에 달해 앞으로도 계속 유입될 것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원도심은 정체되거나 쇠퇴해 신도시와의 격차는 심각해지고 있어 인천의 당면한 최우선 해결과제다.인천의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상황은 오히려 양극화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대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20-01-28

4ㆍ15 총선을 앞두고 이색 정당들이 쏟아지고 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되는 이번 총선에서 기성 정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겠다며 창당에 나서고 있다. 27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 등록을 완료하고 활동 중인 창당준비위원회는 15개다.‘기본소득당’은 22일 6명 후보가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19일 창당한 이 정당은 당원 2만여 명 중 10∼30대 청년이 80%를 차지한다. 기후변화 위기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정책으로 매월 60만 원의 기본소득 제공, 공공·사회 서비스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결혼정보회사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20-01-28

인천 앞 바다가 관광객 등이 버린 생활폐기물과 해안가로 밀려온 해안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이 생활폐기물과 해안쓰레기가 마구 뒤섞여 인천시와 군·구 등이 치우는데 애를 먹고 있다.27일 인천연구원이 해안쓰레기 수거 및 처리실태를 분석한 결과, 남동구 소래포구, 강화군, 옹진군 앞바다 지역은 관광객 등이 버린 생활폐기물과 해안가로 밀려온 해안쓰레기가 뒤섞여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 해양쓰레기 수거 인력의 나이가 많고, 수거를 위한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해양쓰레기의 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구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크루즈 산업 리더로 나아가는 항해를 시작한다. 시는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 문호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추진전략과 사업계획을 만들고 있다. 다만, 오는 2027년까지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보이는 크루즈 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면 반드시 풀어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불편한 크루즈터미널 교통 인프라 등 산재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2차례에 걸쳐 인천이 가진 크루즈 산업의 잠재력과 약점, 크루즈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과제 등을 찾아본다. 편집자주인천이 지리적 이점과 연계 가

인천 | 김민 기자 | 2020-01-28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지역 정치인들이 파악한 설 민심은 역시 ‘민생’이다. 다만 민생에 대한 해석과 앞으로 대응 방식 등에선 여야 간 온도차가 크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남동을)은 27일 “설 명절 연휴에 전통시장에서 만난 상인 등 시민 상당수가 민생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다”고 밝혔다.윤 시당위원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인천터미널을 비롯해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찾아 민심을 듣는데 집중했다. 윤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8

인천국제공항 등의 검역 시스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에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다. 공항 입국 검역소에서는 잠복기 환자를 구분할 방법이 없어, 확진자들이 별다른 격리조치 없이 국내로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27일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입국한 A씨(55)가 국내 4번째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입국 당시 능동감시 대상자에 속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1일 감기 증세로 진료를 받은 후에도 고열(38℃)과 근육통이 있어 질본은 25일에야 A씨를 능동감시 대상자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설날에 부모와 다툰 2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난방 문제로 흉기를 휘둘러 부모를 숨지게 하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잇달았다.27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설날인 지난 25일 오후 8시 28분께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방 안에서 A씨(26·여)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 앞서 A씨의 아버지 B씨는 “4시간 전에 말다툼을 한 딸이 방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은 잠겨 있는 문을 강제로 열어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20-01-28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1-28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