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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아파트, 주상복합,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를 론칭하고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단지로 19일에 첫 선을 보인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김포마송지구 대방엘리움 더 퍼스트’로 잔여세대 없이 최단기로 분양을 마치며 돌풍을 일으켰고 이번 분양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집값상승을 견인하는 GTX-D 노선 포함 가능성김포시 경우, 한강 이남(김포~하남)을 잇는 GTX-D가 2030년 개통목표로 한국종합기술에서 사업타당성 평가가 완료되며 대형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보

부동산 | 경기일보 | 2021-02-18 10:54

#지난해 12월 말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를 8억7천만원에 계약한 P씨(44)는 2주 뒤인 올해 1월 초 집주인으로부터 갑작스런 계약 파기 통보를 받았다. 단지 내 같은 규모의 다른 아파트가 11억원에 거래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도인이 마음을 바꾼 것이다. 전셋집까지 뺀 P씨는 다른 보금자리를 찾고자 발품을 팔고 있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 과정에서 계약을 파기하는 집주인이 증가, 피해를 보는 매수인들이 발생하고 있다. 계약금보다 집값 오름세가 더

부동산 | 김해령 기자 | 2021-02-17 18:00

국세청은 사주 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린 젊은 자산가, 이른바 ‘영앤리치(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 혐의자 6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젊은 자산가를 비롯해 은닉 소득으로 ‘꼬마빌딩’이나 레지던스 등을 취득한 호화ㆍ사치생활자 38명, 자영업자ㆍ소상공인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고 소득을 축소한 의료기기ㆍ건강식품업체 등 민생침해 탈세 혐의자 23명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세무조사를 받게 된 20∼30대 영앤리치 16명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원이다. 주요 자산별 평균 재산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17 17:08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 투교협)는 22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펀드실장이다.글로벌 금융시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지만 글로벌 리츠의 주가는 일반 주식과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상업 부동산 시장 내 지역과 섹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부분을 분석한다. 아울러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의 구조적인 요인들이 글로벌 리츠의 회복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7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기부금 전달 행사는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의료취약계층, 국내외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적십자회비를 기부해왔다.아울러, 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장동, 경기도 성남, 강원도 춘천, 광주광역시 임동에 ‘사랑의 빵나눔터’를 만들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시행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 맞춰 관련 감독규정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기간은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감독규정 개정안은 가상자산의 가격산정 방식 마련 등을 담았다. 매매ㆍ교환시 가격은 거래체결 시점에서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의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 금액을 산출해야 한다. 또, 고객에게 가상자산의 전송을 요청받거나 가상자산을 수취할 때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의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 금액을 산출한다.아울러,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유를 ‘가상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

삼성전자는 비대면으로 주문ㆍ결제를 하는 스마트 주문 솔루션 ‘삼성 키오스크(Samsung Kiosk)’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삼성 키오스크를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인 뒤 상반기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 키오스크는 식당, 카페, 약국, 편의점, 마트 등에서 상품 선택에서부터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고성능 SoC(System-on-Chip) 기반으로 별도 PC 없이 콘텐츠 관리와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QRㆍ바코드 스캐너, NFC(Near Fie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17 16:48

지역중소방송사의 지원책인 결합판매제도가 전면적으로 재검토된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방송광고 결합판매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자 2월부터 ‘방송광고 결합판매 제도개선 연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방송광고 결합판매 제도는 지역중소방송사의 지원책으로 네트워크 지역지상파방송사업자나 중소지상파방송사업자의 방송광고를 주요 지상파방송사업자의 방송광고와 결합해 판매하는 제도다.지상파 방송광고매출 감소로 지역중소방송사 지원액이 동반 감소하고 광고주가 결합판매를 기피하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약화된 상태다. 또, 결합판매제도에 대한 헌법소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관련해 지원 기준은 매출 감소분이 합리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기문 회장은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코로나19 손실 보상과 관련해 “손실보상을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 해답은 없지만, 매출 감소분을 지원 기준으로 참고하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은 물론 여행업이나 전시대행업과 같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소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17 16:48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신규 공공택지는 구획 획정 등 세부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면서 1분기를 시작으로 2분기까지 신속히 후보지 발표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앞으로 2ㆍ4 공급대책의 집행 속도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관련 법안을 이번 주 중 국회에 제출하고 3월까지 개정을 추진해 6월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 시행 정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1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