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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 등으로만 은밀히 거래되던 음란 영상물이 최근 명함판 광고지를 통해 버젓이 판매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25일 주민들에 따르면 인천 지역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진 차량마다 성인용 음란 영상물을 판매한다는 내용이 담긴 명함크기의 컬러 광고물이 부착돼 있다.이들 광고물은 광고주로부터 일당을 받은 아르바이트생 등이 무작위로 주차돼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시 계양구가 관내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24일 구에 따르면 관내 지하철역 주변과 대형 할인매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의 상습 불법 주·정차로 교통정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마저 높아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이에 따라 구는 40여명의 단속반원을 편성, 지역별 책임제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시 서구는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산림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계도단속 대상은 산림안에서의 무단취사 행위, 차량을 이용한 쓰레기 투기행위, 비닐봉지, 보자기 등 용기를 이용한 쓰레기 투기행위 등이다.중점단속 지역은 공촌휴식공간, 효정·동우·기현·가정·석남 약수터, 가정2동 무당골, 천마·명학·코스모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시 서구는 이달 말까지 오수·분뇨시설에 대한 청소 등을 집중 홍보키로 했다.25일 구에 따르면 관내 109개 사업장에 청화조 청소안내문을 발송, 정화조에 대한 용도변경이나 일반음식점 신고시 정화조용량의 20% 이내인 경우 6개월에 1회 이상 내부청소를 실시해야 한다고 홍보했다.또 분뇨 저장·처리장소에서의 파리·모기 등의 해충 박멸, 악취발생 방지, 시설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택지개발지구에 문화·체육시설단지가 조성된다.26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영종지구에 2만4천700여㎡ 규모의 문화·체육시설단지를 조성키 위해 사업 시행자인 토지공사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이 단지에는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 운동장, 축구장, 농구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오는 2007년 운서동 일대 244만2천㎡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시 옹진군은 25일 자월면 대·소이작도 근해에서 넙치(광어) 치어 60여만미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충남 보령시 천북면 그린수산(대표 이오복)에서 채란, 성육한 길이 7㎝이상의 최우량 넙치다.군은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도 덕적면 굴업도 인근해역에 넙치 60만미를 방류하는등 그동안 14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어 206만미와 전복종패 10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한전 인천지사가 내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콜택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26일 한전 인천지사에 따르면 인천지사를 직접 방문해 민원을 처리하는 노약자나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콜택시를 대절, 5천원 한도내에서 요금을 대신 납부해 주기로 했다. 이 제도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불편을 겪을 민원인을 위한 것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서비스 제공기간을 오는 연말까지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빚더미에 올라 앉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고 경영진의 관용차를 고급 모델로 바꾸는가 하면, 임원진 관사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26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우현 사장의 취임 이후 사장 관용차량을 그랜저XG에서 체어맨으로 바꾸고, EF소나타를 타고 다니던 부사장에게는 그랜저XG를 새로 지급했다.차량 렌트회사로부터 임차한 관용차량의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송도유원지가 입장객 및 임대수입 감소로 해마다 적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인천시와 인천도시관광㈜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송도유원지에 대한 손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0년 한햇동안 4억8천여만원이던 적자가 지난해는 5억6천여만원으로 1년새 8천만원이나 급증했다.인천도시관광측은 적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주된 수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

인천국제공항세관은 26일 4억대 금괴를 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관세법 위반)로 김모씨(46·경호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세관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5시 홍콩에서 대한항공 KE608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유압식 전동공구인 ‘임팩트 렌??효?1㎏짜리 금괴 30개를 숨긴 뒤 이를 휴대용 가방에 넣어 들여온 혐의다.이번에 적발

인천 | 경기일보 | 200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