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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대출’로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호소하는(경기일보 8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전담창구를 개설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신보는 “주류대출 관련 피해기업을 위한 신속한 보증상품 안내를 위해 전담창구 개설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경기신보는 전 지점(25곳) 내 보증 담당자들에게 피해기업의 상담요청 시 적극적인 자세를 지시했다. 피해기업별로 원하는 상품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ㆍ안내로 맞춤형 보증상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은 구축된 상태다.이를 통해 경기신보는 주류대출로 피해를 본 도내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13 21:00

시장의 독과점을 막고 공정한 배달산업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한 ‘이재명표 경기도 공공배달앱’이 가맹점 사전 신청 과정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오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인 오산, 파주, 화성 3곳에서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은 지 한 달이 채 안 됐다”면서 “그런데 벌써 10일 기준 1천700여건을 돌파하며 목표치 3천건의 약 57%를 달성했다. 오산시는 이미 모집 목표 550여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공공배달앱 성공을 위해 애써주신 곽상욱 오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9-13 21:00

지난 2008년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만기 출소가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의 ‘조두순법’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김경협 의원(부천갑은) 이른바 ‘조두순 공개법’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조두순과 같이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 도입 이전에 이뤄진 성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의 공개 사항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2010년 1월 도입된 현행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는 웹사이트나 ‘성범죄자 알림e’ 앱을 통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13 21:00

정부가 1·2차 연평해전과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전에 참가했지만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지 못했던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국가보훈처는 이들 전투에 참여해 공로를 인정받은 ‘전투경력자’ 가운데 단기·의무복무 전역자 25명의 취업을 내년 10월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전투경력자’는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때 작전명령에 따른 전투행위를 했거나, 평시 국지도발 대응 과정 등에서 적과 직접적으로 교전을 한 경력을 인정받은 현역과 예비역이다.이들 가운데 단기·의무복무 전역자 25명은 전투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9-13 21:00

정부가 전액 국비로 충당하던 과수화상병 보상금의 20%를 지방비로 떠넘기려 하자 경기도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미흡한 방역 체계ㆍ개발되지 않은 치료제 등으로 ‘식물성 코로나’라 불리는 과수화상병을 막기 위해 국비 추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되레 재정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경기도는 “충청북도ㆍ충청남도ㆍ전라북도ㆍ강원도와 함께 ‘국가검역병 공적 방제 손실보상금 국가 지원 유지 공동 건의문’을 작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건의문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전국 농업기술원 회의 이후 추진됐다. 당시 정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13 21:00

미세먼지 개선ㆍ경제 효과 등으로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책의 효율성ㆍ공정성 확보를 위해 ‘예산 관리’ 부분이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지자체별로 보조 예산이 불공정하게 배정되거나 차주들에게 추가 비용을 전가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경기연구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5등급 경유자동차 저공해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정부는 노후 운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저공해화 장비를 장착하는 내용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만 2011~2019년 5등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13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 위치한 인천종합어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내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주차환경개선사업 부문에 ‘인천종합어시장’을 선정하고 1차연도 사업비로 국비 65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2년간 건설될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은 국비 157억원(60%), 시비 52억원(20%), 구비 52억원(20%) 등 총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435면의 주차타워로 건설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13 21:00

경기도가 공익제보를 받아 불법하도급을 저지른 페이퍼컴퍼니를 적발, 등록말소했다. 이에 도는 제보 창구를 다양화하고 신고포상금 상향 등 불공정거래 건설사업자 공익제보 활성화 방안을 확대, 추진한다.경기도는 한 도민으로부터 불공정거래 건설사업자 ‘A’사에 대한 공익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위법사항을 발견해 등록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익제보에 대한 도 차원의 조사로 등록 말소까지 이어진 것은 전국 첫 사례이다.도는 지난 3월 ‘A’사에 대한 공익제보를 받고 해당 관할 시ㆍ군에 조사를 요청했었다. ‘A’사가 도내 모 군부대 공사를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9-13 21:00

정국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이 이번주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의혹제기를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적극 엄호에 나설 태세고, 추 장관은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하며 방어막을 쳤다.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과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주요 이슈로 삼기 위해 칼을 갈고 있어 여야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는 14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놓고 여야 의원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13 21:00

초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시민들이 '플라잉수원' 올라 파란하늘을 감상하고 있다.조주현기자

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9-13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