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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3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S여인숙에서 잠을 자던 김모씨(44·노동)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인근 성모자애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김씨와 함께 잠을 자던 내연의 관계인 최모씨(39·식당종업원)는“김씨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같은 여인숙에 묵고 있던 후배에게 연락을 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또 이날 새벽 5시35분께 연수구 청학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5 00:00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주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기동성을 갖춘 ‘이동환경조사 차량’을 제작하기로 했다.공항공사가 36인승 버스를 개조, 제작할 ‘이동환경조사 차량’내에는 항공기소음과 9개 항목의 대기질, 8개 항목의 수질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 16개와 차량의 위치를 위성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는 범지구 측위시스템(GPS)장비 등이 설치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5 00:00

3일 오후 1시5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2동 S다방에서 심모씨(49·고물상)가 이 다방 여종업원 이모씨(44)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뒤 달아났다.다방 종업원들은 “3개월여전부터 이씨를 짝사랑해오던 심씨가 이날 이씨에게‘점심식사를 같이하자’고 말했으나 이씨가 이를 거절하자 심씨가 다방으로 이씨를 뒤따라와 미리 준비한 둔기로 머리를 마구 내려치고 달아났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5 00:00

인천 남부경찰서는 4일 길가던 30대 여자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정모씨(32·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새벽 1시2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W주점 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중인 유모씨(34·여)의 현금 17만원과 신용카드 4매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류제홍기자 jhyou@kgib.c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5 00:00

인천시 남동구가 논현동 1의1 폐염전 일대에 추진중인 수도권 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불투명한 예산조달 계획과 방대한 사업규모로 정상적인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2일 구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남동구 논현동 폐염전 일대 106만평에 1천400억원을 들여 국내 최대의 해양생태공원을 3단계로 나눠 조성키로 하고, 현재 해양생태공원 타당성 및 기본계획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3 00:00

21세기 동북아의 물류중심 항만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항의 장기 발전계획 등을 추진하게 될 ‘인천항 발전협의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인천항 발전협의회는 2일 오후 5시30분께 중구 항동 오림포스호텔 8층 사파이어홀에서 최기선 시장, 이갑숙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수영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항만관련 업체·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3 00:00

인천시는 도로 점용료를 기한내에 내지 않을 경우 가산금을 부과하고, 잘못 거둔 점용료에 대해선 연 8%의 이자를 합쳐 환불해 주기로 했다.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점용료 징수조례(안)’을 마련해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인천시의회에 상정, 의결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이 개정안에 따르면 도로점용료를 납기내에 내지 않을 경우 한차례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3 00:00

훔친 건설 중장비를 사들여 차대번호 등을 위조한 뒤 베트남 등 해외에 30억원어치를 수출해 온 덤프트럭 전문절도단과 중고자동차 수출업체 대표 등 일당 12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일 공사현장에서 훔친 15t 화물차량 44대를 외국에 팔아온 혐의(장물취득 등)로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TUI무역 대표 김모씨(40)와 인천시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3 00:00

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2일 운송계약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안양축협 박모 과장(38)과 부천축협 사무원 박모씨(35) 등 2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준 혐의(배임중재)로 J특수화물 대표 박모씨와 직원 안모씨(33) 등 모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과장은 지난 1월17일 오후 3시께 안산시 성곡동 안양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3 00:00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준모 검사 최창무)는 2일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허위기재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의 주류를 무자료로 거래한 혐의(조세범처벌법위반)로 S주류 대표 최모씨(54)와 K상사 대표 이모씨(53)등 주류도매상 대표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수법으로 최근 1년동안 12억원 상

인천 | 경기일보 | 2000-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