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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실내인테리어공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실내건축공사(전문건설업)가 무등록업자들에 의해 시공되고 있어 부실시공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은 물론 제2의 광주 예지학원 화재사건 등과 같은 대형참사까지도 우려되고 있다. 특히 무등록 사업행위로 인한 세금포착의 어려움을 악용한 탈세까지 이뤄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18일 도내 실내건축공사업계에 따르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금융감독원은 비상장 및 비코스닥 법인이 상장 및 코스닥 법인과의 인수개발(A&D;Acquisition & Development)·합병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상장·등록하는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이같은 우회적인 상장·등록으로 인한 상장법인 등의 재무구조 부실화와 그에 따른 투자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시행키로 했다.□우회 상장·등록이란장외기업이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내달 1일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역난방(열) 요금이 4.9% 인상(사용요금기준 5.48%)된다.지역난방공사는 18일 최근 전국 9개 지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에 보낸 공문에서 유가인상과 환율상승에 따라 열요금 인상분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인상요인은 발전용 LNG 10.3% 인상과 저유황왁스유(LSWR) 3.9%, 벙커C유 0.9%인상에 따른 것이라고 지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인터넷을 통해 금융업무를 보는 인터넷 뱅킹의 이용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18일 경기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도내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건수는 42만건으로 PC뱅킹 건수까지 합하면 100만건에 육박하고 있다.인터넷 뱅킹의 이용이 늘어난 것은 일단 창구를 찾지 않고도 PC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사무실이나 집 등 어디에서나 송금과 조회, 계좌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국내 금형산업이 밀집된 부천시에 가칭 ‘부천 금형사업협동조합’이 다음달초 설립된다.18일 시에 따르면 관내 금형업체 대표 18명이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갖고 조합명칭을 비롯한 조합원 자격기준과 주요사업계획 등을 결정한뒤 내달 10일 창립총회를 열기로 했다.발기인들은 부천의 금형산업이 지난 5월3일자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역특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한국담배인삼공사 경인본부(본부장 신성교)는 18일 청소년의 건전한 보호육성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청소년흡연예방 시범학교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도내 시범학교로는 광주중을 비롯, 여주여중, 용인 포곡중, 오산 성호고, 안산 성안고, 성남서고, 수원 태장고, 안산공고 등 8개 중·고교가 선정됐다.경인본부는 오는 2003년까지 시범학교 1곳당 연간 300만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정부가 이동통신 초기 가입자비용을 경감시켜 이동전화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데 결정정인 역할을 한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금지한지 1년가까이 지났다.당초 단말기 보조금지급 금지는 이동통신업체 경영개선을 통한 전화요금인하 및 통신 질향상 유도와 신규단말기로의 전환 조장과 소비자의 잦은 교체에 따른 과소비 차원의 자원낭비방지, 부품수입액 급증으로 인한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중소 유통업에 대한 금융 및 세제지원 등 지원체계가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 선진 유통구조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18일 중소도매업 등 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도소매업의 전체 생산액은 4조원대로 종사자수만도 지난해 기준 6만여명에 이르며 종사자수 4인 이하, 매장 30평 미만 업체가 전체 유통업체의 90%이상을 차지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의 대우자동차 매각 자체에 반대했던 대우차 노조집행부가 협상과정을 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이는 GM과의 매각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특히 조합원 대다수가 GM 매각이 회사를 살리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현실은 현실로 인정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또 GM 매각이 성사될 경우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

경기도가 트럭을 구입, 농가에 지원키로 하는등 농산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나섰다.도는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1t 화물 9대, 2.5t 2대, 3.5t 1대 등 12대의 화물트럭 구입비 1억600만원(자부담 1억700만원 제외)을 경기도지사 인증 통합브랜드 농업인 및 업체에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냉장시스템이 갖춰진 저온수송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