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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대폭설로 도로마다 염화칼슘이 무더기로 뿌려지고 스노우체인차량 주행이 늘면서 도로구조물을 훼손하고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1일 경기도내 일선 시·군과 차량운전자들에 따르면 지난연말부터 수십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면서 염화칼슘을 도로에 쏟아 부었다.올겨울 염화칼슘 사용량은 고양 8만520포, 의정부 2만7천600여포 등 시군별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01-02-22

검찰과 경찰이 대우 사태와 관련, 시위나 농성을 벌인 직원들의 처리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지난 20일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 시위를 벌인 직원들과 이미 구속영장이 신청된 직원들간의 사법 처리 수위를 명확히 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검·경은 지난 19일 검거된 조합원 84명 중 김모 조직1부장 등 조합간부 7명과 노조원 4명 등 11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환절기 동네의원에 감기환자가 몰리고 있는 반면 종합병원을 찾는 감기환자는 격감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의약분업이후 종합병원을 찾을 경우 긴 대기시간을 거쳐 진료후 병원밖 약국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 등을 피하기위해 가벼운 질병은 동네의원을 찾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심종걸 내과의원의 경우 지난해 2월 하루 40∼50명의 감기환자가 진료를 받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인터넷상에 음란사이트를 개설, 유료로 운영하거나 수만여명의 네티즌에게 무료로 제공해온 고교생 등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경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김모군(19·무직·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을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모군(17·고2년)등 청소년 6명을 전기통신기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21일 새벽1시 3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C호프집(업주 이모씨·44)에서 40대 중반의 남자 손님이 함께 술마시던 박모씨(40·회사원)와 주인 이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박씨가 숨지고 이씨는 중상을 입었다.목격자 홍모씨(20)는 “대동연립 앞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피를 흘리며 길에 나와 ‘저 안에 사람이 칼에 찔려 죽었다’고 말해 119에 신고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은 임산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19일자 19면보도) 산모의 몸속에서 길이 40㎝ 수술용 철심이 나오자 유족들이 장례를 미룬채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지난 1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 5동 A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로 남아를 분만한 이모씨(27·의왕시 삼동)가 숨진데 대해 유족들이 사인규명을 요구, 지난 19일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용인, 평택에서 사건관련자들이 경찰의 공무집행에 불만을 품고 승용차를 몰고 경찰서, 파출소로 돌진한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화성에서 30대 남자가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20일 밤11시께 오산시 원동 화성경찰서 정문앞에서 황모씨(39·오산시 오산동·특수절도등 전과 22범)가 정문 근무자의 제지를 무시하고 경기 72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지난20일 밤 11시15분께 군포시 당정동 세원상가 2층 D당구장에서 불이 나 주인 김모씨(38)와 김씨의 동거녀 남모씨(28)가 불에 타 숨졌다. 불은 10분만에 진화됐으며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다.경찰은 당구장 출입문이 잠겨있고 현장에서 시너냄새가 심하게 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시너를 몸에 끼얹고 불을 붙여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평택경찰서는 21일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고모씨(31·안산시 원곡동)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모씨(38·광명시 광명동)등 2명을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씨 등은 지난6일 새벽 1시10분께 안산시 와동 체육공원 인근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가던 조모씨(36)를 폭행한 뒤 2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지난 20일 오후 3시30분께 용인시 기흥읍 신갈리 서울세관 지하창고에 보관중이던 화물에서 권총 1정, 공기권총 1정과 실탄 수백발이 들어있는 것을 직원 김모씨(4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보관기간이 경과된 화물들을 일반에게 공매처분하기 위해 화물내용을 확인하며 목록을 작성하던 중 총기류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발견된 총기류는 구경 10㎜ 독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